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청도서 화재로 주택 붕괴…"매몰 집주인 숨진채 발견"(종합) 2017-01-10 18:47:33
박순기 기자 = 10일 오후 4시 52분께 경북 청도군 이서면 양원리 개인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이 무너졌다. 청도소방서는 현장에 매몰된 집주인 정모(85)씨를 찾아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청도서 화재로 주택 붕괴…"집주인 매몰된 듯" 2017-01-10 17:34:58
붕괴…"집주인 매몰된 듯" (청도=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10일 오후 4시 52분께 경북 청도군 이서면 양원리 개인 주택에서 불이 나 집이 무너졌다. 소방 당국은 붕괴한 주택 안에는 집주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청도소방서는 불길을 잡은 뒤 매몰자를 수색하고 있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혁신 공기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기업 '수출 멘토' 떴다…'K푸드·농수산물' 글로벌화 선도 2016-10-11 16:32:57
경북 청도군을 기반으로 하는 농업기업 네이처팜. 이 회사는 오래전부터 ‘아이스 홍시’를 동남아시아 지역에 수출할 방법을 찾았다. 씨 없는 납작감으로 알려져 있는 청도반시를 얼려 만든 아이스 홍시는 시원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동남아에서도 인기를 끌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규모...
[부고] 황태근(GS건설 건축수행본부 과장)씨 부친상 2016-09-12 10:34:44
황팔주 씨 별세, 황태근(gs건설 건축수행본부 과장)씨 부친상=10일(토), 경북 청도군 청도읍 송읍리 576-6 청도전문장례식장 vip실, 발인 12일(월) 오전 9시 30분, 054-371-5544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뜨는' 종목 찾았는데 투자금이 없다?...투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코스닥 수급...
`청도 코아루 블루핀` 풍부한 생활인프라 및 착한 분양가 선보여 2016-09-07 13:54:15
블루핀의 입지는 청도군민이 선호하는 주거지로 청도초등학교가 도보1분 거리, 모계중고등학교가 도보3분 거리에 있으며, 청도군청, 보건소, 청도문화체육센터 등이 모두 인접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잘 누릴 수 있는 위치다. 또한 4Bay 설계, 창고형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과 신발장을 넘어 운동기구까지 수납가능한 대형...
[여행 브리프] 코레일관광개발, 청도서 만나는 레일바이크 등 2016-06-12 14:47:32
청도군과 ‘청도 레일바이크 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청도읍 유호리 및 신도리 폐철도 5㎞ 구간에 레일바이크를 설치하고 산책로에는 이색자전거를 운영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레일바이크 구간 인근에 자전거 시범공원을 조성하고 자연생태공원과 레저산업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산업의...
수락산 용의자, 15년 전에도 60대女 살해…출소 4개월 만에 또 범행 2016-05-31 09:44:17
노숙 생활을 했다.2000년 7월부터 김씨는 경북 청도군 한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난 여성 이모(64)씨가 남편과 사별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2001년 1월9일 김씨는 노원구 한 철물점에서 구입한 흉기를 들고 이튿날 오후 6시쯤 이씨의 침입했다. 김씨는 이씨의 집 안방에 누워있다 들키자 이내 도망쳤다.그로부터 일주일이...
수락산 살인 용의자, 부잣집 부인 사별했다는 소식에 찾아가 범행키도… 2016-05-31 09:18:38
씨는 자신이 살았던 경북 청도군에서 부잣집으로 소문난 부인 A씨가 남편과 사별했다는 소식을 듣고 2001년 1월 A씨를 찾았다. 당시 김 씨는 A씨의 집에 침입해 누워 있다가 A씨에게 들켜 쫓겨난 것으로 전해졌다. 일주일 후 흉기를 들고 A씨의 집을 다시 찾은 김 씨는 안방에 누워 있던 A씨를 흉기로 11차례 찔러 숨지게...
수락산 용의자 15년 전에도 여성 대상으로 강도살인? ‘11차례 찔러..’ 2016-05-31 09:09:01
씨는 예전에 살던 경북 청도군 한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났던 이모(당시 64·여) 씨가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생활한다는 얘기를 듣고, 흉기를 구입해 청도군으로 향했다. 아궁이 옆에 숨어있던 김 씨는 도망가려던 이 씨의 멱살을 잡고 흉기로 목 등을 11차례 찔러 숨지게 한 후 장롱 서랍에서 2만원을 훔쳐 달아났다.당시...
수락산 용의자,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한지 4개월만에 또…` 2016-05-31 07:28:03
근무했다. 김씨는 2001년 1월 9일 예전에 살던 경북 청도군 한 마을에서 부자로 소문난 이모(당시 64·여)씨가 사별 후 혼자 산다는 얘기를 듣고, 흉기를 구입해 침입했다. 김씨는 다음날 이씨 집 안방에 누워있다가 들켜 도망갔고, 16일 다시 이씨 집에 침입했다. 이씨의 멱살을 잡고 흉기로 목 등을 11차례 찔러 숨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