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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에 기댄 밸류업 대책…"원론적 이야기에 그쳐"(종합) 2024-02-26 17:25:37
강성부 KCGI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개된 세부안에 대해 "투자자 보호에 대한 부분이나 대통령이 언급했던 세금 이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거의 없다"며 "원론적인 이야기인 데다 그조차도 기업 자율에 맡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본시장업계의 한 관계자는 "재벌의 파워가 막강한 우리나라에서...
'막강한 권력' 회장직 부활하나…'유한양행'에 무슨 일이 [박동휘의 재계 인사이드] 2024-02-26 11:00:02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과 KCGI가 주최한 ‘제1회 한국기업 거버넌스 대상’ 시상식에서 유한양행은 경제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최 측은 유한양행이 국내 최초의 모범적인 기업 지배구조를 확립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랬던 유한양행이 28년 만에 회장직을 신설하는 것인 만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자율성'에 기댄 밸류업 대책…"지배주주 움직이기 어려울 것" 2024-02-26 10:55:12
강성부 KCGI 대표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공개된 세부안에 대해 "투자자 보호에 대한 부분이나 대통령이 언급했던 세금 이슈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거의 없다"며 "원론적인 이야기인 데다 그조차도 기업 자율에 맡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본시장업계의 한 관계자는 "재벌의 파워가 막강한 우리나라에서...
KCGI자산운용 "사명 변경 후 6개월 수익률 1위" 2024-02-19 16:02:09
KCGI자산운용이 KCGI로 피인수된 이후 6개월 만에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KCGI자산운용은 사명(舊 메리츠자산운용)을 변경한 지난해 8월14일 이후부터 올 2월 14일까지의 6개월간 설정액 500억원이상 국내 일반 주식형펀드를 운용하는 종합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운용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23개사 중 수익률 1위를...
주주 행동주의 붐…작년 타깃된 韓기업 73개사 '세계 4위' 2024-02-12 06:35:00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은행주 캠페인, KCGI의 주주활동 타깃이 된 DB하이텍, 일반주주들이 의결권을 모아 2대주주에 오른 코스닥 상장사 대유 등의 사례가 집계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티아 보고서를 보면 아시아권에서 일본과 한국은 특히 2020년대 들어 주주 행동주의 캠페인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
회사 물려주면 상속세 60% 떼가는데…"주가 올릴 이유 없다" 2024-02-07 18:54:08
가야 한다”고 했다. 강성부 KCGI 대표는 “세율을 내려도 제도를 잘만 고안해 운용하면 세수 감소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당 막는 세제도 개선 필요배당을 가로막는 세제도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인으로 거론된다. 배당을 받으면 누구나 15.4%의 배당소득세가 원천 징수된다. 그런데 연간 배당 소득이...
현대엘리 주주제안 여부 촉각…운명의 일주일 [이슈N전략] 2024-02-06 08:37:33
분리해 선출하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KCGI는 현대엘리베이터가 감사위원에 사측 인사를 앉혔다며 감사위원 분리 선출을 통한 감사 선임을 요구해 왔습니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주주제안 가능성에 대해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건 없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삼촌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을 상대로 경...
오너일가 분쟁 이면엔 대형로펌 '자존심 싸움' 2024-02-01 14:42:42
DB하이텍과 KCGI의 분쟁에서 DB 측 대리를 맡았다. KCGI와의 합의를 끌어냈다. '지평 vs 화우-김앤장'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법무법인 광장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차남 임종훈 사장은 형인 임종윤 사장이 주도하는 가처분 신청엔 합류했지만 최대주주 송 회장과의 특별관계를 해소할 때는 광장을 별도로...
한진그룹부터 아워홈, 한미약품까지… 분쟁 중심에 있는 라데팡스 2024-01-30 08:52:17
"이미 명분을 잃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한진칼 투자로 KCGI는 4년 만에 두 배에 가까운 수익을 거뒀지만 한진칼 지배구조 개선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지적도 받았다. '분쟁이 돈이 된다'는 걸 파악한 김 대표는 KCGI를 나와 라데팡스를 창업했다. 창업 후 라데팡스는 남매 간 경영권 분쟁으로 시끄럽던...
백기사로 상속세 급한불 끄겠지만…'독이 든 성배' 될 수도 2024-01-29 18:48:49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은 행동주의 투자자인 KCGI가 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지분을 늘려가면서 경영권을 압박하자 미국 델타항공 등을 백기사로 끌어들였다.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유족도 백기사를 활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들은 6조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내기 위해 넥슨 지주회사인 NXC 지분 29.3%를 정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