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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더 내는 LG전자 LED 조명 2015-04-13 20:42:14
설명했다. 효율이 올라가면 전기료를 아끼면서도 더 밝은 빛을 낼 수 있다.led 직관등은 기존 제품보다 36% 높은 광효율 150lm/w를 낸다. 빛을 균일하게 내기 때문에 기존 형광등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led 평판조명은 도광판 없이도 빛을 고르게 굴절할 수 있도록 간접 광학기술을 적용했다. 무게가 기존 제품보다...
[천자칼럼] 녹색 가뭄 2015-04-08 20:39:49
신재생에너지 의무사용 때문에 캘리포니아의 전기료는 미국에서 제일 비싸다. 높은 전기료는 그나마 물 공급에 도움이 되는 담수화사업마저 사실상 올스톱시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그릇된 환경규제가 소위 ‘녹색 가뭄’을 가져왔으며 이제 그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다고 경고한다.캘리포니아 사례는 강수량이...
정전 막고 전기료도 아끼고…삼성SDI, 새 에너지 시스템 개발 2015-04-02 21:28:45
'ues 시스템' 가동 시작 삼성 반도체 공장에 적용 계획 [ 남윤선 기자 ] 삼성sdi가 정전방지시스템(ups)과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ues 시스템’을 개발하고 경기 의왕 연구개발(r&d)센터에서 가동을 시작했다고 2일 발표했다.ups란 정전됐을 때 배터리에 저장해 놓은 전기를 내보내 전기...
삼성SDI, UES 가동…정전 막고 전기료도 아낀다 2015-04-02 08:49:24
UES는 UPS와 ESS의 합성어로, 정전을 막으면서전기료도 아낄 수 있는 전력관리시스템이다. ESS는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에 전기를 비축해뒀다가 사용량이 많은 시간에전기를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저장에도 유용하게 쓰인다. 삼성SDI는 제주 조천변전소에 1㎿h급 ESS 8대를 설치해...
하나의 바디, 두 개의 에어컨! LG전자 휘센 듀얼 에어컨 TV 광고 2015-03-31 11:47:01
강력한 바람을 제공하고, 한대의 에어컨만 사용하면 전기료를 최대 50.3%까지 줄일 수 있다. 각각 독립된 회전이 가능한 두 개의 에어컨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각기 다른 세기의 바람을 보내 주는 것도 가능하다.이번 “듀얼에어컨 탄생편” 광고는 하나의 바디에 두 개의 에어컨이 적용된 듀얼 에어컨이라는...
LG CNS, 셋톱박스 기반 `홈 IoT 솔루션` 개발 2015-03-26 15:16:16
예상 전기료를 표시하고, 에어컨 필터의 사용 기간을 추정해 사용자에게 경고 표시를 보내기도 합니다. 또한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수집된 개인 건강 정보를 바탕으로 운동과 음식 가이드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조인행 LG CNS 상무는 “이번 솔루션 개발로 확장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스마트홈 서비스의 발판을...
"남편은 센 바람, 아내는 선선한 바람…에어컨 한 대를 두 대처럼 쓸 수 있어" 2015-03-16 21:43:37
쪽 통풍구만 사용해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제품을 디자인한 lg전자 백승호 책임연구원과 하지욱·이혜선 주임연구원은 “에어컨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것이 소비자의 눈길을 끈 것 같다”고 말했다.통상 에어컨 신제품 개발에는 1년이 걸리지만 이 제품은 개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상품 기획자 20여명이...
"유가 하락분 전기요금에 즉각 반영하라" 대통령 한마디에…전력당국 석달째 '속앓이' 2015-03-13 21:10:03
현장에서경제부전기료 인상요인 되레 많은데 대통령 지시라 난처한 입장…"인하 검토 중" 답변만 반복 [ 김재후 기자 ] “전기요금은 한국전력의 약관 변경 사항이니 자세한 건 한전에 물어보시는 게….”(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전기요금이 한전 약관 변경 사항은 맞긴 하는데 사실상...
태림에너지, 2015 부산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서 펠릿난로 소개 2015-03-13 15:58:32
높은 전기료를 지불해야 하는 부담으로 다가왔다. 이에 올 겨울 열효율을 극대화시킨 펠릿보일러와 펠릿난로는 큰 인기를 얻으며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소식이다. 이와 관련해 우드펠릿 및 신재생에너지 난방용품 전문 기업 태림에너지는 2015 부산 건축 인테리어 전시회에 참가해 에너지효율이 높은 우드펠릿 난방장치을...
단독 대표이사 맡은 장만천 전주페이퍼 사장 "폐목으로 전기생산…발전사업 투자 늘리겠다" 2015-03-12 22:36:26
“발전한 전기는 한전에 파는데 단가가 일반 전기료의 두 배가 넘어 수익성이 높다”고 설명했다.장 사장은 “하지만 투자만으로는 위기를 극복할 수 없기 때문에 원가경쟁력을 더 높이겠다”고 했다. 지금도 각종 평가를 보면 전주공장의 효율성은 세계 3위 안에 든다. 하지만 살기 위해서는 효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