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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내달 7일 전공 체험의 날 2024-11-28 10:28:15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예비 대학생들과 학부모, 예비 수험생들을 위한 행사다.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의 생활 및 분위기를 엿보고 다양한 전공과목을 탐색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학과, 도시계획학과, 영화영상학과, 전기·컴퓨터공학과, 정보시스템학과, 커뮤니케이션학과, 회계학과 등 각 학과 교수가...
미국 리더 교육 재단 이원삼 이사장, 신한대학·광주대학교에서 해외 일자리 창출 특강 개최 2024-11-26 15:46:00
한식 사업과 유통업을 확장하며 한식을 미국에 보급하는 데도 힘쓰는 등 다방면에서 문화외교관으로 활약하고 있다. 2016년에는 메사추세츠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었으며, 지역 정치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활동은 미국 언론 채널10 등 주요 매체에서 주목 받으며 그...
뉴욕주립대-오스위고, 2025학년도 토플면제 입학보장 및 장학금 설명회 개최 2024-11-26 15:38:46
및 혜택에서는 미국 뉴욕주립대 오스위고는 모든 국제학생들에게 연간 최대 $4,000의 장학금을 보장하며 글로벌 학문 성취 장학금, 캠퍼스 근로 장학, 연구 및 학술 활동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을 제공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미국 뉴욕주립대 오스웨고의 장학금은 국제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김대종 세종대교수, 서울상공회의소 특강…"트럼프 귀환과 한국 생존전략" 2024-11-25 10:51:47
예정이다. 법인세는 한국26%, 미국과 OECD 21%, 싱가포르17%, 아일랜드12%다.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액보다 유출액이 2~4배 많다. 한국 기업이 미국과 베트남 등으로 공장을 옮기면서, 국내 대학생 청년취업률은 45%로 감소했다. 셋째 한국 국회는 미국 수준으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가장 놀라는...
[다산칼럼] 국적 논란과 도쿄 코리아타운의 탄생 2024-11-20 17:50:38
일본군에 끌려간 대학생 장준하(민주화운동가), 김준엽(고려대 총장) 등은 그 총을 들고 수천 리를 걸어 광복군에 합류했다. 상황이 이러니 900만 명의 일본인이 군대로 가고 비어 있는 탄광을 조선인들로 채울 수밖에. 가기 싫은 걸 강압으로 끌고 간 게 맞고 그래서 200만 명이나 된 것이다. 일본이 항복하자마자 140만...
"잘 나가던 50세 사업가가 왜"…100억 대작의 시작 '유일한' [인터뷰+] 2024-11-20 08:00:02
밝혔다. 첫 뮤지컬 도전이지만 사실 김 작가가 대학생 시절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장르가 바로 뮤지컬이었다. 오랜 시간 무용을 해왔지만 뮤지컬의 매력에 끌려 연극영화과에 진학했고, '더뮤지컬'이라는 드라마를 쓰기도 했다. 김 작가는 "이야기를 짓는다는 점에서는 내 작업의 연장선이지만, 새로운 매체에 대한...
LS증권, 세종대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개최 2024-11-19 14:41:12
LS증권, 세종대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S증권[078020]은 오는 22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대학생을 위한 주식 투자 강연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강연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으로 급변하는 세계...
사이버대 첫 박사 양성하는 한양사이버대…스마트배터리·국방융합기술 등 신설 2024-11-18 16:06:41
‘2024년 한국자동차공학회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터보달팽이팀’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이버대 최초의 출전팀으로서 이룬 성과다. 기업과 손잡고 신설한 계약학과도 인기다. 한양사이버대는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과 협력해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소속 고졸 사원의...
"너 추방"…출처 불명 '증오 메시지' 유포 발칵 2024-11-16 17:41:14
FBI에 신고해줄 것도 당부했다. 앞서 미국에선 대선 직후 흑인 대학생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돌아가서 일하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FBI와 주 당국들이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러한 잇따른 증오 메시지 발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승리 후 미 히스패닉ㆍ성소수자에 증오메시지…FBI 수사 2024-11-16 16:41:03
앞서 미국에선 대선 직후 흑인 대학생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돌아가서 일하라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FBI와 주 당국들이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흑인과 성소수자, 히스패닉계 등을 상대로 한 잇따른 증오 메시지 발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