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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고객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을 것" 2013-01-02 09:57:18
토양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성장과 양극화로 사회가 어려운 지금일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합니다. 배려와 나눔이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를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지금까지 4517명의 대학생들이 미래에셋 장학금을 받았고 9385명의 초중고생들이 상하이에서 글로벌체험을 하였습니다. 임직원...
국민은행장 "고객ㆍ사회ㆍ은행 동반성장해야" 2013-01-02 09:21:53
"사회적으로는 성장과 복지를 위한 경제민주화의 물결이커지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의 공익적 역할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모든 임직원이 `다난흥방'(多難興邦)의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강조했다. 다난흥방은 어려움이 많을수록 서로 단결하고 분발해 나라를 부흥시킨다는...
[조간신문브리핑] 美 재정절벽 협상 극적 타결 2013-01-02 09:10:40
예산과 복지 예산을 늘린 반면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 개발 예산과 중소기업 지원 예산, 안보와 직결된 국방 예산은 삭감했습니다. * 택시법 `후폭풍` 택시를 대중교통 수단으로 인정하는 `대중교통육성 및 이용 촉진법` 개정안이 1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가 강력한 유감을...
[인사] 한국경제신문 ; KT스카이라이프 ; 코스콤 등 2013-01-01 18:10:00
조순로▷인문사회연구본부 인문사회연구지원실장 이지근▷학술진흥본부 인재양성지원실장 유정기▷〃 교육기반지원실장 박정호▷〃 산학협력지원실장 김한기▷경영관리본부 경영실장 박길수▷〃 지식정보실장 이상대▷국제협력센터 국제협력기획실장 이한진▷〃 미주구주협력실장 이종현▷성과확산실장 안화용 ◈한국...
[美 재정절벽 협상 타결] 파국 3시간 앞두고 전격 합의…세계경제 '추락' 일단 모면 2013-01-01 17:13:55
은퇴, 노령화 등으로 연방정부의 사회보장연금(퇴직연금)과 메디케어(노인의료보험) 지출이 급증한 탓이었다. 공화당이 이번 협상에서 사회보장연금과 메디케어 지출을 대폭 줄여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해온 것도 이런 맥락이다.하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중산층 보호를 명목으로 복지지출 대폭 삭감을 반대했다. 결국...
[위기를 넘어서] 2013 한경 7大 기획 2013-01-01 17:13:02
복지의 현주소를 점검하면서 선진국의 주거복지 정책을 심층 진단하겠습니다. ▶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헉'▶ 유명 女배우, 임신 7주차 '속도위반' 밝혀져!▶ 밀애 즐기던 女간호장교, 불륜...
[2013년 예산안 살펴보니] '보편적 복지' 진입 신호탄…박근혜式 증세로는 재정 역부족 2013-01-01 17:08:13
복지 수요를 충당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예결위 관계자는 “비과세·감면 축소나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삭감 등을 아무리 많이 해도 10조원 이상의 세수를 확보하는 것은 어렵다”며 “증세 논의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국방 예산 깎아 지역구 챙긴 여야…예산안 사상처음 해넘겨 처리 2013-01-01 17:05:09
지역구 예산과 복지 예산을 늘리고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 개발 예산과 중소기업 지원 예산, 안보와 직결된 국방 예산은 삭감했다. 나라 살림살이보다 자신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당초 정치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강조한 복지 예산을 확충하느라 지역 인프라 구축에 쓰이는...
인수위원 2배수 압축…이번주 출범 2013-01-01 16:57:56
법무·행정 분과가 법질서·사회안전 분과로 이름을 바꿨고, 사회·교육·문화 분과는 교육·과학 분과와 여성·문화 분과로 나뉘어졌다. 고용·복지 분과는 별도로 생겼다. 총괄간사는 국정기획조정 분과 간사가 맡을 전망이다. 인수위원 인선과 관련해서는 대선 공약을 만들었던 국민행복추진위 소속 인사들이 주축이 될...
[사설] 복지 100조원, 눈덩이가 굴러내리기 시작했다 2013-01-01 16:57:44
2조2000억원이 증액됐다. 이른바 ‘박근혜 복지예산’ 중 시급성이 높은 0~5세 무상보육, 반값등록금, 저소득 사회보장 지원 등을 반영한 결과다. 새누리당은 당초 계획했던 추가 국채발행은 백지화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복지예산을 충당하느라 기금이나 사회간접자본 예산 등이 대폭 삭감됐다. 이번 복지예산 증액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