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수채화가 정우범, 선화랑서 개인전 '환타지아' 2018-04-30 16:43:15
유화 붓을 짧게 잘라 만든 붓끝에 안료를 발라 툭툭 치면서 작업한다. 그러면서 물감이 서로 미묘하게 엉키고 번지는 효과를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투명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색감을 선사한다. 작가는 이번에는 보다 여백을 확보해 여유 있는 화면을 만들어냈다. 먹을 이용해 글씨를 군데군데 써넣은 것도 특징이다....
그림·글씨·판화·아트상품 1만여점 '슈퍼 세일' 2018-04-29 18:47:21
배치했다. 뮤라섹 판화는 피그먼트 안료를 사용해 그림을 압축한 다음 아크릴 액자로 만든 아트 상품이다. 질감이 섬세하고 색감이 생생히 살아있는 게 특징이다. 참여 작가들이 직접 고유번호(에디션)를 붙이고 사인도 했다. 이 밖에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도자기, 컵, 보드, 우산 등 다채로운 아트상품도...
[PEF의 기업 구조혁신] 파낙스이텍 되살린 JKL "전기차용 전해액 업체로 진화하라" 2018-04-16 18:54:58
한 사업부였다. 2008년 국내 최대 안료 제조사인 욱성화학에 인수됐다. 20여 년간 삼성sdi에 전해액을 납품해왔기 때문에 기술력은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었다. 2010년 애플의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용 2차전지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2009년 100억원을 겨우 넘겼던 파낙스이텍의 매출도 3년 만인 2012년...
"전기車 배터리 소재로 3년내 3000억 매출" 2018-03-28 18:34:03
유일하다. 코스모에코켐은 백색안료인 이산화티타늄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하는 코스모화학의 주력 계열사로 지난해 11월 설립됐다.코스모화학은 2011년 10월 신사업으로 시작한 황산코발트 사업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다 전기자동차 시장이 활성화되지 못하면서 코발트 수요가 급감해 2015년 말 공장 가동을 멈춘 지...
남해서 발굴한 고려 청자 장구를 만나다…'바다의 울림'展 2018-03-27 10:33:35
완도선 청자 장구는 길이 51.8㎝로, 철화 안료로 그린 화려한 모란꽃과 넝쿨무늬가 남아 있다. 현재의 장구보다 좁고 길쭉하며, 좌우 통의 크기와 형태가 다른 점이 특징이다. 요고 3점은 길이가 20∼25㎝로 완도선 장구와는 달리 좌우 통의 크기가 같다. 고려 요고는 충남 태안 마도 해저에서도 발견된 적이 있으나,...
씨큐브, 120억원 공장신설 결정 2018-03-20 13:31:49
공장신설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무기안료용 금속 산화물 및 관련 제품 제조업체 씨큐브[101240]는 신규사업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공장신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개별기준 자기자본의 25.5%에 해당한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천자 칼럼] 리튬과 코발트 2018-03-12 17:45:57
안료가 된다. 4000년 전 이집트 도자기부터 중세 유럽의 푸른 투명유리(화감청), 조선의 청화백자 등의 진귀한 안료로 쓰였다.코발트(co) 역시 스웨덴 화학자 게오르그 브란트가 1735년 발견했다. 코발트(cobalt)라는 이름은 독일어 ‘kobold(도깨비)’가 어원이다. 16세기 작센지방 광부들이 은광석 비슷한 돌을...
`대군` 재호, 윤시윤♥진세연 잇는 사랑의 큐피드 2018-03-12 09:48:08
쓰는 파란 안료를 성자현에게 전달해주기 위해서였다. 궁에 돌아온 박기특은 "내가 누군지 얘기했느냐"고 묻는 이휘에게 "마마를 영락없는 사대부 집 도령으로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이휘가 편지를 찾자 "아무것도 안 주는데요"라며 순박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는 "그렇게 아무 생각이 없어서야...
예술의 두 얼굴 ‘카타르시스’와 ‘정신 수양’… PKM과 비선재에서 열리는 서로 다른 두 전시회 2018-03-02 19:02:11
윤 작가는 안료 ‘ikb’에 모래와 작은 돌을 섞어 캔버스에 붓으로 펴발랐다. 단색화 계통의 작품들로 주로 파란색을 썼고 더러 황색도 있다. 은은하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 캔버스에 펴 발라진 작은 알갱이는 시멘트 벽을 마감할 때 생긴 손자국 마냥 친근한 느낌을 준다. 크기는 10호 미만에서...
신민주 "추상회화에서 찾은 구원…갈아엎는 작업서 희열" 2018-02-26 14:50:15
작업으로 손에 익은 도구인 스퀴지를 사용해 안료를 반복적으로 밀어낸다. 캔버스를 눕히지 않고 세워놓고 작업하는 것도 특징이다. 작가는 이러한 과정을 '돌진한다'고 표현했다. "일반적인 붓은 단조로운 면이 있어서 제게 내재한 화와 분노가 붓질만으로는 안 되더라고요. (스퀴지로) 확 갈아엎을 때 머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