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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유아 영어교육 프로그램 '핑구 잉글리쉬', 사전가맹 특별행사 진행 2015-07-22 09:30:00
본사와 캠브리지 대학교 평가센터의 견학 및 해외연수 제공 ▲300만원 상당의 핑구잉글리쉬 초도물품 무상공급 ▲3박 4일간 영어로 진행되는 핑구잉글리쉬 교사훈련 2인 무료제공 ▲해외 전문가 초청 영유아 영어교육 세미나 5인 무상참여 기회 부여 등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가 있다.사전가맹 기회는 숫자 제한이...
선진 신협 '밴시티' 가보니…"건전한 사회가 더 중요" 2015-07-20 12:01:04
꼽히는 곳이다. 그래서 밴시티를 견학하러 세계 각국의 신협 관계자들이 몰려든다고 한다. 크리스 도브르잔스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순이자마진(NIM), 총자산수익률(ROA)도 중요하지만 건전한 사회가 더 중요하다"며 "밴시티는 사람과의 관계를 생각하지않고 경제적 문제만을 바라보는 은행과는 기본 생각이...
빠르게 운전면허 취득하자! 노원자동차운전전문학원 최단기 속성반 '관심 집중' 2015-07-17 17:19:44
일본 등 선진외국학원에서도 견학을 한 바 있다. 또한, 고 3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한다.특히 내년부터 운전면허 기능시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험이 어려워지기 전에 빨리 면허를 따려는 사람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원자동차운전전문학원 최단기 속성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정부출연연 '여름방학 과학문화 프로그램' 다채 2015-07-17 11:16:10
제작한 물로켓을 발사하고 연구원 시설을 견학하는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다음 달 중순 '어린이 본초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전문가와 함께 대전지역 산을 돌면서 본초(本草·동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약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대덕특구 은퇴 과학기술인 과학해설사로 '변신' 2015-07-17 11:09:29
등을 들려주는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과 오는 10월 열리는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 기간에 중점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를 통해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연구기관 견학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과학해설사' 사업은 은퇴과학자 일자리 창출을...
블룸버그·저커버그가 특별대우 안 받는 이유 2015-07-17 07:00:02
직접 하는 게 아닌가. 회사 곳곳의 견학도 직접 본인이 우리 일행을 안내하며 세심한 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그때의 놀라움은 필자가 유대인 역사를, 그들의 가치관을 공부한 뒤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다.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등 다른 유대인 기업가도 대부분 직원들과 함께 앉아 근무한다. 직원과의...
탈북 청소년들 특전사 첫 병영체험 "사회 적응 자신감 얻어…군인 되겠다" 2015-07-16 21:31:33
안보견학 및 병영체험 훈련을 받고 있다. 탈북 청소년들이 군에서 병영 체험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훈련은 실제 특전사 요원이 훈련받는 방식으로 헬기 레펠하강, 모형탑(막타워) 강하, 송풍 극복(낙하산 끌기), 보트 옮기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여명학교 학생들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모형탑 훈련에선 망설임 없이...
한솔요리학원,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교육의 새로운 기준 제시 2015-07-16 16:31:33
배우는 요리수업과 현장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단기 요리체험 프로그램이다. 2014년 여름방학부터 시작된 3회의 캠프 모두 조기마감 될 정도로, 조리사를 꿈꾸는 학생 및 학부모들의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주니어 셰프 체험반을 통해 학생들은 메뉴구성 및 주재료에 의한 분류와 코스요리 구성 등...
벤츠코리아, 모바일 아카데미 독일 탐방 프로그램 진행 2015-07-16 10:40:25
직접 견학했다. 이어 벤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 진델핑겐의 벤츠 공장 생산라인도 직접 방문했다. 특히 공장과 트레이닝 센터에서는 자동차 생산 초기 단계부터 제품 공정, 정비 교육에 직접 참여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현장형 체험 교육이 이뤄졌다. 슈투트가르트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그 등...
유흥수 "한·일 정상회담 연내 열릴것" 2015-07-15 20:46:19
노동자가 강제 노동한 현장인 미이케(三池)탄광 만다(万田)갱을 견학했다. 유 대사는 1980년대 충남지사로 근무하던 시절 충청남도와 구마모토현 간 자매 도시 관계를 맺은 것을 인연으로 구마모토현을 방문했다.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