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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01 08:00:09
청년, 서울 청년에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묻다 170831-0945 지방-0215 15:58 페이스북 공개수배 주효했다… 15년 전 살인범 검거(종합2보) 170831-0947 지방-0216 15:59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불타…탑승 부부 피신 170831-0948 지방-0217 15:59 남부발전 하동군에 주민참여형 농촌태양광 사업 추진 170831-0953 지방-0...
무면허 10대 렌터카로 차량 5대·행인 3명 치고 도주 기도 2017-09-01 07:25:40
10대가 렌터카를 빌려 운전하다 차량 5대와 행인 3명을 치고 달아나려다 시민에게 붙잡혔다. 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35분께 부산 남구 용호동 백운포 주차장에서 A(17) 군이 고등학생인 B(17) 군 등 또래 4명을 태우고 아반떼 승용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 5대의 앞범퍼를 잇따라 충돌했다. A...
"형에게 대든다"…차에 감금하고 돌멩이로 내리친 무서운 10대들 2017-08-21 15:25:09
동구에서 북구로 차량을 운전해 이동하며 B(17)군 등 2명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북구의 인적이 없는 장소로 이동한 A군과 공범은 B군의 등을 돌멩이로 내리치는 등 폭행해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혔다. 조사결과 A군 등은 무면허로 렌터카를 빌려 타고 피해자인 B군 일행을 만났다가 무면허 운전을 두고...
6천600명 살해한 태국 이슬람 테러세력 '세대교체'…경찰 긴장 2017-08-18 10:13:13
빠타니 주(州) 등에서 잇따라 발생한 차량 이용 폭탄테러의 배후로 최대 이슬람 반군조직인 민족해방전선(BRN)을 지목했다. 찰럼차이 총장은 특히 BRN이 수배 대상이 된 기존의 무장대원을 대신해 범죄 기록이 없는 젊은이들을 고용해 테러활동에 투입하고 있으며, 새로운 테러 수법도 동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말레이 경찰, 90대 여성 살해 혐의 한국인 남성 체포 2017-08-18 09:18:47
살해한 혐의로 공개수배된 한국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검거됐다. 18일 말레이시아 일간 선데일리는 파항 주 벤통 지역의 유명 관광지인 부킷 팅기에서 전날 한국 국적자 A(57)씨가 살인 등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인근 겐팅 하이랜드 지역의 한 리조트에서 중국 국적자 B(92·여)씨를 살해한 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04 15:00:08
저장창고 불…1억5천만원 피해 170804-0365 지방-0062 11:10 이순신대교 긴급보수로 5일 자정부터 6시간 차량 전면 통제 170804-0377 지방-0063 11:16 원주 섬강 절경에 무더위 '싹∼'…5∼6일 축제 170804-0378 지방-0064 11:16 태풍 '노루' 북상…세종시 재해 취약지역 긴급 점검 170804-0381 지방-006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01 15:00:04
170801-0235 사회-0014 09:13 실습한 어린이집 차량 빼내 몰고 다닌 철없는 대학생들 170801-0243 사회-0015 09:19 '사람 잡는 테트라포드' 안전 사각지대…올해만 추락사고 26건 170801-0270 사회-0016 09:37 [그래픽] 알프스 몽블랑 등반하던 한국인 2명 중 1명 실종 170801-0278 사회-0017 09:41 검침원이 자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7 08:00:06
빈 지하철서 아랍어로 '폭탄' 말했다가 공개수배 170726-1073 외신-0159 19:45 美 CBS 앵커, "한반도에 관심 많았는데 文대통령 인터뷰해 기뻐" 170726-1084 외신-0160 20:27 中, '대만과 단교' 파나마에 대사관 정식 개관 170726-1085 외신-0161 20:29 [인터뷰] 김형오 전 의장 "文정부 성패, 진영논리...
마을서 전기톱 난동 스위스인 32시간만에 체포(종합) 2017-07-26 22:30:21
차량을 개조해 살고 있었다. 그는 범행 후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용의자로 지목됐다. 그는 샤프하우젠에서 60km가량 떨어진 스위스 취리히 남쪽 탈빌에서 붙잡혔다. 경찰은 사건이 벌어지자 즉각 공개 수배를 하고 3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브루시스를 추적했다. 페터 스테헤르 검사는 26일 언론 브리핑에서 그가 체포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25 15:00:03
농성…"시급 830원 인상하라" 170725-0490 사회-0048 11:12 검찰, 'KAI 비자금 열쇠' 지명수배 전직 간부 얼굴 공개 170725-0492 사회-0151 11:15 숙박권 싸게 판다더니…알뜰휴가족 겨냥 사기 '주의보' 170725-0493 사회-0152 11:15 서울시 화물차 졸음운전·과속 특별점검 170725-0494 사회-015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