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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치매 치료만큼 중요한 돌봄의 가치 2020-05-28 17:53:22
연 노모가 말했다. 마흔이 훌쩍 넘은 아들은 의아했다. 과거를 돌이켜봤다. 열두 살에 생일선물로 받은 시계가 너무 싫어 레고를 사달라고 떼 쓴 날이 생각났다. 그는 현관문 앞에서 한참을 울었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는 아들이 SNS에 올린 에피소드다.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다. 어떻게 해야 가족들은...
아들 사망한 날 엄마는 5억원 빼내 딸에게 건넸다 2020-05-20 09:49:39
망연자실했다. 예금을 빼간 사람이 남편의 어머니인 80대 노모 C씨였기 때문이다. B씨는 C씨를 고소했고 재판부는 '집행유예' 처벌을 내렸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김미경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C씨에게 ...
검찰, '자가격리 위반 구속' 60대에 징역 6개월 구형 2020-05-19 15:33:58
간 노모를 보기 위해 지난해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돌아왔다"며 "그러나 출국 전 살았던 고시원에서 김씨를 거부한 탓에 갈 곳이 없어 (밖을) 돌아다니게 됐다"고 변론했다. 이어 "김씨는 입국 직후 송파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기에 돌아다녀도 피해가 될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범행을 인정하고...
'다크웹' 손정우 美 송환심리…법원, 구구절절 사연에도 인도 허가해와 2020-05-18 10:22:01
된 노모와 16세인 딸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법원은 모두 송환 결정을 내렸다. 손정우씨의 아버지는 앞서 “IMF 때 이혼을 한 후 (아들이) 아픈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중학교 중태(중퇴)인 아들이 음식문화와 언어가 다른 미국에서 교도소 생활하는 것은 가혹하다” 등의 내용이 담긴 탄원서를...
中 '인면수심' 아들, 반신불수 노모 흙구덩이에 생매장 2020-05-07 11:00:15
산시(陝西)성 징볜(靖邊)현에서 반신불수인 79세 노모를 생매장한 58세 남성 마(馬)모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다행히 노모는 구출됐다. 마씨는 지난 2일밤 어머니 왕(王)모씨를 수레에 태우고 집을 나섰다. 다음날 새벽 혼자 돌아온 그는 어머니가 버스를 타고 친척 집에 갔다고 아내 장(張)모씨에게 말했다. 이를 수상하게...
80대 노모 때린 아들 구속…모친은 폭행 아니라고 부인 2020-05-06 22:06:25
함께 사는 80대 노모를 폭행했던 아들이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박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6일 존속상해 혐의를 받는 50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의 혐의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올해 초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80대 노모를 폭행한...
경찰, 상도동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2020-05-01 16:52:45
동작경찰서는 자신의 노모와 10대 아들을 살해하고 도주한 아들의 아버지 A씨를 '존속살인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자택인 한 빌라에서 70대 모친과 10대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숨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1월께 금전...
'라이프 오브 파이' 주연 이르판 칸, 암 투병 중 사망 [공식] 2020-04-29 23:16:35
특히 이르판 칸이 사망하기 일주일 전 95세 노모가 먼저 세상을 떠나 슬픔을 더하고 있다. 이르판 칸은 화상 연결을 통해 장례식을 함께 할 수밖에 없었다고 외신은 전했다. 칸의 가족은 "그는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데서 천국으로 떠났다"며 "우리 모두 그가 평화롭기를 기도하고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르판...
"술 마시면 행패"…50대 아들 목 졸라 살해한 70대 노모 2020-04-21 11:49:50
잦은 음주 갈등으로 50대 아들을 살해한 70대 노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존손살인 혐의로 A 씨(76·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새벽 1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자택에서 술에 취해 잠든 아들 B 씨(50)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리친 뒤...
'실화탐사대' 강간·협박에도 '소년원 보호 처분'…소년범 솜방망이 처벌에 공분 2020-04-09 09:31:00
속사정 ‘실화탐사대’ 제작진은 노모가 사망한 후 약 한 달이 지나도록 장례를 치르지 않고 있다는 한 남성을 찾았다.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여자 원피스를 입고 돌아다니거나 인근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는 등 기이한 행동을 일삼았다. 심지어 집안에 온갖 쓰레기를 모아둔 탓에 악취와 벌레가 들끓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