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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살린 정수빈 '가장 짧게' 잡은 방망이로 역전 투런포(종합) 2018-11-09 21:42:15
허경민이 번트 실패 끝에 내야 땅볼로 아웃돼 진루타를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다. SK 두 번째 투수 앙헬 산체스와 마주한 정수빈은 볼 2개를 그대로 보낸 뒤 3구째를 파울로 걷어냈다. 4구째 시속 153㎞ 강속구가 들어오자 그는 완벽한 타이밍에 배트를 뻗었다. 배트 중심에 맞은 타구는 외야 우측으로 쭉쭉 뻗었다. 홈런을...
린드블럼, 7이닝 1실점 역투…정수빈 역전포로 승리 눈앞 2018-11-09 21:12:54
희생번트로 잡아내며 등 뒤에 주자를 보냈다. 그리고 1사 2루에서 김강민에게 바깥쪽 커브를 던졌다가 1루와 2루 사이를 느리게 빠져나가는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선취점을 내준 린드블럼은 한동민에게 볼넷, 최정에게 몸에 맞는 공을 연달아 허용해 만루에 몰렸다. 한 방이면 와르르 무너질 위기에서 린드블럼은 제이미...
두산 살린 정수빈 '가장 짧게' 잡은 방망이로 역전 투런포 2018-11-09 21:05:27
허경민이 번트 실패 끝에 내야 땅볼로 아웃돼 진루타를 만들지 못한 상황에서다. SK 두 번째 투수 앙헬 산체스와 마주한 정수빈은 볼 2개를 그대로 보낸 뒤 3구째를 파울로 걷어냈다. 4구째 시속 153㎞ 강속구가 들어오자 그는 완벽한 타이밍에 배트를 뻗었다. 배트 중심에 맞은 타구는 외야 우측으로 쭉쭉 뻗었다. 홈런을...
'한 베이스 더'…KS 2차전 승리 이끈 두산의 주루 2018-11-05 21:53:59
치고 나갔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희생번트 대신 강공을 택했으나 오재원은 볼카운트 3-2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 순간 오재일이 기습적으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올 시즌 두 차례 도루를 시도해 1차례만 성공한 오재일은 발 느린 선수의 대명사였기에 아무도 예상치 못한 도루였다. 실점 위기에 몰린 SK는...
'1차전 패배' 김태형 두산 감독 "홈에서 1승 1패는 해야죠" 2018-11-04 18:29:18
지시했다. 하지만 허경민의 번트 타구는 높이 떠 3루수에게 잡혔다. 1사 1루가 되자 1루주자 오재원이 2루 도루를 감행했다. 그러나 SK 포수 이재원이 정확한 송구로 오재원을 잡아냈다. 김태형 감독은 "6회말에 우리 타자들이 너무 급했다. 허경민이 번트에 실패했고, 오재원이 도루를 시도하다 횡사했다"며 "선수들이...
한동민·박정권 투런포 '쾅쾅'…SK '73.5% 우승 확률 잡았다'(종합) 2018-11-04 18:13:41
안타로 출루하자 강승호가 희생 번트로 주자를 2루로 보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린드블럼을 박치국으로 교체하고 계투 작전을 폈다. 박치국은 타격 감각 좋은 김강민을 내야 땅볼로 잡은 뒤 2사 2루 한동민 타석에서 장원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왼손 장원준은 한동민에게 볼넷을 준 데 이어 로맥에게마저 볼넷을 허용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자에 어우홍 전 감독 2018-11-03 11:03:43
감독의 개구리 번트, 고려대 2학년생으로 얼굴에 여드름 자국이 선명했던 선동열 전 감독의 완투 쇼로 많은 야구팬의 기억에 남는 경기다. 아시아 국가 최초로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의 쾌거를 이룬 어 전 감독은 1982년 세계야구연맹이 정한 올해의 감독상과 체육훈장 기린장을 받았다. 프로로 넘어와 어 전 감독은 MBC...
두산 정수빈 "2015년에도 손가락 다치고 MVP 받았는걸요" 2018-11-03 10:14:13
KS 1차전에서 정수빈은 번트를 시도하다 투수 공에 왼손 검지를 맞았다. 정수빈은 "그때는 정말 당분간 경기에서 뛰지 못할 줄 알았다"고 했다. 당시 정수빈은 왼손 검지를 6바늘 꿰맸다. 2차전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지기도 했다. 정수빈은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를 치르면서 타격감이 상승하고 있었다. KS까지...
한동민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SK, 6년 만에 KS 진출(종합) 2018-11-02 23:49:46
타자 서건창이 초구에 3루수 앞으로 기습 번트를 보내 SK의 허를 찔렀다. 하지만, 무사 1, 2루는 박병호의 삼진, 샌즈의 3루수 땅볼로 2사 1, 3루로 돌변했다. 김광현은 임병욱과의 대결에서 볼 카운트 0볼 2스트라이크의 절대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또 고비를 넘어서는 듯했다. 그러나 임병욱은 김광현의 3구째 슬라이더가...
SK 김광현, 마지막 고비 못 넘기고 5⅔이닝 3실점 2018-11-02 20:45:10
송성문에게 볼넷, 이어 서건창에게 3루수 방면 기습번트 안타로 무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김광현은 박병호를 헛스윙 삼진, 제리 샌즈를 3루수 앞 땅볼로 요리하고 이번에도 실점 없이 이닝을 마치는 듯 보였다. 계속된 2사 2, 3루에서 타석에는 임병욱이 들어섰다. 투구 수가 100개에 육박한 김광현에게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