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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중리택지지구 '신안인스빌 퍼스티지',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단지로 주목 2025-02-24 09:00:00
비롯한 상업시설, 병원, 학교, 관공서, 공원 등의 다양한 생활 기반 시설이 계획적으로 개발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기존에 다수의 녹지와 편리한 교통망,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며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한다. 택지지구 내 건설되는 신축 아파트는 효율적인 평면 구조, 넓은 주차 공간, 커뮤니티 등 최신...
김한모 회장 HMG그룹,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첫 아파트 올 3월 공급 예정 2025-02-21 14:40:44
가깝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은 평균 녹지조경률이 약 40%대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지구내·외 수변공원과 중앙광장 등 공원 3개소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을 진행 중인 HMG그룹은, 창사 이래 총...
'인천→여의도' 20분 만에 간다…57년 만의 호재에 뜨는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2025-02-21 07:00:06
8차로를 6차로로 줄이고, 나머지 공간에 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통해 원도심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주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는 1967년 3월 착공해 1968년 12월 개통한 한국 최초의 고속도로다. 1970~1980년대 이후 수도권의 급속한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출퇴근 시간...
성남 원도심 수진·신흥 '미니 신도시' 탈바꿈 2025-02-20 17:20:53
근린공원도 조성한다. 수도권 지하철 8호선 수진역과 수인분당선 태평역이 인근에 있다. 수진동 재개발 구역 일대는 거래 문의가 꾸준한 편이다. 수진동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대지면적이 60㎡인 주택이 7억~8억원에도 거래된다”며 “원도심에 재개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녹지 비율이 높은 구역이 관심을...
역세권에 호수조망까지…DL이앤씨, 대구·천안서 첫 분양 2025-02-20 17:16:50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오른쪽)이 조성된다.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에 들어서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게 특징이다. 전체 1763가구에 달하는 대단지다. 이 중 1498가구(전용 84~191㎡)가 일반에 나온다. 최고 39층으로 지어져 호수 조망이 좋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와 호수 사이에 3만㎡ 규모 근린공원이 계획돼 녹지가...
DL이앤씨, 대구·천안서 마수걸이 분양 2025-02-20 08:52:13
4만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단지와 호수 사이에 약 3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은 물론 단지 동측으로 추가 녹지 공간이 조정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으로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백석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에 77층 랜드마크 선다 2025-02-19 18:17:02
해당 부지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위해 입체보행공원(덮개공원)과 지하보행통로를 신설하고, 주요 연결 결절점에 공개 공지와 공유 공간도 조성한다. 건축물 저층 녹지 공간과 최상층 전망대는 시민에게 개방해 한강과 서울숲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로 탄생시킨다. 공공기여는 6,054억 원 규모로 유니콘 창업허브 조...
성수 삼표레미콘 부지에 '77층 랜드마크' 들어선다 2025-02-19 17:05:26
연결을 위해 입체보행공원(덮개공원)과 지하보행통로를 신설한다. 주요 연결 부분에는 공개공지와 공유공간을 조성해 열린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다. 건축물 저층 녹지공간과 최상층 전망대는 시민에게 개방한다. 서울시는 “해당 부지는 지난해 8월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 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때...
개포 '경·우·현' 재건축…2320가구 통합 개발 2025-02-18 17:08:50
청룡근린공원과 연계해 수변과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수변 특화단지로 조성된다. 양재천 북측인 도곡동과 개포동을 연결하는 입체보행교도 설치한다. 단지 내 남북으로 통경 구간 및 공공보행통로를 만들어 양재천에서 대모산까지 쉽게 걸어 다닐 수 있게 된다. 양재천변 저층부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할...
강남 개포 '경우현' 통합재건축…2320가구 단일 단지로 2025-02-18 09:36:31
보행로를 만든다. 또 양재천 및 청룡근린공원과 연접한 입지를 살려 수변과 녹지가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개포통합(경남·우성3차·현대1차)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으로 장기간 노후화되고 열악한 주택단지가 양재천을 품은 친환경 수변특화 단지로 변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