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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안 확정한 軍, 계엄문건 진흙탕 공방속 '갈 길 멀다' 2018-07-27 18:18:27
"상명하복이 엄격한 군에서 장관과 부하가 들이받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상황 등을 보면 국방개혁이 제대로 갈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송 장관은 이날 수면에 모습을 드러낸 국방개혁안을 바탕으로 철저한 개혁을 추진해갈 태세다. 특히 송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방개혁 2.0'을 문재인...
조배숙 "콩가루 군대 믿고 국민이 발 뻗고 자겠나" 2018-07-27 12:36:41
국민을 한숨 쉬게 만든다"며 "군은 상명하복과 기강이 생명인데, 기무사는 국민이 보는 앞에서 이를 무너뜨렸다"며 비판했다. 이어 "이는 장관의 리더십에 상처 내고 개혁을 막으려는 계획된 행동으로, 기무사를 포함한 군 개혁이 얼마나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인지 더욱 분명해졌다"며 "합동 수사단은 문건 작성 여부와...
조배숙 "콩가루 군대…국민이 발 뻗고 자겠나" 2018-07-27 12:09:52
쉬게 만든다"며 "군은 상명하복과 기강이 생명인데, 기무사는 국민이 보는 앞에서 이를 무너뜨렸다"며 비판했다. 이어 "이는 장관의 리더십에 상처 내고 개혁을 막으려는 계획된 행동으로, 기무사를 포함한 군 개혁이 얼마나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인지 더욱 분명해졌다"며 "합동 수사단은 문건 작성 여부와 실행계획 여부...
20대 자궁내막암 환자, 5년간 2배 이상 증가 2018-07-27 11:35:08
자궁 밖이나 다른 장기에 전이된 경우에는 골반압통이나 하복통, 혈뇨, 빈뇨, 변비, 직장출혈, 요통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최민철 분당차병원 부인암센터 교수는 "최근 생활습관 및 비만, 저·무출산, 당뇨, 늦은 폐경 등의 영향으로 자궁내막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자궁내막암은 조기 발견 시 85% 이상이 5년 ...
[취재수첩] 軍을 바라보는 불안한 시선 2018-07-26 18:57:57
상명하복의 군 체계를 감안하면 ‘적발되지 못한 성추행’이 훨씬 많다는 게 군 관계자들 전언이다. 군의 기강 해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사례들이다.잇단 군기(軍紀) 사고는 군 전력의 기본이 되는 사기에 곧바로 영향을 미친다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 지난 17일 군인 5명이 순직한 포항 해병대 마린온...
'댓글공작' 배득식 前사령관 측 "기무사 업무…직권남용 안 돼" 2018-07-26 16:21:07
공격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기무사의 업무 일환이었다는 취지다. 변호인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에 대해서도 "상대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는 게 해당 범죄의 구성요건인데, 상명하복 관계인 군대에서 지시·감독하에 한 행위가 의무 없는 일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다투고자 한다"고...
생중계된 송영무-기무대령 국회 '입씨름'…흉흉해진 '군심' 2018-07-25 11:45:25
리더십에 큰 타격을 입었다. 철저한 상명하복의 군 문화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모습이 전개되면서 송 장관이 궁지에 몰렸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런 모습을 지켜본 군의 한 관계자는 25일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배경이야 어찌 됐든 공개석상에서 장관과 부하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습을...
기무사 대령 "위수령, 문제없다 말해" vs 송영무 국방장관 "완벽한 거짓말" 2018-07-24 22:00:11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자 군 안팎에서는 “상명하복을 근간으로 하는 군에서 어떻게 이 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는 개탄이 쏟아졌다.이날 진실 공방은 이 사령관의 계엄 문건 최초 보고를 둘러싸고 시작됐다. 그는 “3월16일 송 장관에게 (계엄 문건을) 위중한 상황으로 보고했으며, 장관도 위중한...
소대장에게 말 대꾸한 사병…2심서 '무죄' 2018-07-14 13:46:00
점까지 더해보면 피고인의 언행이 상명하복을 생명으로 하는 군조직의 특수성에 비춰 징계의 대상 또는 불손한 언행으로 평가되는 것과는 별개로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의 표현과는 결이 다르다고 판단된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소대장에게 "시비 겁니까?" 대꾸한 사병…2심서 무죄 2018-07-14 10:00:06
상명하복을 생명으로 하는 군조직의 특수성에 비춰 징계의 대상 또는 불손한 언행으로 평가되는 것과는 별개로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할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의 표현과는 결이 다르다고 판단된다"고 무죄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zor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