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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국민청원 20만 넘어 2019-06-23 19:50:13
전 남편 살해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국민청원 20만 넘어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구속)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며 피해자 유족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불쌍한 우리 형님을 찾아주시고, 살인범 ***의 사형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1일 조간) 2019-06-21 08:00:02
= 검찰 '고유정 수사' 함구…이유는? ▲ 제주신문 = 제주시설공단 설립…행안부 조건부 승인 ▲ 제주新보 = 道 전역 생물권보전지역으로 확대 ▲ 제주일보 = 풍력ㆍ태양광 급증…'탄소 없는 섬' 가속 환경 훼손 부작용 커져 보완 대책 절실 ▲ 한라일보 = '자치도 제도적 완성' 정부가 발목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6-20 16:00:01
고유정 구속기간 연장…범행동기·수법 수사 난항 겪는 듯 '제주 전남편 살해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의자 고유정(36)의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제주지검은 20일 "경찰 수사를 바탕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보강수사를 하고 있다"며 2차 구속만기일인 오는 7월 1일까지 수사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 일부 언론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0 15:00:11
보장 190620-0294 지방-004610:01 고유정 전남편 시신 못 찾아 '시신 없는 살인사건' 되면 190620-0296 지방-004710:01 서산시 주민 생활 혁신사례 2건 '정부 우수사례' 선정 190620-0300 지방-004810:03 부산영상위 주관 '필름랩' 내달 필리핀서 열려 190620-0303 지방-004910:05 충남도-中장쑤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20 15:00:10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역∼김포공항∼개성 고속철 건설하자" 190620-0279 지방-004610:01 고유정 전남편 시신 못 찾아 '시신 없는 살인사건' 되면 190620-0281 지방-004710:01 서산시 주민 생활 혁신사례 2건 '정부 우수사례' 선정 190620-0285 지방-004810:03 부산영상위 주관 '필름랩' 내달...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6-20 12:00:00
수준에서 유지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GRWfKgDA7F ■ 고유정 전남편 시신 못 찾아 '시신 없는 살인사건' 되면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이 죗값에 대한 응분의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 전남편 강씨(36)의 시신이 사건발생 한 달 가까이 되도록 발견되지...
고유정 구속기간 연장…범행동기·수법 수사 난항 겪는 듯 2019-06-20 11:51:06
고유정 구속기간 연장…범행동기·수법 수사 난항 겪는 듯 검찰 "수사내용 밝힐 수 없지만, 전면재수사 방침 아니다"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전남편 살해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의자 고유정(36)의 구속기간을 연장했다. 제주지검은 20일 "경찰 수사를 바탕으로 이번 사건에 대한 보강수사를...
고유정 전남편 시신 못 찾아 '시신 없는 살인사건' 되면 2019-06-20 10:01:08
고유정 전남편 시신 못 찾아 '시신 없는 살인사건' 되면 경감·가중 요인 따라 집행유예∼무기징역, 수사 결과 따라 형량 갈릴듯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36)이 죗값에 대한 응분의 처벌을 받을 수 있을까. 전남편 강씨(36)의 시신이...
고유정 치료거부, 지인들 "숨진 강 씨가 정신과 치료 권했다" 2019-06-19 19:11:23
캠퍼스커플로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 6년간 연애 후 결혼했다. 그러나 격분하면 폭력 성향이 심해지는 고유정을 못 견딘 강씨가 먼저 이혼을 요구했고 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의 양육권을 고유정이 가져가는 것으로 이혼이 성립됐다. 지난달 25일 강씨는 소송 끝에 면접교섭권을 얻어 2년 만에 자신의 아들을 이혼 후 처음으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9-06-19 16:00:00
고유정 현 남편 "숨진 아들 압착에 의한 질식사 소견"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구속)의 현 남편이 숨진 아들의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 고씨와 재혼한 현재 남편 A(37)씨는 19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지난달 17일 숨진 아들의 2차 부검결과에서 압착에 의한 질식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