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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9 15:00:04
분명히 문제…5월 소집후 조직력 개선될 것" 180329-0485 체육-0024 10:58 2어시스트 박주호 "러시아 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겠다" 180329-0504 체육-0025 11:01 "바늘구멍 통과"…최지만, 밀워키 개막 로스터 진입(종합) 180329-0508 체육-0026 11:05 [고침] 체육("바늘구멍 통과"…최지만, 밀워키 개막…) 180329-0525...
[ 사진 송고 LIST ] 2018-03-29 15:00:01
지방 유형재 8군단 장병들의 잔불 제거 작전 03/29 10:36 서울 하사헌 인터뷰하는 박주호 03/29 10:38 서울 하사헌 평가전 마치고 귀국한 축구대표팀 03/29 10:38 서울 하사헌 소감 말하는 박주호 03/29 10:38 서울 김도훈 다시 가동된 문재인 케어를 위한 실무협의체 03/29 10:39 서울 사진부 이화여대에...
2어시스트 박주호 "러시아 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겠다" 2018-03-29 10:58:37
명단에 포함해 마지막 기회를 줬다. 박주호는 기대에 어느 정도 부응했다. 수비 실수가 있었지만, 공격에서는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박주호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아직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다고 확신이 들지는 않는다"라며 "그러나 감독님이 말씀하셨듯이 모든...
[ 사진 송고 LIST ] 2018-03-28 10:00:01
서울 진성철 박주호, 밀릴 수 없다 03/28 07:10 서울 진성철 박주호, 당기지 마! 03/28 07:10 서울 진성철 레반도프스키를 막아라 03/28 07:14 서울 진성철 손흥민, 수비를 등지고 03/28 07:19 서울 진성철 손흥민, 질 수 없다! 03/28 07:22 서울 진성철 손흥민, 수비도 착실히 03/28 07:35 서울 진성철...
5명 수비벽으로 못 막은 폴란드…독일은 어떻게 막나 2018-03-28 08:31:49
부족 여실히 드러나 아쉬운 유턴파 홍정호-박주호…깊어지는 신태용 감독의 고민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은 강호 폴란드를 상대로 수비벽을 쌓았다. 김민재(전북)-장현수(FC도쿄)-홍정호(전북)가 스리백으로 중앙 수비를 맡았고, 좌우 윙백 박주호(울산)와 이용(전북)이 수비라인으로 내려와...
한국, 폴란드와 평가전서 2-3 패배…수비 불안 여전 2018-03-28 08:00:16
윙백엔 박주호 이용을, 중앙엔 기성용, 정우영을 세웠다. 폴란드는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레반도프스키를 원톱으로 앞세웠다. 전반 3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그로시츠키카 크로스를 올리고 이를 레반도프스키가 받아 헤딩골을 날렸다. 신 감독은 전반 37분 수비수 김민재를 빼고 공격수 황희찬을 교체...
벼락같은 중거리포로 '러시아 가는 길' 열어젖힌 이창민(종합) 2018-03-28 07:40:38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박주호(울산 현대) 등 쟁쟁한 중원 자원들 사이에서 이창민은 이번 북아일랜드, 폴란드와의 2연전에서 선발로 나서진 못했으나 교체로 투입돼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이날은 투입된 지 약 5분 만에 벼락같은 중거리포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2선에도 설...
'유럽 원정 2연패' 한국 축구, 월드컵 본선 대결 '걱정되네' 2018-03-28 07:09:22
박주호(울산), 이용(전북)까지 가세하면 다섯 명이 방어벽을 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다. 하지만 전반 32분 상대 간판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 선제골을 내주는 등 경기가 풀리지 않자 신 감독은 전반 37분 스리백의 한 축이었던 김민재를 빼고 황희찬을 투입하며 기존의 포백으로 전환했다. 작년 10월 유럽...
벼락같은 중거리포로 '러시아 가는 길' 열어젖힌 이창민 2018-03-28 06:48:57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박주호(울산 현대) 등 쟁쟁한 중원 자원들 사이에서 이창민은 이번 북아일랜드, 폴란드와의 2연전에서 선발로 나서진 못했으나 교체로 투입돼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이날은 투입된 지 약 5분 만에 벼락같은 중거리포로 역할을 톡톡히 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2선에도 설...
재확인한 '손흥민 활용법'…혼자 두면 고립된다 2018-03-28 06:14:02
왼쪽 페널티 지역을 돌파한 박주호(울산)에게 결정적인 기회를 내줬다. 박주호는 중앙으로 침투한 황희찬에게 공을 넘겼고, 황희찬이 골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대표팀이 수비벽을 쌓아 조력자들이 적을 때 만족할 만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했다. 팀이 공격적으로 변하고 공격 숫자가 많아질수록 능력이 극대화했다. 신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