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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피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수잔 "힘을 모아주세요" 2015-04-27 11:29:14
"긴급구호 지원 및 긴급구호품 지원 준비 하고 여러 나라에서 지금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팔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절망에 빠진 네팔에 응원해주세요. 계속 여러분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힘을 모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네팔을 위해 기도해 달라(pray for Nepal)`이라는 태그를...
의협, `사랑의열매`에 세월호 성금 2억8000여만원 기탁 2014-12-03 18:24:01
구호품) 지원을 비롯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도 성금 모금과 더불어 피해지역인 전남의사회를 비롯하여 경기도의사회, 안산시의사회 등을 중심으로 범 의료계 차원에서 의료지원 활동에 나선 바 있다. ○ 또한, 성금 모금 중이던 지난 10월에는 일반인 희생자가...
금오기전 임직원,집중호우 피해현장인 기장군일대에서 복구활동 펼쳐 2014-08-27 17:22:18
기장군 일대에 긴급봉사단을 파견해 복구활동을 펼쳤다.강병춘 사장 등 임직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긴급봉사단은 26일과 이날까지 이틀간 기장군 장안읍 월드컵 빌리지 마을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빵과 우유, 컵라면과 생수 등 500인분의 구호품을 전달했다.특히 지역 홀몸노인과 장애인 주택을 중심으로 아수라장이 된...
삼성,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품 전달 2014-08-07 11:00:00
삼성이 긴급구호품 5억원 어치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습니다. 국제긴급구호품은 5인 가족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누, 화장지, 치약, 수건 등 8종으로 구성된 위생용품 7,000세트와 담요 16,000장입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 자강 샤파강(Jagan Chapagain)...
삼성, 대한적십자에 긴급구호품 5억원어치 전달 2014-08-07 09:56:33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2005년부터 대한적십자사에 긴급구호품 6만9천여 세트를 지원해왔다. 국제긴급구호품은 대한적십자사 창고에 보관하다 국제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 현장으로 운송, 이재민들에게 지급한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
아시아나항공, 중국 선양에 `아름다운 교실` 기증 2014-07-02 08:07:29
물 나누기`, 2008년, 2013년 쓰촨성 지진 발생 긴급 구호품 전달 등 아시아나가 중국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지난 6월19일 제1회 상하이 CSR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아시아나 문명영 중국지역본부장은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는 중국 내 지원이 필요한 학교 학생들을 후원함으...
한진그룹, 세월호 피해 성금 30억원 기탁 2014-05-23 16:12:36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전달된 성금은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국가적인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4월 18일 세월호 진도 대책본부에 생수 2만 5천병(3만7500리터)와 담요 1000 장 등 긴급 구호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대한항공, 세월호 대책본부에 긴급 구호품 전달 2014-04-18 16:54:45
대한항공이 세월호 대책본부에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사고 대책본부가 설치된 진도 현지에 생필품인 생수와 담요 등을 18일 전달하고 구호물품등 현지에서 필요한 사항을 추가로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은 세월호 사고 참사의 슬픔을 함께하고 실종자들의 구조를 기원하는...
아시아나, 중국서 항공업계 최우수 사회공헌상 수상 2014-03-07 08:44:33
긴급 구호품 전달 등 중국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는 평가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아시아나의 주요 취항국인 중국에서 글로벌 사회공헌을 통해 아시아나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항지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1만 사망' 필리핀 피해현장 "지옥보다 처참…나무에도 시신" 2013-11-11 16:52:25
정부와 국제사회가 식량과 의약품, 텐트 등 긴급 물품 지원에 나섰지만 태풍에 날려온 잔햇더미가 도로 곳곳에 쌓여 차량 접근도 쉽지 않다.유엔은 ap통신에 "구호품을 보내고 있지만 피해가 심한 지역에 접근하는 게 쉽지 않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