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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선발투수 2018-06-18 12:00:03
│ 잠실 │넥 센 │ 브리검 │ │ │두 산 │ 린드블럼 │ ├───┼───┼──────┤ │ 대구 │ S K │ 켈 리 │ │ │삼 성 │ 윤성환 │ ├───┼───┼──────┤ │ 광주 │ N C │ 베 렛 │ │ │K I A │ 양현종 │ ├───┼───┼──────┤ │ 청주 │ L G...
두산 양의지, KBO 올스타 팬투표 2차 집계서도 1위 2018-06-18 09:49:21
린드블럼(26만9천982표), 3위는 마무리투수 부문 함덕주(26만5천175표)로 1∼3위를 모두 드림 올스타 두산이 휩쓸었다. 나눔 올스타 최다득표 선수는 마무리투수 부문의 정우람(한화 이글스·26만1천68표)이다. 이번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는 정규시즌 1, 2위인 두산과 한화에서 9명씩의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다. 나눔...
'역전패 최다 2위' 롯데, 구멍난 용병술에 새는 바가지 2018-06-15 10:45:09
3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보였다. 조쉬 린드블럼-브룩스 레일리-박세웅-김원중-송승준의 탄탄한 5선발에 박진형-조정훈-손승락이 뒷문을 탄탄하게 지켰다. 선발이 기본으로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면 박진형-조정훈-손승락이 1이닝씩을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승리공식을 썼다. 하지만 올 시즌 박세웅의 부상과 새로운 에이스...
'양의지, 연타석 홈런' 두산, kt 누르고 7연승 행진 2018-06-13 21:53:15
린드블럼의 초구 시속 146㎞ 직구를 받아쳐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두산 톱타자 허경민은 1회말 kt 좌완 선발 박세진의 2구째 시속 136㎞ 직구를 통타해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2011년 5월 14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 배영섭(삼성)과 강동우(한화) 이후 2천587일 만에 나온 KBO리그 역대 10번째 동일...
강백호·허경민, 2천587일만에 1회초·말 선두타자 홈런(종합) 2018-06-13 18:59:08
울리고, 두산 외국인 선발 조쉬 린드블럼이 초구 시속 146㎞ 직구를 던졌다. 강백호는 거침없이 배트를 내밀었고, 타구는 중앙 담을 넘어갔다. 비거리는 130m다.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이날 강백호의 홈런을 포함해 올 시즌 2번, KBO리그 통산 32번만 나온 매우 드문 기록이다. 1회말 허경민이 홈런을 치면서 이...
'슈퍼루키' 강백호,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2018-06-13 18:41:33
시작을 알리는 음악이 울리고, 두산 외국인 선발 조시 린드블럼이 초구 직구를 던졌다. 강백호는 거침없이 배트를 내밀었고, 타구는 중앙 담을 넘어갔다. 비거리는 130m다.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은 13일 강백호의 홈런을 포함해 올 시즌 2번, KBO리그 통산 32번만 나온 매우 드문 기록이다. 강백호는 5월 27일 수원...
[프로야구] 13일 선발투수 2018-06-12 22:08:54
t │ 박세진 │ │ │두 산 │ 린드블럼 │ ├───┼───┼──────┤ │ 사직 │삼 성 │ 윤성환 │ │ │롯 데 │ 김원중 │ ├───┼───┼──────┤ │ 광주 │ S K │ 켈 리 │ │ │K I A │ 양현종 │ ├───┼───┼──────┤ │ 마산 │ L G │ 차우찬...
두산 장원준 14일 복귀…"상태 좋으면 6선발 체제" 2018-06-12 17:43:36
선수단에 합류했다. 그 사이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 세스 후랭코프, 이용찬, 유희관, 이영하로 선발진을 꾸려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운영했다. 장원준이 복귀 후 예전의 기량을 보여주면, 로테이션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유희관이나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한 이영하의 자리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됐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6-08 08:00:06
두산 3-0 넥센 180607-1019 체육-0076 21:19 린드블럼 8이닝 13K 무실점…두산, 넥센 꺾고 2연승 180607-1021 체육-0077 21:32 [프로야구 문학전적] 삼성 6-2 SK 180607-1023 체육-0078 21:35 '5⅓이닝 2자책' 휠러, 또 승리 무산…불펜 역전 허용(종합) 180607-1024 체육-0079 21:37 [프로야구 수원전적] KIA 2-1...
'다승 1위' 린드블럼 "린철순? 아직은 과분한 별명" 2018-06-08 07:57:54
'다승 1위' 린드블럼 "린철순? 아직은 과분한 별명" 8승·퀄리티스타트 12회로 리그 공동 1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조시 린드블럼(31)은 한국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다. 몸담는 팀마다 레전드 선수의 이름을 딴 별명을 얻는 데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린드블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