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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위성이 찍은 필리핀·인도 영토 영상 수출키로 2018-02-20 12:00:09
있다. 다목적실용위성 3호와 5호로 이런 '직수신 방식'으로 수출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에는 400만 달러에 다목적실용위성 3호·3A호로 인도 영토를 찍은 영상을 2년간 공급하기로 했다. 위성 영상 자료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받아 인도 측에 전송해준다.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필리핀뿐...
쿠쿠홈시스, 옥션서 렌탈 제품 판매 2018-02-12 18:21:17
옥션에서 렌털 제품을 판매한다. 직수정수기와 자연가습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총 12종의 제품이다. 옥션에서 렌털 제품을 사면 최대 2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과 5만원의 옥션 포인트, 영화예매권 등을 준다. 쿠쿠홈시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렌털 제품을 살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개했다.전설리 기자...
구본준의 '남다른 수' 2018-02-08 16:20:28
바탕으로 lg전자는 2016년 흐르는 물을 바로 정수하는 직수형 정수기를 내놔 정수기 사업을 턴어라운드시켰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7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물은 과학이다"…LG전자, 창원에 '물과학연구소' 개관 2018-02-08 10:00:00
1.2.3’은 ▲매년 직수관 무상 교체 ▲자동·수동 2단계의 ‘uv-led’ 코크 살균 ▲직수형 정수기 중 국내 유일의 3개월 주기 방문 및 살균 케어 등 밀착형 고객 관리로 정수기 위생에 대한 걱정을 말끔히 없애준다. ‘lg 퓨리케어 슬림 정수기’의 지난해 판매량은 2016년 대비 2배 이상...
생활가전 렌털시장서 돌풍 일으킨 쿠쿠홈시스 2018-01-28 19:21:30
선보인 게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쿠쿠의 직수형 정수기 ‘인앤아웃 정수기’(오른쪽)는 물이 닿는 내부 관로부터 외부 코크 안팎까지 살균하는 제품이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춰 스스로 살균한다. 특허 기술인 인앤아웃 살균 시스템을 통해 코크 바깥 부분까지 살균수로 살균하고 세척수로 한 번 더...
[2018 고객감동경영대상] 바디프랜드, 몸 상태에 따른 맞춤형 마사지로 '건강을 디자인하다' 2018-01-10 20:31:03
번거로움을 없앤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 등이다. 그 중에서도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의 상징과 같은 품목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안마의자 하면 ‘바디프랜드’를 떠올릴 정도로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다.특히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는 고객 개개인의 몸...
[2017 한경 광고대상] "왜 시루죠?"… 완벽해진 필터 기술 알려 2017-12-13 16:48:41
‘나노직수 정수기’ 등이 대표적이다.해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해외 매출은 33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상승하는 등 빠른 성장 속도를 보였다. 코웨이는 이미 말레이시아에서 국민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말레이시아 법인을 설립한 코웨이는 지금까지 연평균 성장률 110%를...
[건강한 겨울나기] 정수기에 자동살균·직수 기능… 전원선 없는 공기청정기 눈길 2017-12-13 16:17:23
분석했다.대표 제품인 인앤아웃 정수기는 직수는 물론 자동 살균 시스템까지 갖췄다. 기존에 2~4개월마다 정기적인 관리 서비스를 받는 렌털 상품 외에 소비자가 필터를 직접 교체할 수 있는 렌털 상품을 통해 점유율을 빠르게 올리고 있다. 소비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살균하는 시스템을 갖춰...
박수진, 'A셀 차지·모유 수유' 특혜 논란…산모들 추가 폭로 2017-11-30 15:57:38
아무리 퇴원이 임박한 아이라도 직수(직접 모유 수유)는 가능하지 않다. 간호사들에게 물어보면 퇴원 후 집에서 시도해보라고 한다. 다른 산모들도 아기에게 수유하고 싶지만 의료진이 안 된다고 해서 못한 건데 박수진 씨는 그렇게 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수진은 '인큐베이터 새치기' 논란에 대해...
서양언론 극찬 '사과 잘하는 日철도'…日선 '과한 사과' 비판론 2017-11-21 11:40:29
하나로 꼽혔다. 사토 나오키(佐藤直樹) 규슈(九州)공업대 명예교수는 "일본에는 주변 분위기를 망가뜨리지 않게 하기 위해 일단 사과하는 습관이 있다"며 "기업들도 불평이 인터넷상에서 들끓는 것을 두려워해 먼저 사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20년간 기업들의 사과가 점점 과잉이 돼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