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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21년 스노우 폴로 에디션 출시 2020-01-09 09:05:11
우아하게 더해진 매혹적인 블렌딩은 길고 부드러운 피니시를 선사한다. 감각적인 플라곤(병)과 패키지도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눈 덮인 산을 연상케하는 새하얀 색에 역동적인 폴로 선수의 모습을 양각한 순백의 플라곤은 스노우 폴로의 유니크함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말콤 보윅’의 시그니처 레드 헬맷과 서...
엎드려서 하늘로 팔·다리 쭉 뻗어 "슈퍼맨"…탄탄해진 코어근육 2019-12-27 18:05:57
아니다. 피니시 동작에서 통증이 있는 골퍼라면 슈퍼맨 동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근육이 펴진 상황에서 통증이 오는 것이기 때문에 슈퍼맨 동작을 하는 것만으로도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는 게 그의 말이다. 선 대표는 “팔과 다리를 들 때 턱이 바닥에서 너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고 시선은 정면을...
샷 정확도 높이려면 간결한 '콤팩트 스윙' 2019-12-08 17:39:07
백스윙, 그리고 호쾌한 피니시. 물 흐르는 듯한 거침없는 스윙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구분하는 여러 매력 중 하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하나(27·비씨카드)는 이런 개념에서 살짝 비켜 서 있다. 그의 스윙 동영상을 보면 아이언 스윙 대다수에서 피니시를 찾아보기 어렵다. 간결함이 돋보이는, 일종의...
기선 잡은 이다연…루키들, 희비 갈린 '신고식' 2019-12-06 17:52:45
64위에 그쳤다. 2019시즌 드림투어에서 평균 타수 1위(69.7059), 톱10 피니시 1위(52.9412), 평균 퍼팅 4위(29.8529)를 각각 기록한 실력파다. 정윤지와 국가대표 동기이자 2019시즌 루키로서 신인왕을 꿰찬 조아연(19)은 보기만 7개를 범해 7오버파 공동 84위에 머물렀다. 정윤지는 생일이 12월로 늦어 정규투어 데뷔가 1...
마수걸이 우승 놓고 '빅3' 격돌 '슈퍼루키' 계보는 누가 이을까 2019-12-05 17:59:05
그린 적중률 1위(83.0065)에 오를 정도로 아이언에 능하다. 평균 타수 3위(70타), 톱10 피니시 4위(41.1765)에 오르는 등 기량이 고르다는 것도 강점이다. ‘퍼팅 달인’ 노승희(18)도 빼놓을 수 없다. 평균 타수 1위(69.7059), 톱10 피니시 1위(52.9412), 평균 퍼팅 4위(29.8529)를 각각 기록했다. 돌풍을...
"한국잔디선 클럽을 공보다 약간 뒤에 놓고 쳐야 정타" 2019-11-15 17:51:34
“클럽을 공보다 약간 뒤에 놓고 스윙을 시작하거나 피니시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게 정확한 임팩트에 좋다”고 덧붙였다. 피니시를 잘 잡으면 헤드가 공에 완만한 각도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공과 클럽 사이에 잔디가 끼는 ‘플라이어’가 날 확률도 다를까. 양잔디는 공과 클럽 사이에 잔디가...
[PRNewswire] Kavalan 최신 제품 병 디자인, 왕에 어울리게 장식된 왕관 선보여 2019-11-11 09:09:38
담배 같은 향료가 더해져 훌륭한 개성을 지닌 와인 맛이 느껴진다. 피니시: 감각적인 여운이 길게 이어지며, 대표적인 과일 맛과 부드러운 향료가 순하게 섞인다. King Car 그룹 소개 1979년 Tien-tsai Lee가 설립한 King Car 브랜드는 식음료 산업에서 누구나 아는 브랜드로, 대만에서는 품질의 황금 기준을 의미한다. Lee...
[PRNewswire] Kavalan 최신 제품 병 디자인, 왕에 어울리게 장식된 왕관 선보여 2019-11-11 09:03:31
담배 같은 향료가 더해져 훌륭한 개성을 지닌 와인 맛이 느껴진다. 피니시: 감각적인 여운이 길게 이어지며, 대표적인 과일 맛과 부드러운 향료가 순하게 섞인다. King Car 그룹 소개 1979년 Tien-tsai Lee가 설립한 King Car 브랜드는 식음료 산업에서 누구나 아는 브랜드로, 대만에서는 품질의 황금 기준을 의미한다. Lee...
'낚시꾼 스윙' 최호성, 日 통산 3승 낚았다 2019-11-10 17:17:33
선수들의 승수는 3승으로 늘었다. 최호성은 피니시 때 오른발을 들고 빙그르르 도는 독특한 스윙 동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덕분에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유러피언 투어 케냐오픈에 초청 선수로 출전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도 누렸다. 하지만 인기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아오다 이...
"드라이브 비거리 비결요?…왼발·코킹·피니시에 있죠" 2019-11-10 17:16:37
직전까지 가는 동작을 몸에 익히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관된 피니시 동작은 비거리를 늘리는 또 다른 요소다. 공은 실제로 꽤 오래 클럽 헤드에 머문 뒤 떠난다. 최혜진은 피니시 동작 직전까지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유지한다. 최혜진은 “항상 피니시를 끝까지 잡으려 의식해 오른 어깨를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