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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이 말한 '적절한 시점'은 언제일까 2015-09-16 16:00:55
놓여 있습니다. kb금융은 전 lig손해보험을 인수해 비은행 부분을 빠르게 키워나가고 있는 상황이라 금융지주 회장과 국민은행장의 겸임이 과연 옳은 것이냐 하는 말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죠.국민은행 내부 직원들의 생각은 좀 다른 듯 합니다. “이제야 다른 일 신경 안 쓰고 은행 본업만 고민하고 있는데, 다시 인사...
하영구·이수창·장남식 민간 CEO 출신 금융협회장들 1년 성적표 2015-09-01 09:30:20
능력 발휘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 1일 취임 1년을 맞는다. lig손해보험(현 kb손해보험) 사장을 지낸 장 회장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불거진 ‘관피아(관료+마피아) 논란’으로 퇴직 관료가 금융협회장을 맡아온 관행에 제동이 걸리면서 민간 출신 최고경영자(ceo)로는 12년 만에 손보협회장에 취임했다. 장...
<격변의 금융권> ① 규제완화가 몰고 온 위기와 기회 2015-07-04 09:10:07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보험설계사들의 입지가 흔들릴 것이라는 목소리도 커진다. 지난 3월 말 현재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 등록된 설계사는 각각 13만1천명, 16만3천명에 달한다. IT기술의 진보와 맞물려 금융사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점포 줄이기에 나선 상황에서 복합점포가 가속화되면 금융권...
<인사> KB손해보험 2015-06-29 15:53:29
◎ [부서장] 선임 ▲Biz지원부장 서완우 ▲자보기획부장 김민기 ▲SIU부장 유광재 ▲경인보상센터장 김봉수 ▲구리지역단장 지용구 ◎ [부서장] 전보 ▲감사부장 김석주 ▲소비자보호부장 이도희 ▲CRM추진부장 유현 ▲가치경영인프라TFT장 이강복 ▲경영관리부장 구본욱 ▲회계부장 신창우 ▲인재개발부장 백무현...
<인사> KB손해보험 2015-06-29 15:51:43
◇ 부서장 선임 ▲ Biz지원부장 서완우 ▲ 자보기획부장 김민기 ▲ SIU부장 유광재 ▲ 경인보상센터장 김봉수 ▲ 구리지역단장 지용구 ◇ 부서장 전보 ▲ 감사부장 김석주 ▲ 소비자보호부장 이도희 ▲ CRM추진부장 유현 ▲ 가치경영인프라TFT장 이강복 ▲ 경영관리부장 구본욱 ▲ 회계부장 신창우 ▲...
KB손해보험 출범과 함께 조직개편 2015-06-25 15:21:35
kb손해보험이 공식 출범한 지 하루만에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25일 kb 손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lig손해보험의 kb금융그룹 편입에 맞춰 조직의 역동성을 높이기 위해 단행했다. 우선 기존 4개 총괄로 구성했던 조직 단위를 성과주의에 기반한 7개 사업부문으로 재편했다. 또 ceo 직속 산하에...
KB손해보험,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단행‥‘4개 총괄’에서 ‘7개 사업부문’으로 개편 2015-06-25 09:45:47
KB금융그룹에 편입된 KB손해보험이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전격 단행했습니다. KB손해보험은 25일 기존의 조직 단위였던 ‘4개 총괄’을 성과주의 기반의 ‘7개 사업부문’으로 개편하고 CEO 직속으로 고객지원본부를 설치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계열사 커뮤니케이션...
임종룡式 금융개혁 성공할까‥<하>“숲은 안보고 나무만 보나” 2015-06-16 16:18:39
이처럼 KB는 물론 금융당국에게도 많은 상처를 남긴 KB사태가 마무리 된 지 불과 1년도 안 돼, 또 다시 개혁에 역행하는 구태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재성 전 금감원 부원장과 신응호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각각 KB국민은행과 KB손해보험(현 LIG손해보험) 차기 감사로 사실상 내정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
[2015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통일시대 경영전략 미리 세울 기회" 경제리더 500여명 참석 2015-03-09 21:26:08
주요 인사와 각 분야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통일을 앞둔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금융계를 이끄는 주요 ceo가 대거 참석했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오수상 생명보험협회 부회장, 김원식 코스닥협회 상근부회장 등 금융...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때 현직회장에 우선권 주기로 2015-02-24 06:07:07
없앴다. KB금융그룹의 현직 경영진도 CEO 승계 과정에서 프리미엄을 누리게 된다. 국민은행장, KB국민카드 사장, KB손해보험 사장, KB금융지주 부사장, 국민은행주요 그룹장 등으로 이뤄지는 경영관리위원회 멤버들을 1차 후보군에 포함시켜 이들을 차기 회장의 우선적인 후보로 검토할 방침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