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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아들 김신 전 공군총장 1주기 추모식 2017-05-19 09:23:34
전 공군총장 1주기 추모식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민족 지도자 백범 김구 선생의 아들로, 대한민국 공군력의 기초를 닦은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의 서거 1주기 추모식이 19일 거행된다. 김신 장군 추모위원회는 "오늘 오전 11시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제6대 공군참모총장 고 김신 장군 서거 1주기 추모식을...
文대통령, 檢 '돈봉투 만찬'에 "검찰개혁 아닌 공직기강 문제" 2017-05-17 20:38:24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일부 참모가 '언론과 검찰이 대통령의 감찰 지시를 검찰개혁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감찰 시기의 적절성을 거론하자 "검찰개혁을 한다고 해도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이 없는데 어떻게 하겠느냐"며 "공직기강 확립 차원이라는 점을 언론에 잘 설명하라"는 취지로...
문재인 국방부 방문, 인기는 최고조…"여군들 사인요청 폭발적" 2017-05-17 19:46:40
육군참모총장,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황인무 국방차관 등 수십 개의 `별`이 도열했다. 문 대통령이 도착하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 곁에 서서 주요 지휘관을 소개했다. 군 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장군들은 "대장 이순진", "대장 장준규" "대장...
文대통령 악수에 "대장 이순진"…여군들 사인요청 쇄도 2017-05-17 18:34:09
육군참모총장,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정경두 공군참모총장,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황인무 국방차관 등 수십 개의 '별'이 도열했다. 문 대통령이 도착하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대통령 곁에 서서 주요 지휘관을 소개했다. 군 통수권자인 문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장군들은 "대장 이순진", "대장 장준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7 15:00:05
해군 참모총장 "중·러와 경쟁 위해 해군력 강화해야" 170517-0594 외신-0116 12:54 일본 중학교 男교사, 걸그룹 콘서트 보려 신분증 위조했다 덜미 170517-0597 외신-0117 13:01 문희상 "위안부 합의 등 새 정부 대일정책 밝힐 것"(종합) 170517-0598 외신-0118 13:07 中환구시보 "이해찬 특사 파견, 경색된 한중관계 완화...
美 해군 참모총장 "중·러와 경쟁 위해 해군력 강화해야" 2017-05-17 12:49:44
해군 참모총장 "중·러와 경쟁 위해 해군력 강화해야" (홍콩=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존 리처드슨 미국 해군 참모총장은 16일 미 해군이 중국과 러시아 등 해군력 강화를 추진하는 국가들과 경쟁하기 위해 함대와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문고리' 끊은 문 대통령…측근들, 줄줄이 2선 후퇴 2017-05-16 17:49:57
정부 청와대 참모 출신인 ‘3철(양정철 전해철 이호철)’ 중 한 명인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은 16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그분과의 눈물 나는 지난 시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이제 저는 퇴장한다. 제 역할은 딱 여기까지”란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나서면 ‘패권’,...
'떠나는 개국공신들'…"대통령에 부담 안 주겠다" 2선후퇴 2017-05-16 12:48:44
당시에도 '삼철'을 포함, 친노(친노무현) 핵심 참모 출신 인사 9명이 일괄퇴진한 바 있다.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양정철 전 홍보기획비서관, 전해철 의원, 이호철 전 민정수석 등 이른바 참여정부 청와대 참모 출신인 '삼철'의 거취였다.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거론되다 인사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이후 행...
"보너스 달라"…코트디부아르 군인들 무장반란(종합) 2017-05-15 20:28:48
참모총장은 전날 현지 TV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군 작전을 전개 중"이라며 반란 군인들은 병영으로 즉각 복귀하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일부 군인은 여전히 이 명령에 불복하고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앞서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지난 1월 급료인상과 보너스 지급을 요구하며 반란을 일으킨 군인들과...
코트디부아르 군인들 '보너스 지급' 요구 반란…1명 사망 2017-05-15 19:08:22
참모총장은 14일 성명에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군 작전을 전개 중'이라고 밝히고서 TV 방송에 나와 반란 군인들은 병영으로 복귀하라고 명령했다. 앞서 코트디부아르 정부는 지난 1월 급료인상과 보너스 지급을 요구하며 반란을 일으킨 군인들과 협상을 벌여 1만8천유로(한화 2천200만원)를 보너스로 지급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