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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최대수출국' 브라질 양계장서 첫 조류인플루엔자…韓도 비상 2025-05-17 01:31:57
특히 히우그란지두술은 산타카타리나·파라나주(州)와 함께 브라질 닭고기 전체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지역이어서, 관련 산업 타격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은 전 세계 닭고기 생산량의 14%를 차지하는 주요 가금류 수출국이다. 지난해엔 100억 달러(14조원 상당)의 수출고를...
레오 14세, 전통적인 교황 아파트로…프란치스코와 다른 선택 2025-05-15 23:50:51
21일 선종할 때까지 재위 12년 내내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지냈다. 산타 마르타의 집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소박한 면모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지만 추기경들은 이를 마뜩잖게 여겼다. 이곳이 개방적인 숙소라서 교황이 비공식적 인물들과 접촉해 의사 결정 과정이 왜곡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코리에레델라세라는...
레오 14세 교황, 팔리움·어부의 반지 착용한다…18일 즉위 미사 2025-05-15 06:00:14
모양의 흰색 양털 띠로, 로마 트라스테베레의 산타 체칠리아 수도원 수녀들이 손수 제작한다. 팔리움에는 앞, 뒤, 옆으로 십자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대주교의 십자가 문양은 검은색, 교황의 십자가 문양은 붉은색이다. 앞, 뒤, 옆으로 새겨진 붉은 십자가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의 다섯 상처(오상)를 뜻한다. 양...
"누가 큰 인물 될지…항상 제자를 존대하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5-05-13 17:49:38
뒤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벽화 작업에 참여시키면서 “나보다 많이 알고 있구나”라며 감탄했다. 2년 뒤 메디치 가문의 추천 의뢰가 왔을 때 소년 미켈란젤로를 강력하게 추천했고, 이후 평생을 아름다운 사제와 예술의 동반자로 지냈다. '월급 1%' 장학금 모아 준 선생님 인상주의 시조 모네에게 ‘하늘을 보는...
새 교황의 묘한 줄타기…프란치스코 받들며 정통파 달랜다 2025-05-13 09:54:00
교황이 안장된 이탈리아 로마 시내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성모 대성전)에 찾아가 묘소를 참배한 것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뜻을 계승하겠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공식 천명한 것으로 읽혔다. 하지만 레오 14세는 이런 한편으로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차별화된 모습도 여러 차례 드러냈다. 우선 교황으로 선출된 직후 성...
정명훈 '伊 최고 오페라 명가' 이끈다…247년 사상 첫 동양인 2025-05-12 23:26:13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명예음악감독, KBS교향악단 계관지휘자, 부산 오페라·콘서트홀 예술감독 등으로 활약 중이다. 파리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음악감독,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 수석지휘자 등도 역임했다. 라 스칼라는 “정명훈 마에스트로는 예술성과 인간성 모두에서 우리와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며...
지휘자 정명훈, '라 스칼라' 음악감독 맡는다…동양인 최초 2025-05-12 21:34:23
산타 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 수석지휘자 등을 역임했으며, 유럽·미국·아시아의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왔다. 그에게는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Commandeur),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 훈장(Grande Ufficiale), 한국 금관 문화훈장 등 각국의 최고 훈장이 수여되었으며, 베네치아와 피렌체로부터는 명예시민으로 시의...
새 교황 레오 14세,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 무덤 참배 2025-05-11 03:59:37
레오 14세 교황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 시내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성모 대성전)에 안장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대리석 무덤 위에 흰 꽃 한송이를 놓고 잠시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마테오 브루니 교황청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레오 14세 교황이 이 성당에 있는 성모 성화 앞에서도 기도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1일...
"교황 빼고 모두 행복해 보인다"…감금 벗어나는 추기경들 '방긋' 2025-05-09 14:44:56
기간 추기경들이 머무는 숙소인 교황청의 카사 산타 마르타의 식당에선 통닭, 이탈리아식 만두인 라비올리, 파이, 리가토니(굵고 짧은 튜브 모양의 파스타) 등이 제공되지 않는다. 음식 안에 '비밀 쪽지' 등을 숨기기 쉽다는 이유에서다. 투표 상황을 몰래 적어 외부로 유출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추기경들이 식사...
[교황 선출 일지] 프란치스코 선종에서 레오 14세 선출까지 2025-05-09 02:27:27
대해서만 유언을 남기고 싶다"며 자신을 로마의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의 지하에 특별한 장식 없이 간소한 무덤에 묻어달라고 유언. =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의 바티칸 내 생전 거처인 산타 마르타의 집에서 입관 절차 진행. ▲ 4월 22일 = 교황청, 관에 안치된 프란치스코 교황 모습 공개. = 추기경단, 첫 일반회의...