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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에 큰 영광"…韓 가톨릭계 "한반도 평화 관심을" 2025-05-09 17:35:34
새 교황에 미국 출신인 레오 14세가 선출된 데 대해 “이 나라에 큰 영광”이라며 반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 “축하한다. 그가 첫 번째 미국인 교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말로 영광”이라고 썼다. 이어 “나는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길 고대한다”며 “그것은 매우 의미 있는 순간이 될...
교황, 2년뒤 한국 온다…서울서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개최 2025-05-09 17:35:09
교황 레오 14세가 2027년 한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크다. 역대 네 번째이자 13년 만의 방한이다. 교황의 한국 방문이 예상되는 것은 2027년 서울에서 가톨릭을 믿는 젊은이들의 축제 세계청년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이 행사는 옛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각국 청년을 1984·1985년 바티칸에 초청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주호 대행, 교황 레오 14세에 축전…"인류애·평화 길잡이 되길" 2025-05-09 16:51:37
“레오 14세 교황께서 보여주신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이 오늘날 국제사회 분쟁 해결에 있어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제267대 교황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교황 선출] 젠더엔 보수적, 이민·기후엔 진보적 노선 유지 전망 2025-05-09 15:20:20
글을 올린 적은 드물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레오 14세가 "중도파로 간주되고 있다"면서도 "아직까지 모르는 점이 많다"고 평가하면서 그가 교황 즉위 전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이던 시절의 발언과 행적에서 엿볼 수 있는 주요 이슈들에 대한 입장을 짚었다. 가톨릭 교회 내 성소수자 문제에 대해...
[교황 선출] '공동체·통합 중시' 아우구스티노회 출신 최초 2025-05-09 14:57:23
= 가톨릭 역사상 267번째 교황인 레오 14세는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출신으로도 주목받는다. 교황청 관영매체 바티칸뉴스는 8일(현지시간) 레오 14세 교황이 이 수도회 출신으로 는 처음으로 선출된 교황이라고 보도했다. 아우구스티노회는 고대 로마의 기독교 신학자이자 철학자, 초기 기독교 교리를 정립한...
"교황 빼고 모두 행복해 보인다"…감금 벗어나는 추기경들 '방긋' 2025-05-09 14:44:56
미국의 레오 14세(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가 8일(현지시간) 선출된 가운데 콘클라베 이후 후보에 올랐던 추기경들의 밝은 표정이 포착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이날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추기경을 선출했다.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교황 선출] 교회·세속 갈등…레오 14세도 트럼프 정책에 부정적(종합) 2025-05-09 14:16:13
레오 14세는 모국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레오 14세가 교황이 되기 전 로버트 프레보스트라는 본명으로 운영한 것으로 보이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살펴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 엑스 계정에선...
[교황 선출] 즉위 미사에 '바티칸 수교' 대만 총통 참석하나 2025-05-09 14:11:02
당국 "성사될 수있도록 노력할것"…라이칭더는 레오 14세에 축하메시지 (타이베이·서울=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권숙희 기자 = 8일(현지시간) 바티칸에서 열린 콘클라베에서 제267대 교황으로 레오 14세가 선출되면서 공식 즉위 미사에 바티칸과 수교한 대만의 라이칭더 총통이 참석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연...
새 교황 '레오 14세' 2027년 한국 온다 2025-05-09 13:04:50
오는 2027년 한국을 방문할 전망이다. 교황명으로 레오 14세를 선택한 그는 한국에 오는 역대 3번째 교황이 된다. 이제 막 선출된 교황의 한국 방문이 벌써 예견된 것은 전임자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2023년 8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WYD)에서 차기 2027년 개최지를 서울로 결정해 발표했기 때문이다....
[교황 선출] 정글 헤치며 구호…페루인들 '북쪽의 성자'라 불러 2025-05-09 11:55:38
쏟아지자 현장으로 뛰쳐나간 레오 14세는 정확히 그러한 행동을 보였다고 세사는 강조했다.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레오 14세는 사제 교육을 받은 뒤 1985년 선교단의 일원으로 페루로 간 뒤 정글 등 오지를 넘나들며 10여년간 복음을 전파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 데 앞장섰다. 아우구스티노회 시카고 관구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