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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發 '인건비 쓰나미' 현대車 덮치다 2019-01-14 17:49:45
‘고육지책(苦肉之策)’으로 두 달마다 주는 정기 상여금을 매달 월급에 포함해 지급하겠다고 노동조합에 통보했다. 최저임금(시급)을 계산할 때는 매달 주는 기본급(법정주휴수당 포함)만 따진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최근 각각 노조에 상여금 일부를 매달 나눠주는 쪽으로 취업규칙을...
현대차 "상여금 지급 체계 안 바꾸면 인건비 폭탄"…노조 "수용 불가" 2019-01-14 17:46:32
달마다 지급하는 정기 상여금(최저임금에 미포함) 중 일부를 매달 지급(최저임금에 포함)하겠다고 노동조합에 통보한 이유다. 매달 주는 임금을 늘려 최저임금법 위반을 피하기 위해서다. 사정은 녹록지 않다. 노조가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서다. 오히려 상여금을 매달 분할 지급하려면 통상임금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보상금 vs 기본급 인상'...표류하는 르노삼성 임단협 2019-01-14 17:04:05
달마다 지급하던 정기상여금 주기를 한 달로 바꾸는 안을 내놨는데, 노조는 이를 최저임금보다 낮은 기본급을 동결하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합니다. <인터뷰> 르노삼성 노조 측 관계자 "현재 임단협 체결이 안 된 상태에서 보면 10년차 직원들이 (월급이 적어서) 작년 기준 최저임금으로 조정 수당을 받고 있어요. 현재도."...
육지와 연결된 남도의 '섬 아닌 섬'…달마고도 오르며 人生道 찾다 2019-01-13 15:17:25
달마고도 길은 높은 곳을 지향하지 않는다. 굳이 정상으로 인도하지도, 최고의 절경인 도솔암으로 이끌지도 않는다. 그저 산 둘레를 돌며 평탄하게 길과 자신에게만 집중하게 만든다. 그러나 나그네는 잠시 그 평화로운 길을 빠져 나와 샛길로 들어선다. 삼나무 숲 사이 가파르고 험한 도솔암 등산로를 오른다. 도솔암은...
안동시 행복택시 운행 늘린다…"주민 만족도 높아" 2019-01-08 09:52:42
현재 7개 읍·면 52개 마을로 오간다. 주민은 달마다 시에서 받는 이용권에 1천원을 더 주면 택시를 탈 수 있다. 초과 금액은 시가 부담한다. 지난해까지 행복택시는 8천300여 차례 다녔고 이용한 주민은 1만1천300여명에 이른다. 버스를 타기 위해 1㎞나 되는 버스승강장까지 걸어가야 했던 거동이 불편 한 어르신에게...
[강동균의 차이나 톡] AI·빅데이터…알리바바 선정 '2019 톱10 테크놀로지' 2019-01-04 14:43:26
딴 것으로, 마윈 회장이 즐겨쓰는 다모위안(達摩院)에서 착안했습니다. 중국의 대표적 무협 소설가 김용의 작품에 나오는 다모위안은 최고의 무술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알리바바는 150억달러(약 17조원)를 투자해 중국 베이징과 항저우, 미국 벨뷰와 샌머테이오, 러시아 모스크바, 이스라엘 텔아비브, 싱가포르 등 5개국에...
[이건호의 데스크 시각] 임금체계 개편, 기업이 알아서 하라니… 2018-12-30 17:43:39
달마다 100%씩 지급하는 상여금을 12개월로 나눠 지급하려고 했지만, 노조의 반발로 미봉하는 데 그쳤다. 이 회사 노사는 최근 상여금 300%는 매달, 나머지는 기존 방식대로 주기로 합의했다. 일단 내년 최저임금 미달은 피했으나, 최저임금이 또 급격하게 오르면 문제가 된다.“임금체계 개편을 노사 자율에 맡겨서는...
예천천문우주센터 내년 1월 6일 부분일식 공개 관측 2018-12-27 16:09:43
순으로 놓이는 음력 1일에 발생한다. 달마다 일식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지구와 달 공전궤도가 서로 일치하지 않고 5도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3차례 일식이 있는데 1월 6일과 12월 26일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다. 7월에는 개기일식이 일어나나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1월 6일 부분일식은 오전 8시...
'초봉 5500만원' 현대·기아차 직원 8200명도 최저임금 미달될 판 2018-12-20 17:40:36
달마다 지급되는 상여금과 성과급 등을 뺀 기본급을 243시간으로 나누면 1~3년차 사무직 및 연구직 시급은 6800~74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임금법은 매달 정기적으로 주는 돈만 최저임금을 계산할 때 반영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노조가 상여금을 매달 지급하는 방안에 동의하지 않으면 내년엔 직원 9500여...
낙동강 첫 마을 봉화 명호 전통시장…35년 만에 다시 문 열어 2018-12-19 15:11:38
35년 만이다. 달마다 8일과 18일, 28일 장이 선다. 당시 오일장이던 명호 재래시장에는 봉화는 물론 영주, 안동, 태백, 울진에서까지 장꾼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생활 방식 변화 등으로 쇠락의 길을 걷다가 자취를 감췄다. 지난 18일 두 번째 열린 명호 장에는 명호, 봉성, 재산, 영주 등에서 1천여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