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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김효주·김세영, 마이어클래식 우승 도전 2018-06-12 10:49:19
대회 초대 우승자인 이미림(28)과 2015년 우승자 렉시 톰프슨(미국),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도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전인지(24), 양희영(29), 유소연(28)은 이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기대한다. 이미 1승을 거둔 고진영(23), 지은희(32)는 2승째를 노린다.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데뷔...
S-오일 챔피언십 우승 이승현, 세계랭킹 50위로 상승 2018-06-12 07:25:20
톰프슨(미국), 펑산산(중국) 순으로 2위부터 4위까지 늘어서는 등 상위권 변화는 없었다. 한국 선수는 박인비 외에 박성현(25), 유소연(28), 김인경(30)이 5위부터 7위를 기록했고 최혜진(19)은 10위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우승한 재미교포 애니 박은 236위에서 82위로 껑충 뛰었다....
'듀랜트 43점' 골든스테이트 3연승…우승까지 '1승'(종합) 2018-06-07 14:10:55
1개만을 넣으며 11득점에 그치고 클레이 톰프슨도 10득점으로 부진했다. 듀랜트는 이들의 침묵을 완벽히 만회했다. 1쿼터 초반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클리블랜드가 케빈 러브의 활약 속에 10점 이상 앞서가기도 했으나 골든스테이트는 듀랜트 주도로 추격을 펼쳐 3쿼터 초반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엔 접전이...
커리 3점슛 9개 신기록…골든스테이트, 파이널서 2연승 2018-06-04 11:46:43
케빈 듀랜트(26점·9리바운드·7어시스트), 클레이 톰프슨(20점) 등 '삼각 편대'가 위력을 발휘했다. 클리블랜드는 제임스가 29점, 13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상대의 외곽 화력을 당해내지 못하고 2연패를 당했다. 두 팀은 농구와 야구, 아이스하키, 미식축구 등 미국 4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4년...
[최종순위] 제73회 US여자오픈 골프대회 2018-06-04 08:52:25
│ 5 │렉시 톰프슨(미국) │ -2 │286(71-75-70-70)│ ││ 파티 타바타나킷(태국·A) │ │ (70-73-72-71)│ ││ 쉬웨이링(대만) │ │ (71-73-70-72)│ ││ 세라 제인 스미스(호주) │ │ (67-67-74-78)│ ├──┼─────────────┼───┼────────┤ │ 9 │ 박인비(한국)...
골든스테이트, 연장 접전 끝에 결승 1차전 신승 2018-06-01 12:56:04
클레이 톰프슨의 3점슛, 숀 리빙스턴의 연속 4득점 등 연달아 9점을 넣어 승부를 갈랐다. 클리블랜드와 4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맞대결에서 1차전 전적 4전 전승을 거둔 골든스테이트는 커리(29점)와 톰프슨(24점)이 3점슛 5개씩 터뜨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듀랜트 역시 26점,...
이정은,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박인비 공동 7위(종합) 2018-06-01 10:24:32
쳐 리디아 고(뉴질랜드), 최운정(28),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를 달렸다.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성현(25)은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2개, 보기 4개로 4오버파 76타로 부진했다. 순위는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공동 96위에 그쳤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이정은, US여자오픈 첫날 공동 선두…박인비 공동 7위 2018-06-01 09:36:30
쳐 리디아 고(뉴질랜드), 최운정(28), 렉시 톰프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를 달렸다.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박성현(25)은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2개, 보기 4개로 4오버파 76타로 부진했다. 순위는 출전 선수 156명 가운데 공동 97위에 그쳤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미국 4대 프로종목 사상 첫 4년 연속 결승…NBA 파이널 1일 개막 2018-05-29 14:58:07
이긴 골든스테이트는 커리 외에도 케빈 듀랜트, 클레이 톰프슨 등 '삼각 편대'의 위력이 막강하다. 여기에 숀 리빙스턴과 안드레이 이궈달라, 드레이먼드 그린, 닉 영 등이 뒤를 받친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주전 가드 카이리 어빙을 보스턴 셀틱스로 보내 전력 누수가 생겼다. 어빙을 내주...
볼빅 챔피언십 우승 이민지, 세계 랭킹 8위로 도약 2018-05-29 07:33:45
톰프슨(미국)이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는 박인비, 김인경 외에 박성현(25)이 4위, 유소연(28) 6위 등 네 명이 10위 안에 들었다. 27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에서 우승한 이다연(21)은 87위에서 62위로 껑충 뛰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