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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尹 자필 편지 공개 [전문] 2025-01-15 14:58:16
윤 대통령이 직접 만년필을 들고 밤새 작성한 '국민께 드리는 글'"이라면서 편지 전문과 편지 사진이 올라왔다.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을사년 새해에는 정말 기쁜 일 많으시길 바란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작년 12월 14일 탄핵소추되고 나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됐다"며 "좀 아이러니하지만,...
'尹 체포·출석 협의' 소식에 집회 참가자들 환호…지지자들 오열 2025-01-15 09:28:15
"윤석열" 등을 연호했다. 루터교회 앞에선 밤새 윤 대통령 지지 집회를 열어온 지지자들이 뉴스를 보며 손을 모아 기도를 하기도 했다. 이들은 "경찰과 공수처는 불법 체포를 즉각 중단하라", "국민이 무섭지도 않냐"고 외치는 등 반발했고 관저 방향으로 이동하려다 저지당하자 강하게 항의했다. 반면 윤 대통령의 체포를...
LA 산불 8일째 최대고비 맞아…"시속 113㎞ 강풍에 극도로 위험" 2025-01-15 04:27:02
산불' 일대에서도 이날 오후부터 바람이 다시 강해져 밤새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했다. 지난 하루 동안 이들 산불 지역에서는 진화 작업이 진전을 이루면서 진압률이 소폭 높아졌다. 현재 팰리세이즈 산불이 17%, 이튼 산불이 35% 수준이다. 이에 따라 피해 면적은 각각 96㎢, 57.1㎢로 전날과 같은 수...
"하반신 마비 여아 간호할 분"…60만원 꿀알바 공고 '소름' 2025-01-14 10:06:58
"밤새워야 하는데, 60만원이라니, 지원해볼까"라고 했었다. A씨의 공고는 얼핏 보면 혹할 만도 했다. 일단 급여가 업무 대비 건당(일당 추정) 60만원으로 높은 편이었고, 업무 내용도 철야를 제외하고는 아주 어려울 것은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A씨는 공고에서 "실 근무지는 가평, 픽업 장소 와서 계시면 출퇴근...
'도로 결빙' 자유로 추돌 사고, 피해 차량 44대 2025-01-14 07:39:22
5건 접수됐다고 밝히며 밤새 도로가 얼어 붙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사고 여파로 자유로 파주 방면 멱절교 부근에서 심한 교통체증이 일어났다. 고양특례시는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며 인근 운전자에게 우회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보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인간방패' 병사들, 尹 체포 시도 중단 후 버스서 밤새 대기 2025-01-13 16:22:00
다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설 경우를 대비해 병사들을 밤새 대기시킨 것이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외곽 경호를 담당하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병사들은 1차 집행 다음 날인 4일까지 관저 인근 버스에서 철야 대기했다. 55경비단은 관저 내 숙영 시설이 없고, 휴게 공간만 있다. 병사들은 3교...
"尹 지지율 왜 오르지"…국민의힘도 '어리둥절' [이슬기의 정치 번역기] 2025-01-12 07:14:30
먹고 밤새 춤추는 것과 비슷하다", "자기들끼리 믿기 위한 (여론조사)로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고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이런 언급은 오히려 야권이 불안해한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해 보입니다.◆"지지층 결집했다"면서도…'잘한 게 없는데?' 불안한 與국민의힘은 우선 여권에 긍정적인...
여기저기서 '콜록콜록'…'독감 유행'에 주말 아침부터 병원 오픈런 2025-01-11 11:14:02
옮았다"며 "아이가 밤새 많이 앓았는데 오늘 진료를 못 받을까봐 걱정이다. 미리 독감 예방주사라도 맞힐 걸 후회된다"고 말했다. 최근 독감 환자가 급증하면서 전국 곳곳의 내과나 소아과병원이 밀려드는 환자들로 포화 상태에 빠진 모습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인구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독감 증상을...
LA 산불 사흘째…주택가 계속 삼켜 최소 10명 사망·18만명 대피(종합) 2025-01-10 16:04:23
힘을 더했지만 밤새 바람이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보돼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9일 밤부터 10일 아침까지 바람이 강해질 것이라는 예보를 고려한 듯 "강풍으로 불길이 빠르게 확산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화마는 교회 5곳과 학교 7곳, 도서관 2곳 등도 집어삼켰다. 팰리세이즈 산불은 이미 LA...
[르포] '재난영화 방불' LA 산불…강풍동반 거센 불길에 패닉, 긴급대피 2025-01-09 10:19:35
불이 밤새 급속히 확산하면서 화재 연기가 이 일대의 대기를 완전히 뒤덮은 상태였다. 소방당국이 이 지역의 산 이름을 따 '이튼 파이어'(Eaton Fire)로 명명한 이 산불은 발생 후 약 17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준으로 피해 면적이 1만600에이커(42.9㎢)로 불어났다. 여의도 면적(4.5㎢)의 거의 10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