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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발기인명단` 초미의 관심사··안철수의 사람은 누구? 2014-02-17 14:05:32
소장) ▲전민용(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표) ▲전상민(청년위원) ▲전상하(전 전국축협노조 위원장) ▲전석원(전 국회부의장 비서관) ▲전수지(청년위원) ▲전현숙(진해 여성의 전화 회장) ▲정경영(국방대 교수) ▲정경진(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정기남(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 ▲정길락(미디어유 이사)...
밸런타인데이 서울 남산엔 정월小보름 안중근의 見利思義 見危授命 2014-02-14 16:26:37
사살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칩니다. 안 의사는 현장에서 러시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그는 뤼순(旅順)의 일본 감옥에 수감된 뒤 ‘1910년 2월 14일’ 벌어진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습니다. 3월 26일 오전 10시 형이 집행돼 순국했고요.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 안중근 의사가 제국주의자 이토 히로부미를...
서울시, 공사현장 ‘안전문화협의회’ 발족 2014-02-12 11:37:48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문화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서울시는 건설현장의 특성상 언제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고 한순간의 실수가 인명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을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전문화협의회`는 공사현장을 직접 책임지는 시공사와 감리사,...
[한경 특별기획] 땅 파면 전기가 솟는다…여기가 아프리카 發電의 미래! 2014-02-09 22:21:02
케냐 전력의 20% 이상을 책임지게 된다. 현장소장 진병태 상무는 “이름은 무시무시하지만 케냐엔 축복의 땅”이라고 말했다. 인구가 늘고 경제성장률이 치솟다 보니 전기 수요가 급증했고, 전력 부족은 아프리카의 심각한 문제가 됐다. 남아공 투자은행 rmb에 따르면 인구 8억명인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 48개국이...
SK건설, 인도 파두르 현장 무재해 1000만 인시 달성 2014-02-05 14:55:45
SK건설이 인도 파두르(Padur) 원유비축기지 건설공사 현장에서 무재해 1000만 인시(人時)를 돌파했다. 무재해 1000만 인시는 1,000명의 임직원이 매일 10시간씩 약 33개월 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공사를 진행한 기록이다. SK건설은 파두르 프로젝트의 경우 주요 공정이 터널 내 발파작업으로 화약류에 상시 노출돼 있다는...
`가미카제` 세계문화유산 등재?··막 나가는 일본 2014-02-05 09:04:48
도를 넘어섰다. 이미 일제 강제징용 현장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신청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평양전쟁 말기, `가미카제`로 불렸던 `자살특공대원`들의 유서를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선청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미나미큐슈 소재의 지란평화회관에는 현재 자살특공대원의 유서, 사진 등 1만 4천여 점이 소장돼 있는데, 이...
'불산 홍역' 치른 삼성 "안전분야 3조 투자…갑을문화 근절" 2014-01-29 11:46:20
소장은 "일을 하는 과정에서 고압적인 갑을 문화가 남아있지는 않는지 관련 의식에서 프로세스까지 원점에서 재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갑을관계 표현에 대해 삼성그룹 관계자는 "협력사 등 모든 관계에서 갑을 관계 형성 가능하다"면서 "갑을 문화가 안전환경 준수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닌지 보자는 취지"라고...
SK건설, 파주운정 물순환 시스템 준공 2014-01-22 10:18:09
20만제곱미터 면적의 인공호수, 총 연장 13.2km의 실개천 외에 취수.정수시설 및 교량 등이 포함된다. 국내에서 이 같은 대규모의 물순환 시스템이 도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승훈 SK건설 현장소장은 "국내 최초로 대형 물순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향후 유사 프로젝트 수주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며...
'부산형 혁신학교 어떻게 만들것인가'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2014-01-21 09:09:12
부산교육연구소 소장은 혁신학교의 지향점, 학교혁신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지원 행정 정착, 혁신학교(거점학교) 구축 방안, 학교 현장의 준비 등을 발표하면서 부산형 혁신학교의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김석준 부산교육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정숙 전 참교육학부모회 부산지부 정책실장과...
[건설한류, 연 수주 1000억弗 시대 열자] 출혈경쟁 도급공사 의존…'제안형 사업' 늘려 일감 창출해야 2014-01-20 21:13:20
자랑하고 있다. 기술력이 좌우하는 초고층 공사 현장에는 삼성물산의 한국인 직원 19명과 인도인 파트너 140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단순 노무직 근로자는 2000여명에 이른다. 현재 가장 높은 30층에서는 최첨단 타워크레인이 눈앞에 줄지어 펼쳐졌고, 100여m 아래 지상에는 끊임없이 철근을 나르는 인부들이 마치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