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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직원들, 18일 '3차 촛불집회'…1천명 안팎 모일 듯 2018-05-15 17:52:57
'어디까지 해봤니? 갑질·밀수·고함·물컵·폭행·욕', '조양호는 퇴진하라', '이게 회사냐?', '조씨와 부역자들 대한항공 망쳐놨다' 등 구호로 꾸몄다. 이들은 관할 경찰서에도 집회 신고를 마쳤다. 경찰에 제출한 집회 신고서에는 참석 인원을 500명으로 기재했지만, 경찰은 한진그룹...
대한항공 '갑질사태' 한 달...'보여주기 조사' 혐의입증 난항 2018-05-14 17:19:00
`물컵 갑질` 사태가 처음으로 보도되고 한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한진그룹 전현직 직원들의 수많은 제보가 이어졌고, 촛불집회도 진행이 됐는데요. 정작 중요한 역할을 해야할 조사기관들의 대응이 늦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태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차가운 빗 속에서도 조양호 회장 일가의...
[못된 엄마 현실 육아] (24)아이와 떠난 여행, 힘든데 집에 있지 왜 왔냐고요? 2018-05-11 11:04:52
포크 주우랴, 물컵 주우랴 정신없고, 아이 밥 먹일 땐 온갖 아양을 떨며 씨름해야 하고, 아이 물놀이 지켜보느라 잠시도 눈 못 떼고…. 지켜보는 이들은 '그렇게 힘든데 그냥 집에서 쉬지. 왜 이 먼 곳까지 와서 애도 엄마도 고생하는 걸까' 생각할지도 모른다.그렇지만 엄마가 됐어도 내가 차린 밥이 아닌...
진에어 "역대 최대 실적인데"…'조양호 사퇴'로 빛바랜 성적표 2018-05-10 18:38:29
'물컵 갑질'에 대한 사과문을 내고 "저의 가족들과 관련된 문제로 국민 여러분 및 대한항공의 임직원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인 바 있다. 조 회장은 이어 "대한항공의 임직원 여러분께도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직접 마음의 상처를 입은 피해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진에어 대표직 두 달 만에 내려놔 2018-05-10 18:19:56
파문을 일으킨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의 '물컵 갑질'에 대한 사과문을 내고 "저의 가족들과 관련된 문제로 국민 여러분 및 대한항공의 임직원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었다. 조 회장은 이어 "대한항공의 임직원 여러분께도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형규 칼럼] 경제가 문제? 진짜 문제는 정치다 2018-05-10 17:42:45
전방위 압박이나, ‘물컵 갑질’이 한진 오너일가 퇴진으로 비화된 배경도 감이 잡힌다.경제관료 불신은 ‘노무현 실패’가 관료들에 포획된 탓이란 고정관념에서 비롯됐다. 핵심 포스트에는 관료가 안 보인다. 두 번 실패하고도 금융감독원장에 기어이 민간 출신을 앉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머릿속에...
[연합시론] 14년간 상속재산 존재 몰랐다니…재벌 탈세 엄정 수사해야 2018-05-10 16:19:10
없다. 직원들에게 물컵을 던지는 일탈행위와는 차원이 다르다. 당연히 검찰이 엄정하게 수사해야 할 할 대상이다. 경영권 승계과정에 불법이 있었는지도 세밀히 들여다봐야 한다. 그동안 한국 재벌들은 경영과 소유를 떼어내야 한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그룹 3∼4세로 경영권 세습을 추진해왔다. 여기서 편법이나...
가면 쓴 '을의 반란'…'노답' 대한항공 이사회 2018-05-08 17:13:12
`물컵’ 갑질로 촉발된 대한항공 총수일가 파문이 한 달째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가면을 쓴 대한항공 직원들이 `조양호 일가 퇴진`과 `갑질 근절`을 위한 촛불집회를 열기도 했는데요. 오너리스크로 인해 회사가 초유의 위기를 맞고 있음에도 대한항공 이사회는 방관만 하고 있습니다. 신선미 기자입니다....
법리 막혀 검찰 문턱 못넘은 조현민 영장…경찰 수사 난항 2018-05-04 22:49:28
전 전무는 경찰 조사에서 물컵을 던지거나 종이컵을 밀친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자신에게 회의를 중단시킬 만한 정도의 권한은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행위는 정당한 권한 행사이므로 업무방해가 성립할 수 없다는 취지다. 결국, 향후 경찰은 조 전 전무가 당일 회의를 중단시키고, 유리컵을 던지는 등의...
대한항공 직원들 촛불집회, 가면 뒤로 흘린 박창진 사무장의 눈물…외신도 관심 2018-05-04 21:25:15
겨울 촛불로 정치권력을 바꾼 것처럼 갑질하고 물컵 던지는 경제 권력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시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대한항공 직원들을 독려했고 경기도 시흥에서 왔다고 밝힌 시민은 "돈 없어도 살 수 있다. 무너지지 말고 대한항공 직원들이 끝까지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집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