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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88세 롭슨 교수 "수상 기쁨에 금주 규칙 깼다" 2025-10-09 02:15:48
구조 모형을 제작했다. 이 모형을 다루다가 금속 이온을 유기 분자로 연결해 골격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을 생각해냈고, 이후 약 10년간 아이디어를 다듬은 뒤에 비로소 이 같은 화합물을 만드는 시도에 들어갔다. 롭슨 교수는 결국 1989년께 구리 양이온을 활용, 마치 다이아몬드와 비슷하면서도 그 속에 빈 공간이 매우 많...
생리의학 이어 화학까지…'기초과학 강국' 日, 노벨상 2관왕 2025-10-08 23:27:28
활용하려고 시도하면서 시작됐다. 그는 양전하를 띤 구리 이온을 중심 금속으로 사용해 네 개 팔(리간드 결합 부위)을 가진 유기 리간드 분자와 결합시켰다. 각 팔 끝에는 구리 이온과 배위 결합을 형성할 수 있는 작용기(functional group)가 있었고, 이런 금속-리간드 결합을 통해 3차원 다이아몬드형 결정 구조를 갖춘...
기후위기대응 기여한 新분자구조 연구…노벨화학상 3인 면면(종합) 2025-10-08 22:35:51
이온과 유기화합물의 결합반응을 이용한 MOF 개발에 힘썼고 1997년 이런 재료가 가진 무수한 구멍이 기체를 대량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그는 일본 출신(외국 국적 취득자 포함)으로는 31번째 노벨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노벨 화학상만 보면 일본에서 9번째 수상자가 된다. 롭슨 교수는 MOF...
'노벨화학상' 日기타가와 "도전은 과학자에게 참다운 즐거움" 2025-10-08 22:12:38
이온으로 구조체를 만들어 튼튼한 구조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자신의 연구를 설명했다. 또 (다공성 소재) 구멍들은 무용지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분자를 넣거나 여러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기타가와 교수는 젊은 층을 향해서는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내는...
기후위기 해법 쥔 'MOF'…올해 노벨화학상 2025-10-08 21:09:11
올해 노벨화학상은 금속 이온과 유기 분자가 결합한 새로운 분자 구조인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MOF)를 개발한 과학자 3인이 수상했다. 8일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일본 교토대 기타가와 스스무 교수(74), 호주 멜버른대 리처드 롭슨 교수(88), 미국 UC버클리 오마르 M. 야기...
노벨화학상 '다공성 첨단소재 개발' 3인…日, 올해 노벨상 2관왕(종합2보) 2025-10-08 20:44:31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MOF는 금속 이온을 유기 분자로 연결해 만든 골격 구조로, 내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이 있어 이 구멍을 통해 다른 분자들이 드나들거나 흡착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MOF를 '해리포터' 시리즈 속 주인공 헤르미온느의 가방에 비유한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겉보기에는 작...
분자 속 거대한 공간, 화학의 미래 열다 2025-10-08 20:24:36
공간을 분자 속에 창출해냈다. MOF는 금속 이온과 금속 이온과 결합해 복합체를 형성하는 분자인 유기 리간드가 결합해 형성된 다공성 물질이다. 화학자들은 MOF에 쓰이는 구성 요소를 다양하게 바꿔 특정 물질을 포집하고 저장하도록 설계할 수 있고, MOF 자체가 화학 반응을 유도하거나 전기를 흘리는 데도 쓸 수 있다....
올해 노벨화학상은 '금속유기 골격체'…117회 걸쳐 198명 영예 2025-10-08 20:15:45
: 피터 에이거, 로더릭 머키넌(이상 미국). = 세포막 내 수분과 이온 통로 발견, 인체 세포로 수분과 이온이 왕래하는 현상 규명. ▲ 2002년 : 존 펜(미국), 다나카 고이치(일본), 쿠르트 뷔트리히(스위스). = 생물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 분자의 질량과 3차원 구조를 알아내는 방법을 개발. ▲ 2001년 : 윌리엄 S. 놀즈,...
'노벨화학상' 日기타가와, 다공성 첨단소재 개발한 저명 화학자 2025-10-08 20:08:53
금속이온과 유기화합물의 결합반응을 이용한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s·MOF) 개발에 힘써왔으며 1997년 이런 재료가 가진 무수한 구멍이 기체를 대량 흡수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 현재 교토대 부학장도 맡고 있다. 그는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의 이날 발표로 일본...
노벨화학상 '다공성 첨단소재 개발' 日 기타가와 교수 등 3인(종합) 2025-10-08 19:52:52
금속 이온을 유기 분자로 연결해 만든 결정 구조로, 내부에 수많은 미세한 구멍이 있어 다른 분자들이 드나들 수 있다. MOF를 활용해 메마른 사막의 공기에서 수분을 채취해 물로 만들고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여러 기술이 개발됐다. 하이너 링케 노벨화학위원회 위원장은 "금속-유기 골격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