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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덤볐다간 낭패…귀농인 10명 중 1명 짐 싼다 2017-02-04 05:10:00
제법 큰 포도밭도 사들였다. 그러나 막상 맞닥뜨린 농촌생활의 현실은 예상보다 냉혹했다. 유일한 수입원이나 다름없는 포도농사로 벌어들인 돈이라고 해야 한 해 1천여만원이 전부여서 당장 생활이 궁핍해졌다. 주변 권유로 블루베리 묘목을 심었지만, 돈이 되려면 몇 년을 기다려야 했다. 또래 이웃이나 친구가 없어...
터널 뚫고 와인열차 띄우고…영동 와인관광 메카 꿈꾼다 2017-01-23 17:01:10
테마 전시관을 비롯해 포도밭·이벤트홀 등이 들어선다. 굴을 파는 대신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하고 그 위를 흙으로 덮어 인공터널을 만드는 방식으로,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영동군 힐링타운TF의 고한권 팀장은 "올해 6월까지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 짓고 내부 공사에 나설 예정"이라며 "새로 선보일 터널은...
[여행의 향기] 꿈꾸듯 아련하게 키스하듯 강렬한 크로아티아 2017-01-22 17:16:44
바로 옆에서 농민들이 재배하는 감자밭과 포도밭을 발견할 수 있다. 유적지가 주민의 일상에 녹아 있는 것이다.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글·사진 최갑수 여행작가 ssoochoi@naver.com여행 정보스플리트 가기 전에 플리트비체 들러보세요인천국제공항에서 크로아티아로 바로 가는 직항편은 없다. 프랑크루프트로 간...
[여행의 향기] 혼행족이 사랑한 도시 LA 2016-12-25 16:52:24
따른다. 이곳의 포도밭에선 진판델, 소비뇽 블랑, 리슬링 등을 생산한단다.“농장과 똑같은 이름의 새들록(saddlerock)이란 이름의 와인을 만들죠. 포도밭은 기계가 들어가기 힘들 정도로 경사져서 대부분 손으로 정성스레 재배합니다.” 한 가지 방법도 알려줬다. 이곳의 와인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그대로 잔을...
[비즈&라이프] 이성열 AT커니코리아 사장, 프로젝트 끝나면 공항으로…"여행은 컨설턴트를 키우는 학교" 2016-11-08 17:30:19
숨은 보석 같은 곳이 많다”며 “독일 론 강 유역에 있는 포도밭이 대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세상을 돌아보고 견문을 넓히도록 여행을 권장하고 있다”며 “두 달 이상 프로젝트에 참여한 직원에게 프로젝트가 끝난 뒤 1주일씩 휴가를 쓰도록 한다”고 말했다.김순신 기...
고양이가 가장 행복한 나라는 어디일까? 2016-11-08 15:31:30
졸거나 한다.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계단식 포도밭에는 쥐들을 쫓을 목적으로 냥이들이 자유로이 다닌다. 일광욕 좋아하는 냥이들이 볕 좋은 장소마다 뒹굴거린다. 마을 사람들은 냥이들 이름을 거의 알고 지낸다. 모두 애묘가들 인가 보다. 길냥이든 집냥이든 구분 없이 집 앞에 몰려드는 냥이에게 먹을 것을 주고 아...
[관광 코리아! 이대론 안된다] 박병원 한경 객원대기자 "관광으로 돈 벌기 포기한 나라, 한국" 2016-10-03 17:46:49
최신 대작 6점을 전시하고 있었다.포도밭 외곽의 숲 속 오솔길에는 세계적인 조각가, 건축가, 설치미술가들의 작품을 배치했다. 관람이 끝난 방문객 중 상당수가 샤토의 식당에서 식사하고 와인도 사갔다. 제주도에도 다다오가 설계한 교회가 있어 관광명소가 되고 있지만 아무런 수입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과 너무나...
[여행의 향기] 프랑스 와인 콧대 꺾은 미국 와인 '신의 물방울'로 적신 땅 미국 나파밸리에 취하다 2016-10-03 15:35:14
양옆으로 포도밭이 있고, 그 사이에 나타나는 근사한 와이너리들이 햇살을 받아 빛난다.도착한 곳은 나파밸리의 심장부 세인트 헬레나(st. helena)에 있는 루이 마티니(louis m. martini) 와이너리다. 아이러니하게도 루이 마티니 와이너리는 금주법이 시행된 시대를 기회로 삼아 발전한 곳이다.1919년 미국에서는 금주법이...
[여행의 향기] 중세 건축…라파엘로의 붓질…유럽, 예술 속을 거닐다 2016-09-11 16:27:03
옛날 자동차들이 부르릉거리며 돌아다닌다. 마을 아래로는 드넓은 포도밭과 올리브밭이 펼쳐진다.모토분뿐만 아니라 크로아티아의 다른 도시들도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든 애니메이션의 무대가 됐다. ‘빨간 돼지’ ‘미래소년 코난’ ‘마녀배달부 키키’ 등 그의 여러 작품에 크로아티아...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 계절 관통 `정장 투혼` 2016-09-08 09:48:26
본의 아니게 몸싸움을 벌이는 포도밭과 심야 양복점 장면에선, 날선 정장 차림으로 포도밭 흙바닥에 나동그라지거나 급소를 강타당한 뒤 포도알 세례를 받는 등 말 못할 수모마저 겪었다. 이 와중에 이동건을 더욱 힘들게 한 건 올 여름 한반도를 강타했던 기록적인 폭염이었다. 한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고 열대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