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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유있는 강경 대응, 과거 선처가 악화 불렀다? 2017-04-12 11:04:53
대한 악성 루머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수집해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로 인해 지난 1월 악플러 11명이 벌금형이 확정 됐다. 이전엔 선처했다. 아이유는 앞서 2013년에도 악플러를 고소한 바 있다. 당시에는 사회봉사 200시간으로 합의하며 고소를 취하, 악플러를 용서한 적이 있다. 하지만 악플이나 루머 유포 등에 ...
"성희롱 발언, 못참아"…아이유, 비방 유튜버에 법적대응 2017-04-12 10:30:44
일삼았다"며 "수위가 도를 넘어 이틀 안에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이유와 반려견을 비교하며 거침없이 성적인 발언을 해 아이유 팬들과 누리꾼의 비난을 받았다. 자신의 발언이 문제가 되자 A씨는 지난 11일 유튜브에 영상을 게재해 "원체 성드립(야한 농담)을 많이 하고...
"아이유 성드립, 비하 의도 없었지만 죄송"…BJ A씨, 방송 중 발언 반쪽 사과 2017-04-12 10:11:30
그었다. 그러면서도 "비하하거나 성적으로 그렇게 하고 싶은 건 아니다"라며 "죄송하다. 모든 건 제 불찰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오늘(12일)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A씨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A씨로 인해 아이유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재발 방지...
문채원, 남자친구 사칭한 누리꾼 '명예훼손' 고소 2017-04-12 09:27:18
있음을 확인, 지난 11일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채원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나무엑터스는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누리꾼의 행각을 계속 두고 볼...
아이유, 지나친 성희롱에 '몸살'…"고소하면 영광?" 2017-04-12 08:56:31
한 번 만날 수 있다"며 최근 아이유를 상대로 도가 지나친 성희롱 발언을 했다.한편 아이유는 앞서 지난 1월에도 인신공격성 악성, 비방 게시글 및 댓글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 명예훼손 피해 사례를 수집했으며 이후 수위가 높은 사례를 취합해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아이유 "고소하면 영광? 고소해 주지"…성희롱 유튜버 고소 방침 2017-04-12 08:21:18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A씨에 대한 고소장 접수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A씨로 인해 아이유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판단해 재발 방지 차원에서 이번 건을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네티즌 A씨는 앞서 온라인 방송을 진행하는 중 아이유에 대해 도 넘은 언행을 일삼아 문제시 됐다. 특히...
경찰관이 술집서 합석한 20대 여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 2017-04-07 13:36:32
술에 취한 20대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수사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순경은 2일 오후 11시께 서울 강북구의 한 술집에서 합석한 여성 B(25)씨가 술에 취하자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4일 경찰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순경을...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조합장 1억원대 뇌물수수 피소 2017-04-05 21:59:57
사람은 장씨였다. 장씨는 지난해 11월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자신에게 혜택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2011년 11월부터 2012년 3월 사이 4차례에 걸쳐 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당시 김씨는 조합 대의원이었으며, 2013년 선거에서 조합장으로 당선돼 지금까지 그 직을 유지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
'소송 불만' 60대, 차량으로 대검찰청 정문 돌진(종합) 2017-04-05 17:43:56
택시를 모는 박씨는 2012년 경찰, 지검, 고검, 대검에까지 고소장을 제출했는데 모두 무혐의 처분돼 불만을 품고 차를 끌고 서울까지 올라왔다고 한다. 경찰은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염두에 두고 박씨를 조사하고 있으며, 음주와 약물 검사도 할 계획이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튕겨 나온 다트 핀에 눈 다쳐…피해아동 부모, 업주 고소 2017-04-05 16:48:09
고소장을 접수받아 관련 내용을 수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께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터리 부근 진해군항제 행사장에 있던 다트 게임장에서 다트를 하던 A군이 눈을 다쳤다. 던진 다트 핀은 풍선을 터뜨리지 못하고 튕겨 나와 A군 오른쪽 눈에 닿았다.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