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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급발진 신고 연평균 30건…인정 건수는 '0건' [1분뉴스] 2024-07-05 08:11:21
인정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접수된 급발진 신고 236건 중 실제 급발진으로 인정된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현황을 보면 2017년 58건 , 2018년 39건 , 2019년 33건 ,...
[2024 ESG 리더]② 장재훈 현대차 사장 - 미래 전략 이끌며 최대 실적 견인 2024-07-05 06:00:59
‘수소위원회’의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수소 기업 협의체인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의 주축 멤버로 참여하며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있다.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수소 생산에서 활용에 이르는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재생에너지로의 100% 전환을 의미하는 RE100도 중장기 목표를...
[2024 ESG 리더] 떠오르는 파워 리더, ESG로 미래 혁신 주도 2024-07-05 06:00:05
위원회를 신설해 기후, 환경과 ESG 리스크 전반을 관리·감독 수행하고 있다. 여성 사외이사 선임, 여성 직원 승진 기회 확대 등 성별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GEI)에도 신규 편입되는 등 ESG 경영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 IBK기업은행은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양성평등...
충남, 세계 최초 '암모니아 배터리' 상용화 착수 2024-07-02 17:30:48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에 그린암모니아를 활용한 차세대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건립한다. 도는 2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충남테크노파크, 트윈에너지, 에프씨아이 등 7개 경제기관·기업과 차세대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제작 실증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기관·기업들은 그린암모니아를 연료로...
장인화 포스코회장 "2030년 시가총액 200조 목표…초일류 도약" 2024-07-02 10:08:47
5명으로 구성된 '포스코 클린 위원회'를 설치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에는 100여명의 포스코 그룹사 직원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그룹 사업과 경영 체제 및 조직문화 전반에 걸쳐 본원 경쟁력과 신뢰를 회복하면서 한계를 넘어 과감히 혁신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 및...
[인사] IBK투자증권 ; 신동아건설 ; 신한은행 등 2024-07-01 18:14:39
위원회 상임위원 설광섭 ◈중소기업유통센터◎승진▷기획조정실장 허성만◎승진▷감사팀장 이승국◎승진▷심사운영팀장 최원근▷재무회계팀 장혜정◎승진▷인사교육팀 이윤진▷정보기획팀 박종찬▷성과관리팀 조동현▷플랫폼운영팀 김승엽▷미디어커머스팀 김준희▷소비촉진총괄기획팀 곽서원 ◈한국과학기술...
사퇴론 확산 속 바이든 캠프데이비드行…토론 후폭풍 중대 국면?(종합) 2024-07-01 05:27:13
위원회의 제이미 해리슨 의장과 바이든 캠프 매니저인 줄리 차베스 로드리게스는 29일 전국위원회 위원 수십명과 통화했다. 이 통화에 응한 복수의 민주당 전국위 위원들은 '심각한 곤경에 처한 상황을 무시할 것을 요구받는 듯한 느낌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콜로라도주에서 선출된 민주당...
현대로템, '2024 지속가능성보고서'서 수소사업 확대 전략 소개 2024-06-28 09:26:28
저장, 운송, 충전,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공급망을 구축해 경쟁력 우위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또 레일솔루션 부문, 디펜스솔루션 부문, 에코플랜트 부문 등 분야별 수소 제품 확대를 추진하고 사업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환경 부문에서 현대로템은 제품 생애주기 저탄소화, 에너지 전환, 설비교체 등 2050년...
대법원 등 48개 기관, '무공해차 구매·임차 의무' 안 지켜 2024-06-27 12:00:24
임차할 때 전기차와 수소차 등 무공해차로 사거나 빌려야 한다. 이를 지켰는지는 차종별 환산실적이 적용되는 '의무비율'로 확인한다. 지난해 차를 사거나 빌린 660개 기관 중 93%인 612곳은 무공해차를 사거나 빌려야 한다는 규정을 지켰다. 그러나 48개 기관은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의무비율 미달성 기관 중...
與보다 더 센 '반도체지원법' 꺼낸 野 2024-06-25 17:54:37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반도체를 비롯해 2차전지, 디스플레이, 수소, 자율주행자동차 등 다른 국가전략산업의 세제 지원 일몰도 일괄적으로 10년 늦추되, 반도체는 세액공제율을 대기업 25%, 중소기업 35%로 10%포인트 상향하도록 했다. 연구개발(R&D) 세액공제 혜택 확대(대기업 30%→40%, 중소기업 40%→50%) 역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