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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같다" "살인자 누구인가"…野, 구치소 집단감염 맹공 2021-01-04 09:47:25
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방치한 것은, '구명조끼를 입고 기다려라'고 말한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한편 동부구치소 집단감염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법무부는 지난달 31일에야 처음으로 사과를 했다. 다만 교정행정 최고책임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아닌 이용구 차관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유승민 "文정부, 세월호 선장 같다"…신동근 "도 지나쳐" 2021-01-02 19:33:22
코호트 격리만 고집한다"며 "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방치한 것은 `구명조끼만 입고 기다리라`고 말한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구치소와 요양병원에서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위험에 빠트린 정부의 책임은 반드시 규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인권변호사 문재인의 인권에 첫 의문을 가...
유승민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세월호와 뭐가 다른가" [전문] 2021-01-02 14:12:19
코호트 격리만 고집하고 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방치한 것은 '구명조끼를 입고 기다려라'라고 말한 세월호 선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비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구치소와 요양병원에서 사람들이 죽음에 내몰리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들의 인권과 생명에 대해 대체 어떤 생각을...
더 추운 겨울 온다…운전자라면 꼭 챙겨야 할 6가지는? 2020-12-09 13:33:23
수 있다. 자동차 고장을 알리는 안전삼각대는 도로교통법에서도 사용을 강제하고 있다. 모든 차량이 출고될 때 차 안에 비치되어 있으니 꼭 챙겨야 한다. 안전삼각대는 차량과 주간에는 100m, 야간에는 200m의 거리를 두고 설치하면 된다. 안전삼각대를 설치하러 가는 동안 사고가 발생할 위험도 있으니 반사조끼도 함께...
영국·프랑스 밀입국 길목 영불해협 단속강화…순찰 2배 늘린다(종합) 2020-11-29 23:18:09
이주자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한층 커졌다. 밀입국자들은 거리가 30㎞ 남짓한 도버해협을 건너는 데 허술한 고무보트를 이용하고 있다. 심지어 튜브나 구명조끼만 입고 바다에 뛰어들거나 맨몸으로 헤엄을 치는 이들도 목격되고 있다. 영불해협 통제강화 합의 소식이 알려진 날에도 어린아이들을...
8시간 업무에 실제 일은 1시간…'공공 알바' 또 쏟아진다 2020-11-29 17:34:41
지원’ 일자리 1만6700개(473억원), 경찰청의 ‘노인 대상 아동안전지킴이’ 1만535개(524억원)도 노인용 단기 일자리다. 내년 청년 지원 명목의 단기 계약직은 올해와 비슷한 8만2000여 개에 달한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디지털 일자리’ 5만 개(4510억원),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만3511개(2350억원),...
'공공 알바천국' 시대…노인 단기 일자리 83만개 또 쏟아진다 2020-11-29 15:29:10
안전지킴이’ 1만535개(524억원)도 노인용 단기 일자리다. 청년 지원 명목의 단기 계약직은 올해와 비슷한 8만2000여개에 달한다. 고용노동부의 ‘청년디지털 일자리’ 5만개(4510억원),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2만3511개(2350억원), ‘청년 공공데이터 일자리’ 8660개(1116억원) 등이다. 이미 수많은...
영국·프랑스 '밀입국 길목' 영불해협 단속강화 2020-11-29 15:22:18
통제를 넘어 이주자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한층 커졌다. 밀입국자들은 거리가 30㎞ 남짓한 도버해협을 건너는 데 허술한 고무보트를 이용하고 있다. 심지어 튜브나 구명조끼만 입고 바다에 뛰어들거나 맨몸으로 헤엄을 치는 이들도 목격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영불해협을 건너려고 한...
안전깃발 든 쌍용차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지켜주세요" 2020-11-27 11:18:18
안전을 지도하고 안전운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쌍용차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네바퀴 동행’ 로고가 새겨진 안전조끼를 입고 ‘어린이가 우선입니다’, ‘학교 앞 천천히’, ‘정지선을 지켜주세요’ 등의 안전운전 안내 푯말과 일시정지 안전깃발을 들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학교...
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2020-11-27 11:01:11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네바퀴 동행' 로고가 새겨진 안전조끼를 입은 임직원들은 '어린이가 우선입니다', '학교 앞 천천히', '정지선을 지켜주세요' 등의 안전운전 안내 푯말과 일시정지 안전깃발을 들고 등굣길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