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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단독주택 화재로 의용소방대원 한 명 화상, 화덕에서 음식 하던 중 그만… 2014-06-10 11:25:56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두 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화재 진압을 돕던 의용소방대원(55)이 발에 화상을 입었고, 집 대부분이 탔다. 또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규모는 소방서 추산 2천 6백만 원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집 앞 화덕에서 음식을 하던 중 불이 주변 땔감에 옮겨 붙어, 집...
아산 단독주택 화재, 화덕 음식 하다가 그만…피해규모는? 2014-06-10 10:28:42
화재로 의용소방대원 55살 A씨가 발에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으로 집주인이 집 앞 화덕에서 음식을 하던 중 불이 주변 땔감에 옮겨 붙어, 집 전체로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피해규모는 26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산 단독주택 화재, 소방대원이 다쳤구나", "아산...
아산 단독주택 화재, 소방대원 부상..요리하다 불 2014-06-10 09:54:53
소방대원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9일 저녁 7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화재 진압을 돕던 의용소방대원 55살 이 모씨가 발에 화상을 입었고, 집 대부분이 타 소방서추산 2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아산 단독주택 화재, 화재 진압 돕던 의용소방대원 화상 입어.."두 시간 만에 진화" 2014-06-10 09:08:42
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화재 진압을 돕던 의용소방대원 55살 이 모 씨가 발에 화상을 당했고, 집 대부분이 불타며 소방서추산 2천 6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집 앞 화덕에서 음식을 하던 중 불이 주변 땔감에 옮겨붙은 뒤 집 전체로 번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산 단독주...
`아산 단독주택 화재` 음식하던 화덕에서 갑자기·· 소방대원 1명 부상 2014-06-10 08:09:20
단독주택 화재` 충남 아산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소방대원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어제(9일) 저녁 7시 20분쯤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화재 진압을 돕던 의용소방대원 55살 이 모씨가 발에 화상을 입었고, 집 대부분이 타...
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화재, 인근 동네까지 연기가 '깜짝' 2014-04-28 17:16:32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공장 관계자는 "물류창고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면서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과 진화장비 26대가 출동해 불길을 잡고 있으나 창고 안에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소방당국은 진화헬기 출동을...
아모레퍼시픽 대전 대화동 공장 화재.. 누리꾼들 `올해 4월은 유독 길게 느껴져` 2014-04-28 16:34:52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공장 관계자는 "물류창고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면서 불길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80여명과 진화장비 26대가 출동해 불길을 잡고 있으나 창고 안에 인화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진화헬기 출동을 요청한...
후배 구하다 참사, 부산외대 양성호 의사자 검토..의사자란? 2014-02-19 16:39:40
용당여성의용소방대장의 1남 1녀 중 큰 아들이기도 하다. 어머니 하 씨는 2000년 남부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해 14년간 남부소방서 관내의 각종 재난현장을 지킨 공을 인정받아 지난 연말에는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네티즌들은 "부산외대 양성호 진정한 의사자다", "부산외대 양성호 의사자 지지합니다",...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부산외대 학회장 후배 구하려다 끝내... 2014-02-18 17:40:00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해 14년간 남부소방서 관내의 각종 재난현장을 지킨 공을 인정받아 지난 연말에는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씨 역시 평소 의협심이 강해 약자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는 게 주변인의 전언이다. 장례식장을 찾은 양씨의 10년 지기 친구인 신성민(28)씨는 "매사 솔선수범하고...
부산외대 학생회장, 후배 위해 리조트 붕괴현장 또 뛰어든 .. 알고보니 의용소방대장 큰아들 2014-02-18 15:01:44
용당여성의용소방대장의 1남 1녀 중 큰 아들이기도 하다. 어머니 하씨는 2000년 남부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해 14년간 남부소방서 관내의 각종 재난현장을 지킨 공을 인정받아 지난 연말에는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아들이 안치된다는 비보를 접하고 장례식장에 급히 달려온 하씨는 든든했던 아들의 죽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