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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지킴이' 지율 스님의 오지 마을 산막일지 2017-01-16 15:16:23
농사일지"라며 "비록 표현이 어눌하고 매끄럽지는 않지만 산비탈에 엎드려 땅을 일구고 살아가는 분들의 소박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고, 고향을 떠나온 사람들에게는 고향 소식으로 전해지면 좋겠고, 고향으로 발걸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다"고 머리말에 적었다. 사계절. 296쪽. 1만5천800원. kihun@yna.co...
[여행의 향기] 혼행족이 사랑한 도시 LA 2016-12-25 16:52:24
거칠고 황량한 풍경이 펼쳐진다. 구불구불한 산비탈 바깥은 낭떠러지다. 아래를 보면 저절로 긴장돼서 시선이 정면으로 돌아갔다. 눈앞으로 뻗어 있는 산맥은 점점 거대하고 장엄한 위용을 드러낸다. 봉우리처럼 솟은 리 산(mount lee)의 경사면에 이르자 로스앤젤레스의 상징인 할리우드(hollywood) 간판이 등장한다....
[여행의 향기] '무너진 잉카' 마추픽추를 보며 체 게바라는 무엇을 꿈꿨을까… 2016-10-16 15:41:42
산비탈의 잉카 테라스이 문명을 마주 대하면 깨달을 수 있다. 아직도 수도관에 물이 흘렀다. 잉카인들은 그 모든 걸 알고 있었다. 상수도 개념, 돌을 다루는 정교한 건축 기술, 천문학, 두개골 천공술, 산사태를 막고 작물을 더 많이 수확하는 농경술 등. 마추픽추에 오면 잉카인들의 문명에 대한 경외감에 압도당한다....
이탈리아 지진 생존자 증언 "도처에 시신..종말 온 줄 알았다" 2016-08-25 12:56:56
정말 혼란스럽고 무서웠다"며 "우리가 산비탈에서 미끄러져 내려오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중세 문화유적의 도시 페루자에서 남동쪽으로 70㎞,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100㎞ 떨어진 이탈리아 중부 노르차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120명이 숨지고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한편, 이탈리아...
[정규재 칼럼] 이자생활자들의 안락사 2016-08-22 18:49:03
결과는 우리가 아는 그대로다. 농지는 산비탈로까지 밀려 올라갔다. 비가 오면 토사가 흘러내리는 환경 재앙은 주체농법의 명징한 결과다. 농업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기계화, 농자재와 비료 등 농업의 공업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김일성뿐만은 아니었다.마이너스 금리 국가들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
숲세권 아파트, 안전 사각지대 2016-07-26 20:52:16
보시는 것처럼 산비탈 근처에 주택단지들이 들어서있습니다. 비탈면에 물을 조금 붓자 흙더미가 쏟아지고 방재시설이라고 있는 철재 울타리도 약간 힘을 주었을 뿐인데 사시나무 떨듯 흔들립니다. 이렇게 산사태 피해우려가 심각한 C등급 지역은 세종시 괴화산을 포함해, 경기도 의왕시 모락산과 남양주시 송락산 등...
알래스카 산양, 사진 찍으려는 관광객 피해 바다 뛰어들어 '익사' 2016-07-20 11:02:11
한 마리가 길을 잃고 산비탈을 내려와 시내로 들어왔다.산양의 사진을 찍기 위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사건이 시작됐다. 산으로 돌아갈 길이 막힌 산양은 점점 인적이 드문 방파제로 도망가기 시작했으나 사람들도 카메라를 들고 따라왔다. 점점 '코너'로 몰린 산양은 방파제 바위 위에서 서성이다 결국...
1억년전 익룡 추정 화석, 중국 연변에서 발견..몸길이 9~11m 추정 2016-06-11 17:09:00
위치한 마오니산 조선족민속원 동남쪽 산비탈에서 최소 2마리의 공룡화석들이 발견돼 전문가들이 현장 확인작업을 벌였다고 전했다. 중국과학원 고척추동물고인류연구소의 탐사 결과 산비탈에 산재한 다양한 색깔의 토층 단면 가운데 긴 회록색의 토층에서 공룡의 견갑골, 상박골, 대퇴골 등 공룡화석이 다수 드러났다. 대...
현재 상영중 영화 ‘곡성’, 명장면 BEST 3 공개..사진조차 강렬하다 2016-05-18 17:09:00
‘종구’가 가파른 산비탈과 개울을 넘나들며 외지인을 추격하는 장면은 강렬한 사운드와 섞이며 손에 땀을 쥐는 속도감을 만들어낸다. 특히 절벽 끝에서 절규하는 '종구'의 광기 어린 모습은 가슴 찡한 부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336m 높이 선운산 정상 절벽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혼신의 힘을...
[여행의 향기] 봄에 만나는 설국…눈부신 '하얀 수채화' 2016-03-21 07:01:57
산비탈을 굽이굽이 돌아가야 한다. 길이 아슬아슬하지만 마치 하얀 옷을 입은 것 같은 침엽수림의 눈꽃 핀 풍경에 빠져 걷 ?보면 아찔함을 느낄 겨를이 없다. 산 아래에서 바라본 하코다산은 하늘의 구름과 설산의 봉우리가 서로 엉켜 그 경계가 희미하다. 하코다 로프웨이(스키리프트)를 타고 정상까지 10분 정도 올라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