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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SKT, KT에 6월 한 달 `U+골프` 개방 2018-06-01 09:13:24
앱 마켓에서 U+골프 앱을 다운받으면 이달 30일까지 U+골프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U+골프 체험용 앱을 별도로 제작해 이용자들에게 U+골프의 4대 핵심기능인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김남수...
'똑바로 장타' 치고 싶다고?… 간결한 스윙으로 릴리즈 최소화 2018-05-28 18:06:21
백스윙과 다운스윙, 피니시로 구성돼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간결하다. 이른바 ‘노(no) 릴리즈’ 타법이다. 그는 “임팩트 순간부터 이후 피니시까지 클럽 페이스를 최대한 오랫동안 직각으로 유지하려 노력하기 때문에 왼 손목 위로 오른 손목이 타고 올라오는 릴리즈가 없다”고 설명했다.이...
[ 사진 송고 LIST ] 2018-05-26 10:00:01
17:32 서울 최은영 장하나 '강한 스윙' 05/25 17:32 서울 최은영 티샷하는 최혜진 05/25 17:43 서울 임헌정 모굴스키 최재우, 스포츠공정위 출석 05/25 17:43 서울 임헌정 '운명의날' 스포츠공정위 출석하는 최재우 05/25 17:44 서울 임헌정 모굴스키 최재우·김지헌, 스포츠공정위원회...
황인춘 "최경주·위창수 프로에 한수 배웠죠" 2018-05-25 17:52:20
놓고 스윙 코치로 돌아선 지 오래다. 하지만 황인춘이 pga투어 선수들의 위엄을 느끼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황인춘은 “최 프로와 위 프로는 경기가 풀리지 않아도 항상 웃고 갤러리가 움직여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며 “갤러리가 골프를 즐기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힘줘...
"개구리 점프·오른 팔꿈치·어깨회전 신경 써야" 2018-05-17 17:28:40
백스윙 때 살짝 주저앉는 듯한 동작을 하는 것이다. “개구리가 뛰어오르기 직전에 살짝 몸을 웅크렸다가 펼치는 ‘반동’과 비슷하다”는 게 김 프로의 설명이다. 다운스윙 때 왼쪽 무릎을 타깃 방향으로 밀어주는 동시에 왼쪽 엉덩이를 하늘 쪽으로 들어 올리면 점프 동작이 좀 더 쉽게 나온다는...
"스타트업 창업초기 해외 진출 바람직…성공 열쇠는 인맥" 2018-05-16 16:35:22
열쇠는 인맥" 구글 간담회서 스윙비·버즈빌 등 조언…"현지화도 중요"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회사 규모는 작지만 과감히 해외로 나가 현지에서 자리를 잡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미래의 사업가들을 위해 생생한 조언을 쏟아 냈다. 구글이 16일 강남구 대치동 '캠퍼스서울'에서 연...
[여행의 향기] 빼어난 풍경·절묘한 코스… 가슴이 탁 트이네 2018-05-13 14:40:23
다운이 심하고 스피드도 8.30이나 된다. 국제경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아리랑코스는 당연히 난도가 높다.대형 골프장과 5성급 골프텔스톤베이 골프장의 부대시설인 연습장은 1836㎡나 된다. 32개의 타석과 230m에 달하는 부채형 타석으로 남북 방향으로 자외선을 피해 설계됐다. 골퍼들이 공 떨어지는 지점을 정확하게 볼...
"골프 용품의 모든 것"...'2018 더 골프쇼 대구' 오늘 개막...13일까지 2018-05-10 19:43:42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더 골프쇼' 앱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국 200여개 골프장을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는'더 골프쇼' 전용 앱을 설치하면 서울, 경기,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등 매년 전국에서 펼쳐지는 '더 골프쇼'를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해당 앱은...
"왼발에 힘 60% 싣고 제자리 회전을 빨리 해야" 2018-05-10 17:58:40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홍택은 “백스윙에서부터 다운스윙, 임팩트까지 좌우로 왔다 갔다 하면 결국 임팩트 때 공을 정확히 때리기 힘들어진다. 동작은 작아도 정확히 때리면 비거리는 충분히 난다”고 강조했다.체중이동 대신 제자리 몸통 회전을 빠르게 해 클럽 헤드의 속도를 뽑아낸다. 클럽을 들어올리지...
어제는 동점타 오늘은 쐐기 홈런…김태균이 말하는 책임감 2018-05-09 22:25:19
김태균은 넥센 우완 김동준의 몸쪽 직구를 간결한 스윙으로 공략했다. 그의 힘을 온전히 받은 타구는 고척 스카이돔 왼쪽 담을 훌쩍 넘어갔다. 비거리 120m짜리 시즌 3호 홈런이다. 김태균은 8일 넥센전에서도 8-9로 끌려가던 9회초 2사 1,3루에서 조상우를 상대로 극적인 동점타를 작렬했다.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에 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