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엄마의 정원` 계모 나영희, 정유미-고두심 대화 엿들어 `엄마라고?` 2014-07-23 21:28:41
순정은 놀라서 아무런 말도 못한다. 그때 윤주는 당황하며 "감사하거나 특별할땐 엄마라고 그래. 사장님이 전화해서 오늘 결혼기념일이라고 알려주셨어"라고 말하고, 뒤에 있던 노라(장정희 분)은 다가온다. 노라는 "우리 집 하숙생은 엄마라고 잘 그러는데? 얘들이 난 꼭 이모라고 부르는데 순정이는 엄마라고 불러"라며...
‘엄마의 정원’ 엄현경-고세원-유영, 본격적인 ‘삼각관계’ (종합) 2014-07-23 10:00:08
원했다. 경숙은 윤주에게 아이가 들어선다는 한약을 해 주었지만, 윤주는 약을 잊고 출근을 해 시어머니의 분노를 샀다. 또한 경숙은 갑작스러운 가사도우미의 부재로 윤주에게 빨리 들어오라고 재촉을 했으며, 윤주는 퇴근길 잠시 하숙집을 찾아 계모 지선(나영희 분)에게 결혼기념일 축하 선물을 주었다. 그러나 윤주가...
`엄마의 정원` 고세원, 김창숙 시집살이에 ‘보다 못해 쓴 소리’ 2014-07-23 09:30:03
흐뭇해야 하는거 아니냐며 이해하지 못하고 윤주는 언제쯤 자신을 예쁘게 봐줄까 모르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경숙은 며느리가 날마다 속을 뒤집는다며 복도 없다고 말하고, 동수와 함께 빨리 아이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윤주에게 한약을 지어준다. 그러나 윤주는 바쁜 출근에 한약을 잊어 버리고, 경숙은 윤주에...
`엄마의 정원` 정유미, 엄현경 악행에도 걱정 `고세원에게 재결합 물어` 2014-07-22 22:50:11
정상을 넘어섰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윤주는 안타까움에 고개를 숙이고, 성준은 윤주에게 수진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없는데 왜 그러는 것이냐고 물었다. 성준은 윤주에게 착한 아이 콤플렉스가 있는 것 아니냐며 윤주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윤주는 수진이 자신의 동생임을 밝히지...
`엄마의 정원` 최태준, 정유미 선배에 질투 ‘싸늘한 눈빛’ 2014-07-22 21:49:57
그렇게 예쁘게 웃을 수 있냐”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윤주는 하선배는 남자가 아니라며 질투할 것 없다고 말하고, 기준은 이에 웃으면서도 동창을 질투했다. 기준은 윤주에게 샌드위치를 직접 먹여 주고, 윤주는 기준과 함께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한편, 집으로 돌아간 윤주는 샌드위치를 먹고 체해 저녁 식사를 하지...
‘엄마의 정원’ 정유미-최태준, 거세지는 시집살이에 깊어지는 사랑 (종합) 2014-07-22 10:00:08
윤주를 안심시켰다. 피임약 사태에 경숙은 윤주에게 더 거센 시집살이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다. 그러나 경숙의 시집살이가 거세질수록 기준은 윤주에 대한 사랑을 불태웠으며 위로의 키스를 했다. 한편, 수진이 이혼을 무효화 시키자 성준(고세원 분)은 수진을 고소하고, 수진은 이에 놀라 당장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
`엄마의 정원` 김창숙, 정유미 피임약 찾았다 ‘최태준 중재 나서자 따귀’ 2014-07-22 09:30:01
자신 때문에 집안이 시끄럽게 생겼다며 걱정하고 그때 기준은 “너도 나 몰래 그런 거 아니니까 내가 책임져, 그런 문잰 가장 책임이야”라며 윤주를 다독였다. 한편, 동수(박근형 분)은 윤주에게 친정 때문에 아이를 미룬다면 도와주겠다고 말하지만 윤주는 이를 거절하고, 경숙은 “앙큼한 것. 발칙한 것. 착한 척, 순한...
‘엄마의 정원’ 엄현경, 고두심에 나쁜짓 들키자 발악 ‘나만 불행하라고?’ 2014-07-21 22:39:58
수진은 당황해 하지만 경숙(김창숙 분)에게 윤주의 비밀을 폭로해 버린다. 이에 경숙은 지선을 찾아와 집을 뒤집어 놓고, 지선은 분에 겨워 경숙에게 누구에게 들은 이야기인지 묻는다. 경숙은 못마땅해 하다 수진이 말해 줬다고 밝히고, 이에 지선과 순정(고두심 분)은 기가 막혀 한다. 지선은 수진의 퇴근을 기다리고,...
`엄마의 정원` 최태준-정유미 위로의 키스 ‘엄마가 그런 줄 몰랐어’ 2014-07-21 22:06:09
이 정도인줄은 몰랐지만 시어머니가 친절하게 받아주지 않을 거란 걸 각오하고 있었다며 결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기준은 “형수님한테도 그랬겠지? 근데 그땐 몰랐어”라며 시집살이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기준은 “윤주야 엄마가 너 힘들게 하는 거 10배쯤 너 사랑하면 이겨낼 수 있지?”라고...
`엄마의 정원` 계모 나영희, 고두심에게 ‘남편이 옛 연인 못 잊어’ 2014-07-21 22:00:08
평생을 신경성 병을 앓고 살았어요. 평생 윤주 아빠가 엄마를 가슴에 품고 산다는 느낌을 떨치지 못했어요.”라고 말했다. 또한 지선은 윤주의 생모가 연락할거라 생각했지만 한 번도 연락하거나 몰래 찾아오지 않았다며 의아해 했다. 이에 순정은 지선을 친 엄마로 알고 살라는 뜻 아니겠냐고 말하고, 지선은 아무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