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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 호텔학교! 이번 주말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에서 만나볼 수 있어… 2015-06-24 15:37:01
호주는 관광산업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호텔, 요리 등의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 중 대표적인 곳이 바로, 시드니 루라(Laura)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블루마운틴 호텔경영대학과, 락스 (The Rocks)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윌리엄블루...
대전 특성화고 학생 43명 호주 취업 교육 2015-06-15 09:52:52
15일 밝혔다. 지난해 요리·용접·자동차 정비 등 4개 분야에서 올해 토털뷰티가 추가돼 5개분야로 확대됐다. 시 2억원, 대전시교육청 3억원, 국비 2억원 등 모두 7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평가 및 면접을 통해 현재 파견대상 학생 51명을 선발했다. 시는 이들을대상으로 직무·어학교육 등을 실시한 뒤...
[LGERI 경영노트] 부족한 식재료 자동 주문…주방서 시작되는 스마트홈 혁명 2015-06-05 07:01:13
시장조사기관은 스마트키친 시장이 2020년에 101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그렇다면 소비자들은 어떤 스마트키친을 원할까. 먼저 주방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디스플레이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주방의 벽면, 식탁, 냉장고나 싱크대의 문 등에 디스플레이가 설치되고 이 디스플레이가...
[한경과 맛있는 만남] 박종구 초당대학교 총장 "금호그룹 경영하는 형들과 달리 공직서 일하는 데 더 매력느껴" 2015-04-16 21:50:25
부설기관이 있고 부설연구기관으로 슬로문화연구센터가 있다.■ 박종구 총장△1958년 광주광역시 출생 △1975년 서울 충암고 졸업 △1979년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1983년 미국 시러큐스대 경제학석사 △1987년 미국 시러큐스대 경제학 박사 △1987년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1998년 기획예산처 공공관리단장 △2003년...
인제대 김해과학기술진흥센터 생활과학교실 평가서 '매우 우수' 2015-04-15 18:11:31
기관 중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생활과학교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지역자치 단체가 주관해 복권기금 위원회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사업.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과학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과학문화...
GIS 강남 국제학교, 전세계 대학 TOP 30위 대거 합격...신입생 문의 대폭 늘어 2015-04-15 16:56:32
커리큘럼의 탄탄한 운영뿐만 아니라, 인성 교육과 자기개발 교육을 통하여 청소년기 시기를 잘 극복 할 수 있게 이끌어주며, 학업에 소질을 발견 하지 못한 학생일지라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며 다양한 방향으로 진로를 설정해주고 한국에서 의대를 가지 않아도, 한국, 미국에서도 의사가 될 수 있는 `진로설정...
숙명여대 최고경영자과정(SELP), 호텔·레저 등 서비스산업 특화…감성 리더십 키워줘 2015-04-14 21:21:12
강의 세계적 셰프의 요리 시연도…15기까지 450여명 수료 저렴한 학비…재입학 많아 [ 임기훈 기자 ] 숙명여대의 호스피탤리티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selp·sookmyung excutive leadership program)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비스산업에 특화된 최고경영자과정이다. 2005년 프랑스 호텔경영 전문 교육기관인...
캠퍼스멘토, '프로게이머 어떻게 되었을까' 출간 2015-04-14 19:10:59
전면 시행을 앞두고 많은 진로 교사와 기관은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캠퍼스멘토는 "자유학기제의 시행으로 진로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그에 합당한 체계적인 교수학습방법이나 교구가 부족해 대안 마련이 필요했다"면서 이 시점에 출간된 "어떻게 되었을까'...
[창간특집 중국7]발로 뛰며 터득한 '중국 지역별 특성' 2015-03-10 07:36:00
전통요리인 곤충쌈 요리도 먹었다. 이런 호의는 제발 사양하고 싶었다. 시안 도착하는 첫날은 너무 반가운 나머지 식구들 5명이 한 차로 마중을 나왔는데, 정작 손님인 내가 탈 자리가 없어서 삼촌 한 분은 따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올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도시였다. 지금도 중국에서 필자의 마음의 고향은 시안이다....
'에더블국제학교' 서울 도산캠퍼스 3월 선보여 2015-01-12 19:57:04
수 있다.음원선 에더블교육 대표는 "에더블 자연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의 옥상텃밭은 물론 서초구 일대의 텃밭 등에서 직접 식물을 재배하고 요리를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될 것"이라며 "영어, 수학, 과학 등 개념을 유아의 발달단계에 맞춰 자연을 무대로 직접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