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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이캐성, 젠틀남 민용준이 보여주는 ‘수트의 정석’ 2018-07-05 10:21:20
캐릭터에 맞게 깔끔한 쓰리 피스 수트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또한 고급스러운 넥타이 핀이나, 컬러감이 돋보이는 베스트는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세련된 느낌을 더한 것은 물론 지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는 수트와 함께 깔끔하게 올린 포마드...
[bnt포토+] '훈내 풀풀~' 주지훈, 여심저격 수트핏 2018-07-03 16:58:33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주지훈은 훈훈한 수트핏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걷기만 해도 화보' '예의바른 인사' '여심 저격 미소' 한편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bnt포토] 조진웅 '훈훈한 수트핏' 2018-07-03 14:49:00
[백수연 기자] 배우 조진웅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공작'(감독 윤종빈)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이시영, ‘훅’ 땡기는 ‘돌+아이’들이 온다 2018-07-02 08:41:59
등장이 시선을 강탈한다. 완벽한 수트핏을 장착하고 연신 시크한 표정을 유지하던 그는 자신에게 시비를 거는 남자 앞에서 돌변한다. 그는 남자의 골프채를 단박에 빼앗아 그의 자동차 유리를 향해 거침없이 풀 스윙을 시전하며 ‘쌩 돌+아이’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그날의 사고로 나는 돌+아이가 되었다!’라는...
‘경쾌하고 시원하게’ 여름철 스트라이프 패션 TIP 2018-06-29 18:07:00
수트다. 일상생활뿐 아니라 여행지에서도 세련된 핏으로 입기 좋은 점프수트는 스트랩으로 허리를 둘러 강조해 주는 디자인이라 드레스업 느낌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스트랩 조절에 따라 넉넉한 핏으로 입을 수 있어 안에 이너를 매치하기에도 굿! 과감한 트임으로 시원함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린넨의 보드라운...
‘시간’ 김정현, 까칠한 재벌 2세 변신…‘열혈 청춘 벗고 퇴폐美 장착 2018-06-27 10:19:40
변신했다. 극중 천수호가 강렬한 레드 색상의 수트핏을 자랑하면서도 얼굴과 목에 상처가 난 상태로 상대를 살벌하게 바라보는 장면. 분을 삭히며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천수호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까칠한 재벌 2세 천수호가 어떤 이유로 분노했는지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출연작에서 장난기 많고 순수한 청년의 모...
`미스터 션샤인` 윤주만, 한 살 연하 일반인과 7월 7일 웨딩마치 2018-06-27 09:37:38
미소와 함께 턱시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멋진 수트핏 매력을 드러냈다. 예비신부 또한 윤주만과 닮은 따뜻한 미소에 단아한 듯 세련된 웨딩드레스 자태와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모은다. 윤주만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제 곁을 지켜주고 좋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늘 변치 않고 응원하며 기다려준 신부에게 ...
[bnt포토] 유연석 '훈훈한 수트핏' 2018-06-26 15:16:40
[백수연 기자] 배우 유연석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병헌, 김태리, 유연석, 변요한, 김민정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bnt포토+] '오늘도 멋지신 부회장님' 박서준, 여심 저격 수트핏 2018-06-21 21:21:01
[백수연 기자] 배우 박서준이이 21일 오후 서울 신사동 아카디움에서 열린 '몽블랑 스타 레거시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박서준은 훈훈한 수트핏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멋짐 뿜뿜 풍기며 입장' '부회장님 포스 물씬' '여심 저격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시청자가 찜한 TV] 로코는 역시 캐스팅…'김비서' 2위 2018-06-19 06:00:13
이번 작품에서도 185cm 장신을 십분 활용하며 탁월한 '수트핏'(suit-fit)을 자랑한다. 나르키소스를 연상케 하는 자아도취적 대사들 역시 박서준이 능청스럽게 소화하는 덕분에 재미를 준다. 한참 코믹으로 가다가도 한 번씩 깊은 눈빛을 쏴주는 덕분에 '심쿵(심장이 쿵, 설렌다는 뜻) 포인트'가 있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