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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견제' 中·중앙아 정상회의…시진핑, 美 관세정책 비판(종합) 2025-06-18 00:34:47
중앙아시아 정상과도 잇따라 만났다. 소련 붕괴 후 독립국이 된 중앙아시아 5개국은 전통적으로 러시아와 강력한 유대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러시아 영향력이 약화한 가운데 중국이 적극적으로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인 중앙아시아는 천연자원이...
시진핑, G7 맞서 중앙아서 우군 '세몰이'…무역전쟁 속 美 견제 2025-06-17 16:41:14
꾀하고 있다. 또 중앙아시아 5개국은 1991년 소련이 붕괴한 뒤 독립하면서 미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의 관심을 계속 받아왔다. 러시아를 여전히 전략적 동반자로 간주하고는 있으나,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와의 관계는 다소 느슨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앙아시아는 주로 '5+1' 형태로 유럽연합(EU),...
'G7 견제' 中·중앙아정상회의 카자흐서 개최…양자회담 등 돌입 2025-06-17 11:26:23
중앙아 정상과도 잇따라 접촉할 예정이다. 소련 붕괴 후 독립국이 된 중앙아 5개국은 전통적으로 러시아와 강력한 유대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러시아 영향력이 약화한 가운데 중국이 적극적으로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인 중앙아는 천연자원이 풍...
네타냐후 "이란 정권으로 결과 이어질 것"…하메네이 제거 의지 2025-06-17 04:47:45
작전"의 결과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소련의 몰락을 예견한 사람도 아무도 없었고,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정권의 몰락을 예견한 사람도 극소수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핵프로그램과 관련해 "죽음을 위협하는 암에 걸리면 그 암을 절제해야만 한다"며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자흐스탄, 첫 원전 사업자로 러시아 로사톰 선정 2025-06-14 18:29:15
카자흐스탄은 구소련 시절엔 원전은 물론 소련의 핵무기와 핵실험 시설도 있었다. 그러나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핵무기를 포기했고 원전도 단계적으로 폐쇄했다. 하지만 국내 전력수요를 충당할 만큼 발전량이 충분치 않자 지난해 10월 원전 건설을 묻는 국민투표를 통해 70%의 찬성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카자흐스탄...
트럼프 카드놀이가 된 대통령직 2025-06-13 17:26:06
이후 소련에 맞서 대규모 군사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국방과 외교 정책에서 행정부 권력을 확대했다. 1973년 역사학자 아서 슐레진저 주니어는 저서 <제왕적 대통령>에서 헌법상의 권력 분립을 위협하고 이를 뛰어넘는 무분별한 행정부를 경고했다. 슐레진저의 경고는 매우 시의적절했다. 그의 책이 출간되고 의회는...
[사설] NATO 정상회의 참석이 李 대통령식 실용외교 2025-06-12 17:29:00
옛소련 중심 바르샤바조약기구와 대립했지만 지금은 이념적 성격이 크게 희석됐다. 예년과 달리 불참하면 ‘눈에 띄는 부재’로 한국의 외교 노선이 바뀌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 가뜩이나 미국이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한다’는 이례적인 한국 대선 결과 논평을 내놓은 마당이다. NATO와의 기존...
푸틴에 경고한 '2주' 경과…'압박' 공언한 트럼프 '대응' 언제? 2025-06-12 16:29:35
1990년 소련 내 러시아공화국이 국가 주권 선언서를 채택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6월 12일이다. 다르치예프 대사는 또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 간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구체적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루비오 국무장관도 이날 '러시아의 날'을 앞두고 "미국은...
훈련 끝났지만…미군 최신 네메시스 대함미사일 필리핀에 남는다 2025-06-12 15:00:12
소련과 중거리핵전력조약(INF)을 체결했다가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인 2019년 조약에서 탈퇴한 이후 해외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한 첫 사례였다. 이제 네메시스도 같은 방식으로 필리핀에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졌다. 중국은 타이폰 등의 필리핀 배치가 이 지역의 긴장감을 높인다는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이에...
역사가 출신 러 협상대표 "우리 상대로 장기전? 승산 없다" 2025-06-11 18:52:26
소련이 아프가니스탄 전쟁(1979∼1989)을 벌였다가 심각한 타격을 입고 2년 뒤 붕괴하는 등 러시아가 진 경우도 여러 차례 있었다고 짚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인 2022년 초에도 러시아 협상단을 이끌고 휴전 논의를 진행한 바 있는 메딘스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는 논리를 개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