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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엑스페릭스 대표 "글로벌 대기업 납품 논의중…곧 발표" 2025-09-24 15:14:51
이때 등록하는 지문 등록기기가 바로 저희 엑스페릭스가 공급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저희 회사는 2017년 창사 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 130여 개국 이상의 국가정부기관 등에 이러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해외 제조업체 중에서는 저희 엑스페릭스가 유일하게 미국의 연방공무원증 사업에도 참여하고...
국회 나온 롯데카드 대표 "재발급 100만명 밀려" 2025-09-24 14:24:12
200GB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 이 중 28만명은 연계정보(CI), 주민등록번호뿐만 아니라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CVC 번호 등까지 유출됐다. 조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인 ISMS-P 인증을 받고도 사고가 있었던 데 대해서는 "인증과의 직접적인 관계보다 내부의 정보보호 관리실태가 부실했다"고 했다. 사임을 포함한...
롯데카드 대표 "재발급 100만명 밀려…주말까지 해소" 2025-09-24 14:00:23
정보(CI), 주민등록번호뿐만 아니라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CVC 번호 등까지 유출됐다. 조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인 ISMS-P 인증을 받고도 사고가 있었던 데 대해서는 "인증과의 직접적인 관계보다 내부의 정보보호 관리실태가 부실했다"고 했다. 사임을 포함한 인적 쇄신을 고려 중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재차...
[테크스냅] 한컴타자, '판뒤집기 전국 학교 대항전' 개최 2025-09-24 11:17:34
개편으로 삼성페이에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를 쓰는 사용자도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게 된다. 결제 화면 상단의 삼성페이를 선택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1천원 이상 카드 결제하면 기본 적립에 랜덤 보너스 적립까지 받을 수 있다. ▲ 라온시큐어[042510]는 Web3 생태계와 AI의 융합을 통한 데이터 주권과 초연결 사회...
[한경유레카 특징주] 한화시스템, 드론 체계 핵심기술 구현 기대 2025-09-24 10:52:59
정보 획득 및 타격 능력의 중요성이 높아졌으며 국내 주요 업체 중 한화시스템이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화시스템은 드론 체계에서 요구하는 센서융합, 통신연동 등 핵심기술을 통합적으로 구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 환경에서의 무인기 개발 및 운용능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10년 걸리는 해상풍력, 해풍법으로 6년 만에 가능해져야" 2025-09-24 09:38:00
구글처럼 지리 정보를 해외로 반출을 못하는 상황”이라며 “해상풍력 관련 지리 데이터에 역량 있는 국내 업체가 아직 드물다 보니 해외업체에 의뢰할 수밖에 없는데, 이런 부분에도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역 수용성에 명확한 근거 있어야 가장 난관인 지역 수용성에 대해서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는...
"더 안전한 중고 거래"…네이버 카페, 안전거래 설루션 운영 2025-09-24 09:19:46
네이버 카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약 23만개에 달하는 카페에서 각종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회사측은 설루션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으로 책정하고, 내년 1분기 중 안전거래 수익 분배를 위한 '카페 비즈니스 스튜디오'(가칭)를 신설해 카페에 정산금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는 또...
KT, 펨토셀 관리 구멍…자동 차단 시스템 없었다 2025-09-24 08:44:09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해민 의원(조국혁신당)에 따르면 KT는 통신 3사 중 펨토셀을 가장 많이 보급했지만 미사용 장비 자동 차단, 위치 급변 시 고윳값 등록 삭제 등 기본적인 관리 체계가 없었다. SKT[017670]와 LG유플러스[032640]는 펨토셀 미사용이 장기화하거나 일정 거리 이상을 이동하게 되면 자동 탐지 뒤...
금융권이 지금 당장 고쳐야 할 보안 기본기 [태평양의 미래금융] 2025-09-24 07:21:25
등에도 참여했다. 현재는 선불업자, PG업자 등록 등 전자금융거래법과 관련한 법률자문을 하고 있다. 태평양의 미래금융전략센터(센터장: 한준성 고문)는 2024년 5월 출범하여, 금융권 디지털 혁신 가속화와 금융 기술 발전에 발맞춰 가상자산·전자금융·규제 대응·정보보호 등 금융 및 IT 분야 최정예 전문가들로 진용을...
한국인 근로자 돌아와 달라더니…"불체자는 누구든 체포 대상" 2025-09-24 07:19:04
이에 윌리엄스 공보관은 '믿을만한 정보'에 근거해 작전을 펼치고 있으며, 범죄자는 물론, 비자 체류 기간 경과자, 미등록 이민자들이 모두 단속 대상이라고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스 공보관은 또 체포 대상 선정에 대해 "이민국 내부 정보요원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그날의 단속 대상자가 어디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