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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메디만 막으면" vs 기업은행 "체력은 우리가 위" 2018-03-25 14:02:58
17-15)로 꺾었다. 5세트 10-14로 끌려가던 도로공사는 박정아의 활약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길이 남을 명승부였다. 김종민 감독은 "숙소에서 5세트 경기만 다시 봤다"고 웃으며 "좋은 기운은 이어가면서 '1승을 안고 있다'는 생각은 지우려고 한다"고 했다. 명승부의 희생양이 된 이 감독도 "아쉬운 장면은 너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4 08:00:05
박정아, 친정에 비수…도로공사, 기업은행 꺾고 챔프전 기선제압 180323-0964 체육-0074 22:09 프로농구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을 적으로 만났다 180323-0981 체육-0075 23:11 오닐 북아일랜드 감독 "손흥민 최고의 선수…기성용도 저평가" 180323-0984 체육-0076 23:32 구자철·이근호, 북아일랜드전 결장할 듯…최종훈련...
박정아, 친정에 비수…도로공사, 기업은행 꺾고 챔프전 기선제압 2018-03-23 21:56:30
박정아, 친정에 비수…도로공사, 기업은행 꺾고 챔프전 기선제압 공격 성공률 49%·27점 몰아치며 승리에 일등공신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친정 저격수'로 나선 이적생 박정아의 활약으로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첫판에서 IBK기업은행을 제압하고 창단 첫 우승에 한발 다가섰다....
'김연경 출전' 한국-태국 배구 올스타전, 4월 8일 화성서 열린다 2018-03-23 08:40:49
이재영(흥국생명), 김희진(IBK기업은행), 박정아(한국도로공사), 강소휘(GS칼텍스) 등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국 올스타팀에 이름을 올렸다. 태국도 쁘름짓 틴카우, 아차라폰 콩욧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방한을 준비한다. 한국-태국 슈퍼매치 입장권은 2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3-22 15:00:05
선수로 '인생 제2막' 180322-0202 체육-0019 08:58 "이젠 상대 팀입니다"…김희진·박정아의 챔피언결정전 180322-0218 체육-0021 09:04 우리은행 왕조 계속된 여자농구…변화의 시기에 직면하다 180322-0224 체육-0022 09:09 A.로드 "숨 막히는 양키스 타선, 올해 일낼 것" 180322-0258 체육-0023 09:31 EPL 전...
"이젠 상대 팀입니다"…김희진·박정아의 챔피언결정전 2018-03-22 08:58:46
팀입니다"…김희진·박정아의 챔피언결정전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 vs 디펜딩챔피언 기업은행, 챔프전 격돌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IBK기업은행 전성시대를 만든 김희진(27·기업은행)과 박정아(25·한국도로공사)가 네트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다. 같은 유니폼을 입고 5번 챔피언결정전을 치르고, 3차례 우승컵을...
스타 화보 속 잇백 어디꺼? 유럽 현지 트렌드백 ‘안나비르질리(ANNA VIRGILI)’ 2018-03-19 15:16:00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최윤영과 박정아의 화보 속에서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최윤영은 터틀넥에 스트라이프 재킷을 무심하게 걸치고 블랙 투웨이 토트백을 들어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냈고 볼드한 네크리스를 더해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현대건설 출신' 염혜선 등 IBK기업은행 복덩이 된 이적생들 2018-03-17 16:56:38
것 같다"며 안도했다. 또 "2세트에서 고예림이 서브할 때 다득점을 많이 했다"고 분석했다. 고예림은 "오늘 경기 제 점수는 70점 정도다. 세밀한 공에 더 신경 써야 했다"고 돌아봤다. FA 박정아에 대한 보상선수로 한국도로공사에서 IBK기업은행으로 팀을 옮긴 고예림은 "팀을 옮기고 처음 하는 플레이오프에서 이겨서 더...
'봄 배구' 계절 왔다…챔프 향한 6인의 우승 도우미는 2018-03-15 09:00:04
박정아의 약점은 리시브다. 박정아가 챔피언결정전에서 공격 능력을 극대화하려면, 문정원이 안정적인 리시브로 뒷받침해줘야 한다. 여기에 주 무기인 강서브까지 터지면 팀은 더욱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 통산 4번째 우승을 노리는 IBK기업은행은 주장 김희진이 전력의 핵심이다. IBK기업은행이 포스트시즌에서 만날...
현대캐피탈·IBK기업은행 2연패냐 새로운 챔피언 탄생이냐 2018-03-15 09:00:01
명인 박정아를 한국도로공사로 보내고도 IBK기업은행은 봄 배구 단골다운 저력을 뽐냈다. 3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탈환한 한국도로공사는 통산 4번째로 오른 챔피언결정전에서 첫 우승을 기대한다. IBK기업은행의 독주를 막을 대항마로 단숨에 자리매김했다. 공격적인 선수 영입으로 조직력을 극대화한 도로공사는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