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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십니다] 주택수별 節稅전략 알려드립니다 2019-12-29 15:53:03
‘8·2 대책’에서 사라졌던 최고 30%의 다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이 기간 한시적으로 부활한다. 이번 행사에선 이 같은 보유세와 양도세제 급변에 따른 절세 전략을 짚어본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이 주택 수와 상황에 따른 묘안을 제시한다. 참가 신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event.hankyung.com/seminar/estate200130/)...
"1주택자 보유세 인상 속도 너무 빠르다" 2019-12-23 17:19:27
수 있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세무팀장을 통해 시뮬레이션한 결과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84㎡(공시가 15억7600만원)를 보유한 서울 강남 1주택자의 보유세는 올해 740만원에서 공정시장가액비율이 100%가 되는 2022년 1917만원으로 치솟는다. 40% 공제를 받는다면 올해 657만원에서 2022년 1467만원이...
[모십니다] 한경닷컴 '다주택자 세법' 대책 전략 2019-12-22 15:16:24
절세 전략을 짚어본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세무팀장이 주택 수와 상황에 따른 묘안을 제시한다. 특히 매각 대신 부부 간 증여 등으로 명의를 나눠 세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는 다음달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연남·망원동 주택 공시가 20% '껑충'…고가 주택 보유세 50% 급증 2019-12-18 17:11:27
올해 보유세에 반영되는 까닭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세무사)에게 의뢰해 보유세(1주택자, 만 59세 미만, 5년 미만 보유)를 계산한 결과, 공시가 6억~9억원대 주택의 보유세는 30%가량 치솟는다. 공시가 7억6100만원인 망원동의 한 주택 보유세는 올해 149만원에서 내년 190만원으로...
서울 내년 단독주택 공시가 6.8% 올라…동작구 10.6% '상승 1위' 2019-12-17 17:17:02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팀장(세무사)에게 의뢰해 보유세(1주택자, 만 59세 미만, 5년 미만 보유)를 계산한 결과, 공시가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보유세는 대부분 상한선(50%)까지 치솟는다. 서울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 보유자는 내년 보유세로...
"집 팔기도 어렵다" 더 복잡해진 세법…1주택 갈아타기도 주의해야 2019-12-17 14:37:37
넘기는 부담부증여로 간주돼 양도세가 발생한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세무팀장은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부담부증여하는 경우엔 양도세가 중과세율로 계산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단독명의로 소유한 집을 공동명의로 바꿀 때도 취·등록세 등 부대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4주택 이상 취득세율 4%까지 부과…국민신문고 '부글부글' 2019-12-11 15:26:42
1600만원(세율 2%)에서 3200만원(세율 4%)으로 늘어난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세무팀장은 "유예조항이나 예외조항을 두고 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라며 "잔금을 앞두고 있는 3주택자들에게 더욱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A 세무사는 "정부가 한편에서는 임대사업자...
종부세 무서워 집 팔면 '양도세 폭탄'…"퇴로가 없다" 2019-12-05 17:23:51
있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세무팀장은 “올해 하반기 부부 간 증여 상담과 실행이 많았다”며 “취득가액을 높일 수 있는 부부 간 증여는 5년 뒤 장부상 양도차익을 줄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매각을 고려할 때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이후로는 매물이 더욱 감소할 가능성이...
[집코노미] 매각 대신 증여…다주택자, 종부세 올라도 집 안 판다 2019-12-05 14:42:41
매긴다. 나머지 1억원이 증여분이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세무팀장은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부담부증여하는 경우엔 양도세를 중과세율로 계산한다”며 “양도세 발생분과 종부세 절감분을 비교해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증여로 명의를 분산하면 재개발·재건축...
[집코노미] 예고편 불과한 '종부세 쇼크'…2022년엔 신입사원 연봉만큼 낸다 2019-11-22 08:51:47
연령에 따른 최대 70%의 공제를 날릴 수 있다. 우병탁 신한은행 부동산투자자문센터 세무팀장은 “공동명의 전략은 기존 주택보단 새로 취득하는 주택에 대해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재산세는 인별 과세가 아닌 탓에 주택 명의를 나누더라도 세금이 줄지 않는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