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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 '큰 판' 열린다…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 2017-09-19 06:56:07
가세했다. 시즌을 마친 노승열(26)과 김민휘(25)가 모처럼 코리안투어 원정에 나섰다. PGA투어와 유럽프로골프투어, 아시아프로골프투어에서는 한 차례씩 우승했지만, 아직 코리안투어 우승이 없는 노승열은 재작년 신한동해오픈에서 동갑 친구 안병훈(26)에 1타가 뒤져 준우승에 그친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김민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6 08:00:06
박세리 초청대회 출전 170905-0904 체육-0050 16:26 노승열·김민휘·김찬, KPGA 나들이…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170905-0918 체육-0051 16:34 박태환, 전국체전 준비차 호주 전훈…10일 출국 170905-0974 체육-0052 17:08 추석 10일 황금연휴…관광지마다 "남은 방 줘요" 예약전화 빗발 170905-1003 체육-0053 17:23 KIA...
노승열·김민휘·김찬, KPGA 나들이…제네시스 챔피언십 출전 2017-09-05 16:26:10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노승열(26)과 김민휘(25),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의 재미동포 김찬(27)이 오는 21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노승열과 김민휘가 PGA 투어 시즌을 마무리하고 휴식에 들어가기 전 국내 팬들에게 인사하기 ...
토머스,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우승…시즌 5승(종합) 2017-09-05 10:18:52
컷 탈락한 김민휘(25)는 89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3차전 진출이 좌절됐다. 김시우와 강성훈 역시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나가려면 BMW 챔피언십을 통해 페덱스컵 순위를 30위 안쪽으로 올려놔야 한다. BMW 챔피언십은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에서 시작된다. emailid@yna.co.kr (끝)...
절친끼리 1위… 토머스 2차전 우승, 스피스는 페덱스컵 1위 올라 2017-09-05 09:13:19
커트 탈락한 김민휘(25)는 89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3차전 진출이 좌절됐다. 김시우와 강성훈은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나가려면 bmw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순위를 30위 안쪽으로 올려놔야 한다. bmw 챔피언십은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에서 시작된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토머스,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우승…시즌 5승 2017-09-05 07:23:15
컷 탈락한 김민휘(25)는 89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3차전 진출이 좌절됐다. 김시우와 강성훈 역시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까지 나가려면 BMW 챔피언십을 통해 페덱스컵 순위를 30위 안쪽으로 올려놔야 한다. BMW 챔피언십은 14일 미국 일리노이주 레이크 포리스트에서 시작된다. emailid@yna.co.kr (끝)...
람, 델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부상…김시우 공동 34위 2017-09-03 08:08:05
도약…김민휘 컷 탈락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스페인 골퍼 욘 람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인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에서 둘째날 단독 선두로 부상했다. 람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7천342야드)에서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더스틴 존슨, 플레이오프 2차전 1R 1타차 선두 2017-09-02 08:10:55
함께 공동 42위로 출발했다. 매킬로이와 동반 플레이를 펼친 김시우(22)는 이븐파 공동 29위를 달렸다. 버디를 5개 잡아냈으나, 보기 3개와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강성훈(30)도 이븐파로 2라운드를 시작하게 됐다. 김민휘(25)는 4오버파 75타 공동 75위로 부진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김시우 1000만달러 쩐의 전쟁서 매킬로이와 한판 대결 2017-08-29 16:17:55
올 시즌 준우승 한 번 등 톱10에 두 번 올라서며 가능성을 보여준 김민휘(25)는 스튜어트 싱크(미국)와 모건 호프만(미국)과 함께 동반 라운드를 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연장서 스피스 꺾은 존슨… "내가 왕이로소이다" 2017-08-28 18:56:45
갔다.이날 김민휘(25)는 최종합계 2오버파 282타, 공동 34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시우(22·cj대한통운)는 4오버파 284타 공동 43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pga 투어 2016~2017시즌 정규대회를 모두 마친 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이 출전해 치르는 플레이오프 1차전이다. 페덱스 랭킹 상위 선수를 다시 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