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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6-11 15:00:01
이진욱 고용부 주요 기관장회의 06/11 10:12 서울 안정원 다시 조사 받는 이명희 06/11 10:12 서울 이진욱 발언하는 김영주 장관 06/11 10:12 서울 이지은 '인어와 함께 16강 진출 응원해요' 06/11 10:14 서울 이진욱 회의 참석한 근로기준정책관 06/11 10:14 서울 이진욱 회의 참석한 고용노동부...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6일 조간) 2018-06-06 10:00:03
도입 좌초되면 진보인사 대법관 못 막아" ▲ 서울신문(서울) = 이념논쟁 번진 최저임금 빈곤층 보호대책이 우선 ▲ 세계일보(서울) = 12일 오전 10시 '核담판'…트럼프에 달렸다 ▲ 조선일보(서울) = 대법원장이 자초한 '사법의 亂' ▲ 중앙일보(서울) = 서울고법 부장판사들 사법부 수사의뢰 반대 ▲...
[사설] 사람 잡는 '적폐 청산' 광풍, 뭐 하자는 건가 2018-06-04 17:39:32
있다. 위원 10명 가운데 고용부 관계자 2명을 뺀 대부분이 친(親)노동계 인사로 구성되면서 “균형감을 잃었다”는 지적도 받았다. 개혁위원회가 노조의 주장만을 조사 대상으로 삼고, 경영계가 제기한 노조 고용세습과 같은 불공정 단체협약은 제외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말까지 나온다.문재인 정부 각 부처의...
거래처와 식사? 해외출장은?… 근무시간 산정 놓고 기업 '갈팡질팡' 2018-05-31 18:46:10
관계자는 “고용부의 가이드라인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답변을 한 10개 기업 해석도 제각각이었다. 근무시간 범위 기준부터 달랐다. 10개 기업 중 4곳은 거래처와의 저녁식사 시간을 근무로 볼 수 없다고 했다.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식사시간까지 포함하면 근무시간이 지나치게 늘어나...
[ 사진 송고 LIST ] 2018-05-31 17:00:00
추도식 05/31 16:08 지방 형민우 투표하세요 05/31 16:09 서울 사진부 국토부-고용부,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연착륙 위한 노사정 선언문 합의 05/31 16:09 지방 손대성 멸치 덕장 05/31 16:10 서울 김병규 일본 나가사키 사찰서 강제징용 한국인 유골 131위 추도식 열려 05/31 16:14 서울 한종찬 '힘...
[ 사진 송고 LIST ] 2018-05-29 10:00:00
발언하는 노회찬 05/29 09:30 서울 안정원 안경쓰는 고용부 장관 05/29 09:31 서울 김주형 대화하는 이정미와 노회찬 05/29 09:31 서울 김주성 출근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05/29 09:32 서울 김주성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 질문 받는 김명수 대법원장 05/29 09:32 서울 안정원 발언하는 고용부...
하루 만에 두손 든 경총… "노동계 2중대냐" 비판 2018-05-23 20:09:04
돌변 배후로 고용부 관료출신 송영중 상임부회장 주목 [ 백승현/도병욱 기자 ] “정부 출신 친(親)노동계 성향 인사가 경총 부회장으로 올 때부터 이런 일이 벌어질 줄 알았다.”(한 경제단체 관계자)“경제계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은 채 양대 노총과 손잡더니…경총이 사용자 대표단체 맞냐? 노동계...
몇시간 만에 입장 바꾼 경총… 송영중 부회장 '입김' 있었나 2018-05-22 01:07:13
설립된 고용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노사관계, 인사관리, 산업안전 등 노동관계 현안에 대해 경영자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조직이다. 지난 1월 현재 15개 지방경총을 포함해 총 4303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다.한 노사관계 전문가는 “경총의 권한과 책임을 감안해볼 때 회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고 노동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5-18 08:00:04
고용부, 염소가스 누출 한화케미칼 작업중지 명령 예고 180517-1001 사회-0144 18:02 울산지검, 경찰에 비서실장 뇌물사건 수사 보완 지휘 180517-1002 사회-0145 18:02 강남역 여성살해 추모집회에 '염산 테러' 예고…경비 강화 180517-1005 사회-0146 18:03 [고침] 사회("방사능 피하려 간호사도 관뒀는데"…)...
난감한 경제계 "3년치 초과근로시간 따지는 건 불가능" 2018-05-14 21:45:06
인사 담당 부사장은 “과거 직원들이 일했다고 기록된 근로시간 중 휴식시간이 적지 않게 포함돼 있을 것”이라며 “이런 시간들을 어떻게 골라낼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이렇게 돌려줘야 할 초과근로수당은 과거 3년치 임금이다. 근로기준법상 임금체불 시효가 3년이기 때문이다. 이를 어기면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