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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 상생 미래로] 베트남 암전문의 "한국 연수 덕분에 한단계 성장" 2024-05-12 07:30:01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받은 연수교육 경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훙 박사는 대우재단과 아주대병원이 공동 주최하는 베트남 의료인 초청 연수교육 사업 연수생으로 선발돼 지난해 4월부터 반년 동안 한국에서 교육을 받았다. 2009년 시작된 이 사업은 베트남 의료 발전을 돕기 위해 의사·간호사 등...
노동운동의 관점에서 분석한 'ESG의 미래' 출간 2024-05-08 15:15:31
이런 관점에서 강충호 ESG코리아 연구위원장(아주대 융합ESG학과 특임교수)과 김경자 교육위원장을 중심으로 ESG 전문가인 박태주, 이문호, 윤효원, 송관철 선생 등이 노동운동과 ESG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 결과물이 바로 '노동의 미래, ESG'다. 이 책은 저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오랜 연구 활동을 통해 노동자와...
경기도, 4개 권역 소아응급 체계 강화 2024-05-06 17:50:19
모집해 분당차병원(성남), 명지병원(고양), 아주대병원(수원), 의정부 을지병원 등 권역별로 한 곳씩 네 곳의 병원을 선정했다. 이 병원이 24시간 중증 소아 응급 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총 42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분당차병원은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명지병원과 아주대병원, 의정부 을지대병원은...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4-05-05 06:00:04
제1회 에너지통상포럼을 개최한다. 정용헌 아주대 교수(한국의 에너지와 무역 간 넥서스), 이호무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우리나라의 에너지 여건과 탈탄소화 방향), 윤진영 산업부 기후에너지통상과장(기후에너지 통상 전략)이 각각 발표한다. 5월 23일 변화의 시대, 이사회의 길을 묻다 삼일PwC 거버넌스센터가 5월...
의대 증원 1469명…당초 증원규모의 75%만 신청 2024-05-02 18:29:57
단국대(천안)와 성균관대, 아주대, 영남대, 울산대 등 다섯 곳이다. 80명을 추가 정원으로 배정받은 단국대(천안)가 사립대 중에서는 유일하게 50%만 선발하기로 했다. 영남대는 증원분(44명) 중 24명을 신청했다. 울산대와 성균관대, 아주대는 내년 배정 인원에서 각각 10명 줄인 70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대학들이 함께...
내년 의대증원 규모 1489∼1509명…2026학년도 2000명 전망 2024-05-02 14:11:52
단국대(천안)·성균관대·아주대·영남대·울산대 등 5곳뿐이다. 단국대(천안)는 증원분의 50%를 적용해 40명 늘어난 80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성균관대와 아주대·울산대는 각각 기존 증원분 80명 가운데 70명만 반영해 110명씩(기존 정원 각 40명) 모집한다. 영남대는 기존 증원분 44명을 24명으로 줄이기로 했다. 기존...
GTX-A 개통 후 한 달 이용객, 예상 수요의 절반도 못 미쳤다 2024-05-01 10:02:54
있게 된다.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구성역에 이어 GTX-A 노선의 핵심 정차역인 서울역과 삼성역이 개통하면 수요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기존 역의 접근성과 연계 교통수단을 확충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GTX-A 정차역 가운데 현재 수요가 가장 높은 동탄역은 동탄신도시와의 연계...
'GTX-A 개통 한달' 예상수요 43%수준…절반도 못 미쳐 2024-05-01 06:08:54
완공되는 2028년이 돼서야 정차하게 된다.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구성역에 이어 GTX-A 노선의 핵심 정차역인 서울역과 삼성역이 개통하면 수요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기존 역의 접근성과 연계 교통수단을 확충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GTX-A 정차역 가운데 현재 수요가 가장 높...
'GTX-A 개통 한달' 예상수요 43%수준…평일 7천명·휴일 1만명대 2024-05-01 06:00:13
정차하게 된다.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구성역에 이어 GTX-A 노선의 핵심 정차역인 서울역과 삼성역이 개통하면 수요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기존 역의 접근성과 연계 교통수단을 확충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GTX-A 정차역 가운데 현재 수요가 가장 높은 동탄역은 동탄신도시와의...
의대 증원 1500+α…국립대 '증원분 50%' 선발 2024-04-30 18:13:14
증원을 줄인 곳은 단국대(천안)와 울산대, 성균관대, 아주대, 영남대 다섯 곳이다. 80명을 추가 정원으로 배정받은 단국대(천안)가 사립대 중에서는 유일하게 50% 감원했다. 울산대와 성균관대, 아주대는 내년 배정 인원에서 각각 10명씩 줄인 70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영남대는 증원분(44명) 중 24명만 신청했다. 가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