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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 ; 팬오션 ; 휴온스그룹 등 2017-12-22 18:27:56
이현성▷경영평가실장 신용구▷기획조정실장 민종호▷사회책임경영실장 김공덕▷인사관리실장 정덕교▷경영관리실장 최성종▷항행시설실장 이영길▷감사실장 홍정표▷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 김승노▷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조희형▷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김수봉▷광주지사장 김경화▷포항지사장 이재철▷항로시설본부...
`김조원號` KAI, `임원 축소·조직 통폐합` 고강도 혁신 2017-12-22 18:26:28
전무 / 신규영입 1명 ▲이재호(윤리경영지원본부장) □ 상무 9명 ▲이상백(회전익 C.E) ▲이일우(KFX C.E) ▲노동우(LAH/LCH사업관리실장) ▲오상철(회전익체계실장) ▲한은수(우주/무인기개발실장) ▲이진재(기체생산실장) ▲이용식(해외사업3실장) ▲김원근(민수사업실장) ▲문석주(재경실장) □ 상무보 / 신규선임 8명...
[인사] 한국항공우주산업 2017-12-22 16:00:02
신현대 운영본부장 ▲ 조연기 관리본부장 ▲ 이재호 윤리경영지원본부장(신규 영입) ◇ 상무 ▲ 이상백 회전익 C.E ▲ 이일우 KFX C.E ▲ 노동우 LAH/LCH사업관리실장 ▲ 오상철 회전익체계실장 ▲ 한은수 우주/무인기개발실장 ▲ 이진재 기체생산실장 ▲ 이용식 해외사업3실장 ▲ 김원근 민수사업실장 ▲ 문석주 재경실장 ...
[인사] 한국공항공사 2017-12-22 15:14:04
경영평가실장 신용구 ▲ 기획조정실장 민종호 ▲ 사회책임경영실장 김공덕 ▲ 인사관리실장 정덕교 ▲ 경영관리실장 최성종 ▲ 항행시설실장 이영길 ▲ 감사실장 홍정표 ▲ 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 김승노 ▲ 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조희형 ▲ 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김수봉 ▲ 광주지사장 김경화 ▲ 포항지사장 이재철 ▲...
강원랜드 신임경영진 "낙하산 인사 아님을 증명해야" 2017-12-21 17:03:54
신임경영진이 강원랜드 경영 근본 목적을 외면한 채 자신의 정치적 이해를 위해 회사는 물론 지역사회를 이용하려 한다면 그 순간부터 강력한 퇴진운동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공추위는 강원랜드 설립 근거인 1995년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주민운동을 주도한 단체다. 강원랜드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진훈 대구수성구청장 "권영진 대구시장과 겨뤄 이길 자신있다" 2017-12-14 12:00:27
관리실장등을 거치는 동안 적절한 산업구조변신을 못한데 대해 책임도 있지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위천국가산업단지가 부산경남의 반대로 성사시키지못해 산업단지 공급을 못하고 외자유치를 통한 인프라 조성도 imf로 무산됐다”며 “책임이 없다고 볼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밀라노프로젝트와...
코오롱도 '세대교체'… CEO들 젊어졌다 2017-11-26 19:15:03
관리실장 김영범 전무(52)가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윤영민 전무(52)도 부사장으로 승진해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패션 사업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로 코오롱그룹 ceo 평균 연령은 58세에서 56세로 낮아졌다. 코오롱그룹은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코오롱그룹, '젊어진' 임원인사…CEO 평균연령 56세로 낮춰(종합) 2017-11-26 18:53:50
사업관리실장 김영범 전무(52)가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윤영민 전무(52)도 부사장으로 승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패션 사업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로 코오롱그룹 CEO 평균연령은 58세에서 56세로 낮아졌다. 이웅열 회장의 장남인 이규호(33) 상무보는...
코오롱그룹, '젊어진' 임원인사…CEO 평균연령 56세로 낮춰 2017-11-26 10:42:59
관리실장 김영범 전무(52)가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윤영민 전무(52)도 부사장으로 승진, 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부문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서 패션 사업을 총괄한다. 이번 인사로 코오롱그룹 CEO 평균연령은 58세에서 56세로 낮아졌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성과에는 반드시 보상이...
'5천억대 분식회계 혐의' 하성용 KAI 전 대표 재판에 2017-10-11 18:31:08
이모 경영지원본부장, 김모 경영관리실장 등 전·현직 경영진 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달 26일 원가 부풀리기 혐의로 기소된 공모 구매본부장 등 3명을 포함하면 이번 수사로 기소된 경영진은 10명이다.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