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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광안리가 내 품에 부산 랜드마크 전쟁 '고고(高高)' 2016-12-27 18:30:14
스카이 브리지(구름다리), 조망권을 극대화한 오피스빌딩식(커튼월 룩) 창호 등을 도입해 101층 엘시티, 기존 랜드마크인 해운대 아이파크 등을 뛰어넘는 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기존 주택만 3060가구에 달한다. 공사비 1조4000억원을 들여 지상 40~61층 3200여가구를 짓는다.◆건축 중인 초고층...
세계최대 헤지펀드, AI에 경영 맡긴다 2016-12-23 19:45:24
고안한 방법이다. 브리지워터가 이번엔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한 경영 자동화 시스템 개발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브리지워터가 지난해 설립한 체계화된 지능연구소에서 개발하는 이 시스템의 이름은 ‘원칙 운영체제’, 줄여서 ‘프리os(prios)’다. ibm에서...
레이 달리오 "트럼프, 미국에 '야성적 충동' 불 붙일 것" 2016-12-22 18:43:13
헤지펀드그룹 브리지워터를 창업한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이사회 의장(사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야성적 충동(animal spirits)’을 풀어놓아 거대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달리오 의장은 지난 19일 링크트인 블로그에...
[카드뉴스] "시장과 반대로 움직여라" - 레이 달리오 2016-12-22 16:09:38
[월가 전설의 투자철학] 시장과 반대로 움직여라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CEO, 레이 달리오 (Ray Dalio)
[유망 분양현장] 테라스·브릿지 등 이색평면 도입 2016-12-21 16:04:12
친환경 커뮤니티를 공유하도록 했다. 테라스, 브리지 등 4층 이하 각기 다른 형태의 평면과 다양한 시설이 도입된다.지난 3월 개통된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이 자동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다. 서울역까지 45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등 서울 도심 출퇴근이 편리해졌다.홍보관은 인천 운서동 3111의 3(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걸스데이 `혜리`, 서문시장 화재 복구 5천만원 기부 2016-12-20 18:22:48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쾌척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혜리가 지난달 30일 큰 화재로 피해를 본 서문시장 4지구 상인들을 돕는 데 보태려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성금은 상인들의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혜리는 소속사 몰래 기부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릴 때 조부모...
걸스데이 혜리, 서문시장 상인 돕기 5천만원 기부 2016-12-20 17:52:46
5천만 원을 기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20일 "혜리가 `이혜리`란 본명으로 삶의 일터를 잃은 서문시장 상인들을 돕기 위해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협회 측은 "기부금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라며 "혜리가 자신의 이름이 밝혀지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덧붙였...
기업 사회공헌의 '진화' 2016-12-19 16:43:42
빌리지는 철강재를 활용해 주택 건립, 스틸놀이터, 스틸브리지 건축 등 지역 건축 구조물을 안전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활동이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스틸 하우스 건축봉사를 통해 화재 피해 가정을 지원했다.lg전자는 2006년부터 시각장애인들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을 기증하고 있다. 이 휴대폰은...
[사회공헌 앞장서는 기업들] 매월 셋째주 '나눔의 토요일'…5000여명 참여 2016-12-19 16:33:11
활용해 주택 건립, 스틸놀이터, 스틸브리지 건축 등 지역 건축 구조물을 안전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지역사회 기여 활동이다. 포스코는 2009년부터 스틸 하우스 건축봉사를 통해 화재 피해 가정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저소득가정까지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스틸하우스는 일반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행의 향기] 바다를 품은 시드니…천상의 풍경 시간도 천천히 흐른다 2016-12-18 16:14:47
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사진으로 보면 그냥 오페라 하우스만 있는 것 같지만,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항구가 같이 모여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시드니가 세계 3대 미항인 이유를 실감할 수 있었다.다음날부터 멜버른 쪽으로 무조건 운전해 내려갔다.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어서 신경이 곤두섰다. 가는 길에 ‘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