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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개혁 또 '후퇴'…정부, 직무급제 도입 포기 2019-04-12 17:46:35
나온다. 직무급제란 호봉제와 달리 업무 성격, 난이도, 책임 정도에 따라 급여를 결정하는 제도다. 문재인 대통령은 성과연봉제를 폐지하고 직무급제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성과연봉제 도입 과정에서 노사자치주의 원칙이 훼손됐다는 이유에서였다. 박근혜 정부는 노사 합의 없이 이사회 의결만으로 성과연봉제를...
[사설] '노동생산성 추락' 개선방법 알고도 외면하는 게 문제다 2019-04-10 18:01:22
데 이어, 그 대안으로 제시했던 직무급제 도입마저 사실상 포기한 마당이다.예상보다 빠른 저출산·고령화까지 감안할 때 지금처럼 노동생산성 추락을 방치하면 머지않아 우리 경제에 엄청난 부담이 될 게 뻔하다. 정부는 더 늦기 전에 과감한 규제 혁신과 함께 고용 경직성 완화, 고용형태 다양화, 생산성에 기반한...
정만기 자동차산업협회장 "생산성 역주행 車노조…'노사 공멸' 재앙 부를 것" 2019-04-07 17:38:13
호봉제를 기반으로 움직이는 데 비해 해외 자동차업체는 직무급제와 성과급제가 중심”이라며 “한국 기업들도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임금 구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회사가 신차를 생산라인에 투입하거나 공장 라인 간 물량을 조정할 때 노조 동의를 받아야 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국립공원공단 무늬만 정규직 전환, 차별 여전"…인권위 진정 2019-04-02 11:33:40
장기근속수당, 직무역량계발비, 부양가족 직무급, 학자금 보조비 등이 현장 지원직 노동자들에게는 지급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인권위는 공단에서 벌어지는 차별을 바로 잡도록 해야 한다"며 "현재 정부의 정규직 전환 정책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양산되는 또 다른 차별을 조사해 이에 대한 대책을 권고해야...
예보, 자회사 설립해 시설관리 근로자 61명 정규직 전환 2019-04-01 09:52:15
협의하고 근로자들과 의견을 나눠 왔다. 예보는 "시설관리 회사를 직접 운영해 절감되는 재원을 근로자 처우 개선에 활용했다"며 "근로자가 직무와 능력에 맞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직무급제 보수체계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번에 걸쳐 기간제·파견직원 68명을 정규직으로...
민주일반연맹 "문재인정부 노동정책에 희망 버려…6월말 총파업" 2019-03-14 11:28:47
확충 ▲ 민간위탁-직무급제 폐지 ▲ 비정규직 철폐와 직접고용 정규직화 ▲ 최저임금 제도개악 폐지 등을 요구했다. 민주일반연맹은 다음달 전국 동시 조합원 총회를 열고 파업을 결의할 예정이다. 이후 6월 10일 전국적으로 쟁의조정신청을 내고, 파업찬반투표를 거쳐 27일 총파업을 선포할 계획이다. kcs@yna.co.kr (끝)...
'노동 유연화' 꺼내든 홍영표에 노동계 우려…"편향성 드러내" 2019-03-11 17:02:51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직무급은 호봉급과는 달리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이 누구냐와는 상관없이 직무 가치에 따라 기본급을 결정하는 임금체계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에 보다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개별 사업장에서 호봉급을 어떻게 직무급으로 전환할 것이냐는 문제는 노·사 양측의 치열한 논란을 낳을 수...
홍영표 "실업급여 9조원에서 26조원으로 확대해야" 2019-03-11 11:35:34
"호봉급 비중을 줄이고 직무급과 직능급을 확대해야 하며, 경기나 실적 변동을 반영해 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아울러 공공부문 임금공시제도를 도입해 직종별, 직무별, 직급별 수당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원내대표는 심각한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홍영표 "노동 유연성·안정성 동시에 높이는 사회적대타협 하자" 2019-03-11 10:00:00
결단해줘야" 교섭단체 대표연설…"호봉급↓ 직무급↑ & 단순화 등 임금체계도 개혁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1일 "사회적 대타협으로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노동시장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사...
정년 65세 논의 촉발...인사·임금 개혁 선결 과제 2019-03-08 17:33:41
연공서열식 임금체계를 직무급제 등으로 바꾸는 등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이 먼저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최근 통상임금 관련 법원의 판결이 연이어 근로자 측에 유리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급격한 정년 연장까지 이뤄진다면 기업들은 신규 채용, 투자 등에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