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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플리마켓` 운영 2016-04-19 13:07:41
교부 받으면 된다. 판매 가능 품목은 핸드메이드 제품·디자인 소품·드로잉 및 켈리그라피 등 예술품· 중고물품(스포츠용품 등)으로 음식물은 판매가 불가하다. 셀러들의 참가비는 1만5000원으로 참가팀에게는 테이블 1개와 의자 2개가 지원되며 판매시간은 당일 오후 2시부터 경기종료 시까지다. 또한 이날 SK는...
김정화·지승현·서경석, SK 홈 3연전 시구자 선정 2016-04-18 12:41:49
"야시장 MC를 맡았지만 야구팬들에게 방송 외적으로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했는데, 시구를 통해 야구장을 찾아 야구팬들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벌써부터 설렌다. 좋은 날 하는 시구인 만큼 이번 시구는 흔히 볼 수 없는 언더핸드 시구를 할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소감을...
‘한류 대세 입증’ 진구, 중국 팬들과의 행복한 시간 2016-04-15 23:02:40
중국 방문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던 현지 팬들의 환호와 매체들의 취재 열기로 베이징 공항 일대가 마비,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수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세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진구의 인기를 입증했다. 그날 저녁, 진구를 취재하기 위해 중국 전역에서 모인 각종 언론 매체들과 단독 인터뷰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
기준 잃은 심판 판정, AFC 챔피언스리그 부끄럽다 2016-04-08 11:04:19
현대 페널티지역 안에서 파탈루의 핸드 볼 반칙(페널티킥)이 선언돼 전북이 먼저 실점한 것을 감안한다면 같은 기준으로 공격하던 팀의 어드밴티지를 고려했어야 옳았던 장면이다. 한 마디로 판정 기준이 널뛰기를 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후반전에도 마셴체프 주심의 널뛰기 판정은 계속됐다. 75분에 전북의 오른쪽 풀백...
[인터뷰] ‘사임당’, ‘보보경심:려’,‘화랑’한민족 장신구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로 알리는 민휘아트주얼리 김민휘 정재인 모녀 작가 2016-04-01 18:10:07
반짝이는 피어싱, 팬던트형 목걸이, 그리고 GOT7은 손등이 보여 지는 안무가 있어서 핸드 커프, 은반지와 귀걸이, 체인 목걸이를 보냈어요. 틴탑은 다양한 부토니에로 의상에 포인트를 줬는데 전체적으로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 다 제작이 들어갔던 팀이라 신경을 많이 썼죠. Q. 틴탑 ‘사각지대’ 무대는 확실히...
`피겨 여왕` 김연아, 라이온즈파크 개막전 시구 2016-03-30 18:13:19
삼성 라이온즈 역대 유니폼을 전시하며, 팬들이 직접 입어보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라팍 프리마켓`으로 명명된 장터 공간이 개막 3연전 동안 운영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야구팬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아울러 `라팍 열린 무대`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격을 얻은...
씨엔블루, 아시아투어 대장정 ‘피날레’...中 매체 극찬 이유는? 2016-03-28 17:17:34
핸드(Hold My Hand)’로 관객들의 떼창을 유발해 뜨거운 교감을 나누며 아시아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씨엔블루는 이번 투어에서 각 도시에 맞춰 현지의 언어 뿐만 아니라 문화, 음식 등 다양한 방면을 두루 섭렵하며 현지 팬들을 알뜰히 챙기는 면모를 보여줬다. 실제로 투어의 마지막 도시였던 항저우에서...
넥센, `2016 영웅 출정식` 27일 실시 2016-03-24 12:18:52
참석해 이날 모인 팬들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이날 행사는 염경엽 감독의 시즌 목표와 다짐,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를 포함해 `핸드프린팅`, `선수 장기자랑`, `선수 인터뷰`, `소원을 말해봐`, `출정 세리모니`, `치어리더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이날 11시부터 경기 개시 전까지...
삼성, 2016시즌 팬서비스 공개… "라팍이 열렸어요" 2016-03-09 18:34:40
신청한 판매자가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반영된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판매자에게는 전용 판매 공간인 라팍 프리마켓존이 제공된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시즌 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라팍 열린 무대는 신축구장 버스킹 광장에 생기는 무대로 어쿠스틱, 밴드음악, 힙합, 농악 등 각종 공연을 펼칠 수...
밀너의 PK 결승골로 리버풀 `유로파 16강행`… 아쉽게 그친 아우크스부르크의 도전 2016-02-26 11:50:21
때 어이없는 핸드 볼 반칙이 선언된 것이다. 수비에 가담한 아우크스부르크 골잡이 도미니크 코흐가 동료 카이우비와 높은 공을 따내기 위해 점프했다가 팔을 잘못 내미는 바람에 핸드 볼 반칙을 저지른 것이다. 이 절호의 기회를 리버풀 미드필더 제임스 밀너가 놓칠 리 없었다. 그는 오른발 인사이드 킥을 낮게 깔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