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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31 08:00:05
통증으로 교체(종합) 180830-0805 체육-004915:23 [아시안게임] 오자마자 '더블더블' 박지수…단일팀 합류 효과 '톡톡' 180830-0827 체육-005015:34 13라운드 만에 노보기 이정은 "상금왕? 안 늦었다" 180830-0838 체육-005115:39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윤덕여 감독 "3∼4위전서 반드시 유종의 미" 1808...
[아시안게임] 김학범호·女농구 단일팀 '金까지 1승'…내일의 하이라이트 2018-08-31 06:17:04
좋아졌다. 4강부터는 에이스 박지수(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까지 합류하며 대만에 조별리그 패배를 설욕하고 결승에까지 올랐다. 박지수와 로숙영의 '트윈타워' 위력을 확인한 단일팀이 결승에서 만리장성까지 넘으면 카누 용선이 치러진 팔렘방에 이어 자카르타에서도 한반도기와 아리랑을 만날 수 있다. 남자...
'우생순' 女핸드볼, AG2연패 달성…女농구 단일팀은 결승 진출(종합) 2018-08-30 23:56:13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즌 일정을 마치고 팀에 합류한 박지수는 팀에 완벽하게 녹아들며 11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단일팀은 카누 용선 여자 500m의 사상 첫 금메달과 용선 여자 200m·남자 1,000m의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네 번째 메달을 수확하게 됐다. 단일팀은 중국과 내달 1일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
女농구 단일팀 AG 은메달 확보…선동열호는 일본 꺾고 결승 유력 2018-08-30 19:46:10
박지수는 11리바운드와 10점, 3블록슛을 기록해 존재감을 뽐냈다. 남북 단일팀은 카누 용선 여자 500m의 사상 첫 금메달과 용선 여자 200m·남자 1,000m의 동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네 번째 메달을 수확하게 됐다. 단일팀은 중국과 내달 1일 금메달을 놓고 다툰다. 벼랑에 몰렸던 한국 야구는 일본을 누르고 결승...
박지수 존재감 '상상 초월'… 女농구, 대만 꺾고 결승行 2018-08-30 18:31:54
노숙영도 17점씩을 넣으며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줬다.박지수 합류 전까지 팀 내 최장신(182㎝)으로 골밑을 책임져야 했던 노숙영은 경기 후 박지수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노숙영은 “지수 선수와 (호흡이) 아주 잘 맞는다”며 “우린 언제나 준비돼 있고 한마음이 돼 경기하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아시안게임] '만리장성' 맞서는 농구 단일팀 이문규 감독 "약점 헤집겠다" 2018-08-30 16:12:22
면을 보여줬다"면서 "다른 선수들이 박지수를 이용한 공격을 하다 보니 수월하게 이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박지수의 키 하나를 믿고 나머지 선수들을 작은 선수 위주로 꾸렸지만, 사실 다른 선수들도 센터와 맞먹는 수준"이라며 "오늘은 수비 변화를 통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songa@yna.co.kr (끝)...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단일팀, 대만 꺾고 결승진출…중국과 격돌(종합2보) 2018-08-30 16:10:09
대들보 박지수가 이번 대회 처음으로 출전한 단일팀은 외곽 수비에서 허점을 보여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다. 3점 슛 두 개를 연이어 내줘 6분 16초를 남기고 35-30으로 따라잡혔고, 3분 30초 전엔 펑쭈진의 레이업으로 35-33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이후 단일팀은 맏언니 임영희의 돌파를 시작으로 박혜진의 빠른 공격을...
[아시안게임] 오자마자 '더블더블' 박지수…단일팀 합류 효과 '톡톡' 2018-08-30 15:23:09
여자농구 단일팀의 '천군만마'였다. 박지수는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내 이스토라 경기장에서 열린 대만과의 여자농구 준결승전에 처음으로 출전해 89-66 승리와 은메달 확보에 앞장섰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유니폼을 입고 정규리그를 치른 박지수는...
[ 사진 송고 LIST ] 2018-08-30 15:00:01
꽉 막혔네 08/30 13:08 서울 박동주 로숙영-박지수 합동수비에 막힌 대만 08/30 13:08 지방 홍기원 패스하는 박정민 08/30 13:08 서울 박동주 단일팀 골문으로는 못갑니다 08/30 13:09 서울 박동주 쉽게 갈순 없습니다 08/30 13:09 서울 박동주 로숙영-박지수 합동수비에 길 없는 대만 08/30 13:09 서울...
[아시안게임] 단일팀 '에이스' 로숙영 "지수 선수가 다 막아주니 쉽습니다" 2018-08-30 14:39:47
센터 박지수(20)의 합류가 무척 반가운 표정이었다. 박지수가 오기 전까지 팀 내 최장신(182㎝)으로 골 밑을 주로 책임져야 했지만, 장신의 박지수가 가세하면서 부담을 덜었다. 그 덕분인지 이 경기에선 대회 들어 처음으로 3점 슛 두 개를 꽂아넣기도 했다. 로숙영은 "지수 선수와 아주 잘 맞는다"면서 "방어할 때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